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름다운 우리 생활문화 시리즈 2권. 우리 아이들이 자연을 어떻게 관찰하고 그 속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지 알려 주며, 신나게 노는 동안 하루가 얼마나 풍요로워지는지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우리나라의 대표 동화작가 중 한 명인 채인선은 요즘 아이들은 잊고 살아가는 자연놀이를 담백하면서도 진솔한 문체로 소개하는 동시에, 초등학교 교과 과정(‘봄’, ‘여름’, ‘가을’, ‘겨울’ 1.2학년군 및 ‘사회’, ‘과학’)과 연계하여 자연스럽게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깊이 있는 정보와 체계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이 책은 초등학생을 위한 고급 교양서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효재 이모와 귀여운 아이가 오손도손 주고받는 이야기는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또한 생생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은 아이들이 꼼꼼히 살펴보는 동안 몰입하게 만들어 어느새 자연 학습에 빠져들게 만든다.
출판사 리뷰
날마다 새로운 사계절 자연을
배우고 맛보고 놀이해요!
우리 집 마당에서 시작되는 생태 놀이 학습!
초등통합교과에 맞춘 사계절 자연 관찰탐구 책!
자연이 최고의 선생님이다!
감수성과 창의성을 끌어올리는 생태 학습!자연은 그 자체로 선생님이다. 아이들은 스스로 자연 속에서 자유로움을 느끼면서 생명의 놀라움과 아름다움을 깨닫는다. 일찍이 페스탈로치(Johann Heinrich Pestalozzi)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라야 하는 것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아이들을 자연으로 내보내라. 언덕 위에서 아이들을 가르쳐라. 그곳에서 아이들은 더욱 좋은 소리를 들을 것이고 그때 가진 자유의 느낌은 아이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우리 어른들이 어린이를 가르치거나 양육할 때 어떤 교육관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일갈하는 말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 속에서 생명이 움트고 자라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것의 즐거움을 알려 주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고, 기술의 발달과 도시화로 사람들이 자연을 떠나 살게 되면서 우리는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점차 무감각해지고, 안정된 정서생활도 하지 못하고 있다. 아스팔트로 된 공간에 갇혀 스마트폰 속에 빠져 사는 동안 세상의 아름다움이나 자연의 풍요로움도 점점 잊고 있다.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것으로 만들어 내는 효재 이모와 함께,
사계절 뜰에서 자연을 배우고 맛보고 놀이해요!한복디자이너이자 살림하는 예술가로 불리는 이효재는 소박하고 예쁜 꽃 한 그루만으로도 그것을 돌보고 어루만지면서 생명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깨닫게 만든다. 자연주의에 근간을 둔 정갈한 살림살이와 디자인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할 뿐 아니라 그 독특한 예술성은 일상의 영역까지 빛을 발하게 한다. 그리고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길가의 풀밭에서도 자연을 느끼고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이효재와 베스트셀러 동화작가 채인선이 마음을 모아 만든 ‘아름다운 우리 생활문화’ 시리즈 2권, 『효재 이모의 사계절 뜰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자연을 어떻게 관찰하고 그 속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지 알려 주며, 신 나게 노는 동안 하루가 얼마나 풍요로워지는지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자연을 찾느라 굳이 시골이나 산을 찾아 몇 시간씩 차를 타고 떠날 필요도 없다. 우리 학교 잔디밭, 우리 집 앞마당, 아파트단지 내 꽃밭이 곧 자연이다. 그 작은 풀밭에서도 충분히 생태에 대해 배우고 여러 가지 놀이를 할 수 있다. 이 책의 배경이 되는 곳도 ‘효재 이모의 뜰’이 전부다.
초등 통합 교과서와 연계한 사계절 자연탐구 책!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온몸으로 느끼고 배워요! 『효재 이모의 사계절 뜰에서』의 주인공은 ‘보조개’다. 정원사를 꿈꾸는 보조개는 우연히 효재 이모의 뜰에 들어서게 되고, 그날 이후 효재 이모와 함께 뜰 안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살펴본다. 그리고 엄마 아빠 어릴 적에 하던 놀이부터 김장까지 여러 가지 자연 체험을 한다. 작은 뜰이지만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고 놀 것도 많아서, 봄엔 텃밭에서 자란 딸기를 보며 딸기의 번식 모습과 한 살이 과정을 공부하고 직접 딸기잼을 만들어 본다. 여름에는 분꽃으로 분 바르고 봉숭아 물들이고 아까시 파마도 한다. 가을이 되면 효재 이모와 김장을 담그고 발효 음식에 대해서 배우며, 겨울이 되면 따뜻한 화롯불가에 둘러앉아 가래떡을 구워 먹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대표 동화작가 중 한 명인 채인선은 요즘 아이들은 잊고 살아가는 자연놀이를 담백하면서도 진솔한 문체로 소개하는 동시에, 초등학교 교과 과정(『봄』『여름』『가을』『겨울』 1.2학년군 및 『사회』『과학』)과 연계하여 자연스럽게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깊이 있는 정보와 체계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이 책은 초등학생을 위한 고급 교양서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효재 이모와 귀여운 아이가 오손도손 주고받는 이야기는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또한 생생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은 아이들이 꼼꼼히 살펴보는 동안 몰입하게 만들어 어느새 자연 학습에 빠져들게 만든다.
지금 아파트 화단이나 길가 화단에 나가 풀잎들을 관찰하고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을 느껴 보자. 이 책으로 아이들은 자연과 더 가까워지고 하루하루를 더 만족스럽고 풍족한 날로 채워갈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채인선
충주의 한적한 시골에서 책 읽기와 농사짓기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 또한, 일요일마다 자택에서 다락방도서관을 열어 전국의 독자와 만나 함께 웃고 떠들며 지냅니다. 주요 작품으로 《내 짝꿍 최영대》《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아름다운 가치사전》《나는 나의 주인》《아빠 고르기》등이 있습니다.
저자 : 이효재
한복 디자이너이자 보자기 아티스트. 남다른 안목과 살림 솜씨로‘ 한국의 마사 스튜어트’, ‘타사 튜더’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대한민국 여자들의 살림 멘토다. 살림만큼 창조적 인 일이 없다 말하는 그녀는 먹는 것, 입는 것, 일상의 사소한 일들까지 생활 속 예술로 담아낸다. 보자기 역시 그러하다. 예물, 예단 포장하느라 물일 하듯 보자기를 만지며 살았으니,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효재만큼 보자기를 많이 싸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가방 속에는 군인의 비상식량처럼 늘 보자기 몇 장이 들어있다. 여차하면 포장재로, 덮개로, 음식 깔개로, 소낙비 내리는 날엔 머리쓰개로 일상에 보자기를 두루두루 버무려낸다. 장식 하나 없이 그저 고운 오방색 사각 천 조각에 묶음 매듭으로만 모양을 내는 보자기 일상은 아름다울 뿐 아니라, 얼마나 친환경적이고 또한 한국적인지. 옛 여인들의 규방 문화를 이 시대 일상으로 끌어들인 일련의 행위와 작업들은 군말 필요없는 일상 예술인 것이다. 최근에는 제천과 서울을 오가며 지역 콘텐츠를 널리 알리는 유쾌한 오촌이도(五村二都)의 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이를 최근 또 한 권의 책 《효재의 살림풍류》에 오롯이 담아 출간했다. 그 외에 《효재처럼》《효재처럼 보자기 선물》, 수필집 《효재처럼 살아요》《효재처럼 풀꽃처럼》 등의 다수의 대표작을 집필했다.
목차
둥굴레가 있는 비밀의 화원 6
딸기 한 바구니 12
여름 손님 초대 18
연꽃차와 연밥 24
분 바르고 꽃반지 끼고 30
효재 이모의 가을 걷이 38
김장을 하고 나면 44
겨울은 쉬는 때 50
반가운 봄소식 제비꽃 한 무더기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