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청소년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어쩌면 마지막 학급문집 이미지

어쩌면 마지막 학급문집
좋은땅 | 청소년 | 2026.01.06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00P (5% 적립)
  • 상세정보
  • 14.8x21 | 0.182Kg | 140p
  • ISBN
  • 979113885109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한 해를 함께 보낸 아이들이 각자의 언어로 남긴 기록이다. 잘 다듬어진 문장도, 어른의 시선도 아니다. 대신 교실이라는 같은 공간에서 웃고 부딪히며 자라난 아이들의 온도와 호흡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짧고 서툰 글 속에는 그 나이만이 가질 수 있는 솔직함이 있고, 그래서 읽는 이는 어느 순간 미소 짓다가도 불현듯 마음이 저려 온다. 이 문집은 완성된 작품집이 아니라, 성장의 한복판을 통과한 흔적에 가깝다.

AI가 글쓰기를 대신해 주고, 생각을 말보다 빠르게 소비하는 시대에 이 책은 ‘직접 써 내려간 문장’의 의미를 조용히 되묻는다. 아이들은 주어진 질문 앞에서 자신의 하루와 감정, 상상과 기억을 끌어와 종이에 옮겼고, 그 과정 자체가 배움이자 용기였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가 모여 오히려 또렷한 시대의 얼굴을 드러낸다. 이 학급문집이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서글픔은, 그래서 더 깊은 진정성으로 읽힌다.

  출판사 리뷰

2025년의 아이들도 매일 자신만의 생각을 문장으로 남겼다. 짧고 서툴렀지만, 누구의 것도 아닌 아이들만의 온도와 숨결이었기에 읽으면서 혼자 킥킥대기도 하고, 때로는 눈물짓기도 했다는 것을 아이들은 아마 모를 것이다.

AI가 글쓰기를 대신해 주고 스스로의 생각을 문장으로 써 내려가는 경험이 점점 희미해지는 요즘, 지극히 주관적이면서도 어쩌면 시대를 관통하고 있을 우리 반 6학년 아이들의 글을 ‘학급문집’이라는 아날로그적 이름으로 모아 보고 싶었다.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서글픔을 안고.

우리가 사는 건
그저 나를 견디는 일일지 모른다.
매일 나의 누추함을 마주하면서 말이다.

좀 더 용기를 낼 수 있다면
나의 누추함을 기꺼이 세상에 꺼내
상대의 누추함도 위로하는 일일 것이다.

오늘의 우리 글이
미래의 우리에게
위로가 되길

‘어쩌면 마지막 학급문집’은 한 해를 함께 보낸 아이들이 각자의 언어로 남긴 기록이다. 잘 다듬어진 문장도, 어른의 시선도 아니다. 대신 교실이라는 같은 공간에서 웃고 부딪히며 자라난 아이들의 온도와 호흡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짧고 서툰 글 속에는 그 나이만이 가질 수 있는 솔직함이 있고, 그래서 읽는 이는 어느 순간 미소 짓다가도 불현듯 마음이 저려 온다. 이 문집은 완성된 작품집이 아니라, 성장의 한복판을 통과한 흔적에 가깝다.

AI가 글쓰기를 대신해 주고, 생각을 말보다 빠르게 소비하는 시대에 이 책은 ‘직접 써 내려간 문장’의 의미를 조용히 되묻는다. 아이들은 주어진 질문 앞에서 자신의 하루와 감정, 상상과 기억을 끌어와 종이에 옮겼고, 그 과정 자체가 배움이자 용기였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가 모여 오히려 또렷한 시대의 얼굴을 드러낸다. 이 학급문집이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서글픔은, 그래서 더 깊은 진정성으로 읽힌다.

사계절로 나뉜 구성은 아이들의 시간 감각을 그대로 따른다. 봄의 설렘, 여름의 질문, 가을의 성찰, 겨울의 다짐은 거창하지 않지만 분명한 변화를 보여 준다. 일상적인 소재 하나하나가 아이들 손을 거치며 저마다의 시와 생각으로 피어난다. 이 책을 읽는 어른들도 자신이 잊고 지냈던 감정의 언어를 발견하고, 또 다른 청소년 독자들은 ‘나도 이렇게 써도 괜찮다’는 작은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어쩌면 마지막 학급문집’은 누군가를 설득하려 들지 않는다. 다만 있는 그대로의 누추함과 솔직함을 꺼내 놓고, 그것이 서로를 위로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오늘의 글이 미래의 자신에게 건네는 편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그리고 글을 통해 타인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기를 바라는 바람이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까지 이어진다. 이 문집은 졸업의 기록이자, 한 시절을 진심으로 견뎌 낸 아이들의 조용한 증언으로 남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한나 외 23명
조한나·강문성·강유은·고다겸·권성제김가희·김기태·김예송·김지영·김채원김한나·도아린·박지후·손민영·송윤서신은하·양승빈·이연진·이은채·장현우진민창·최수민·최재희·권가빈2025년, 한 해 동안 함께 쓰고함께 웃고 함께 성장한 사람들

  목차

여는 글

봄 그 애도 날 좋게 봐 주면 좋겠다
6학년 교실에 들어서니 14
내 짝 16
벚꽃 18
봄의 알람 19
나와 피구공의 공통점과 차이점 20
내가 좋아하는 악당과 이유 22
우리 반에 새로 올 씩꾸는 24
내가 교실에 온 춘식이가 되어 일기 쓰기 26
자고 일어나니 내가 ( )가 되었다 27
선생님께 28
주말 동안 “행복하다” 내뱉는 순간 30
탬버린과 트라이앵글 32
부모님 발 관찰하기 34
부엌에 기린 한 마리가 묶여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36
하늘에서 ( )이 내려 온다 38
어버이날 때 할 것 40
발 41
민들레 씨앗 42
N행시 짓기 43
뿌리 44
손금 45

여름 내 꿈은 멋쟁이 엄마
내가 요즘 자주 하는 말 48
셔틀런을 하며 생각한 것 50
세상에 딱 하나의 가치만 남긴다면 52
내가 조선 시대에 살았다면 54
사랑하는 부모님께 56
내게 초능력이 하나 있다면 59
내가 행복해지려면 얼마가 필요할까? 60
주말 동안 생각한 것 62
나는 알지만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것 64
거짓말 했던 일 66
목성인인 내가 지구 슈퍼마켓을 다녀온 뒤 고향에 보고한다 68
소나기에 얽힌 기억 70 •반대항 빅발리볼 경기를 하고 72
야구 글러브 73
만약에 내가 1950년 6월 25일에 살고 있었다면? 74
생일 76
여름밤의 연주회 77
차가운 소리 78
여름 모기 79

가을 너를 위해 바뀌어져 볼게
‘방학이 끝났는데’로 시작하는 문장쓰기 82
전학 가는 한나에게 83
시험과 인생의 공통점과 차이점 84
띵동 띵동 벨소리가 들린다. 누구일까? 86
숫자 87
말할 수 있는 비밀 88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와 이유 90
내 인생 중 내가 간절히 원했던 한 가지 91
우리 모둠 92
나의 장점 93
수학여행, 이것만은 꼭 지킨다 94
질문 96
연필 97
단풍 98
줄넘기 99
리코더 100
달 101
연산 102
양보와 배려 103
별 104
밤하늘 105
열매 106
힘 107

겨울 우리들은 6학년
나는 마음의 성장이 빠를까 몸의 성장이 빠를까? 110
내가 신이라면 112
나는 사실 점쟁이다 내 짝의 미래를 점쳐 보자 114
내게 영향을 준 말 115
내가 만든 기념일 116
내 배우자는 이런 사람이었으면… 118
학예회를 마치고 120
‘연어’를 읽고 121
50살에 내가 쓰는 일기 122
타임머신을 타고 124
나의 꿈 126
사랑니 127
30년 뒤 졸업 사진을 본다면? 128
졸업 130
아빠의 6학년 131
엄마의 6학년 134

닫는 글 136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