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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들어본 뻔한 이야기라고?
초록달팽이 | 3-4학년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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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9119340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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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다른 사람과 친구가 되거나, 함께 살아가려면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할까? 『어디서 들어본 뻔한 이야기라고?』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무시무시한 악어와 착한 토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만화형식으로 담아낸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악어 감동 대작전!
무시무시한 악어와 착한 토끼들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토끼 마을에 갑자기 하늘에서 악어가 떨어집니다. 마침 배가 고팠던 악어는 토끼들을 잡아먹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악어의 이빨이 모조리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를 안 악어는 울고 또 울다가 지쳐 그만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 악어를 위해 토끼들은 먹을 것을 가져다주고 악어의 다친 꼬리를 치료해 줍니다. 이빨이 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토끼들을 한 번에 잡아먹으려고 궁리하던 악어는 토끼들의 친절에 서서히 마음이 바뀝니다. 그러던 어느 날 토끼마을에 끔찍한 일이 벌어집니다. 홍수가 나서 마을이 물에 잠기고 여기저기서 토끼들의 비명이 들려옵니다. 과연 악어와 토끼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토끼들은 과연 무사할까요?

다른 사람과 친구가 되거나, 함께 살아가려면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할까요? 『어디서 들어본 뻔한 이야기라고?』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무시무시한 악어와 착한 토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만화형식으로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고정된 편견과 선입견을 없애고, 상대방의 처지를 배려하고 아픔에 공감하면서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 악어와 토끼들. 이들의 모습을 통해 더불어 산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습니다. 어디서 한번은 들어봄 직한 뻔한 이야기이지만 감동의 크기는 절대 작지 않습니다.




악어는 생각했지.
‘이빨이 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한 번에 몽땅 잡아먹어야지.’
또 악어는 길을 걷다 열매를 따는 토끼들을 보며 생각했어.
‘아이코, 살 빠지겠네. 통통해야 맛있지.’

그런데, 끔찍한 일이 벌어진 거야!
홍수가 났어!
마을은 물에 잠겼고, 여기저기서 토끼들이 비명을 질렀어.

토끼들이 눈을 떴을 땐, 이미 악어 입속이었어.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순영
항상 재미난 세상을 꿈꿉니다. 아이들이 제 얘기를 보고 들으면서 힘차게 웃으며 지내기를 바랍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별별 케이크 왕 대회』 『가위바위보들블스』 『얍!』 『엄마,내 생각도 물어봐 주세요』 『장독대의 비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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