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특별한 사건 대신, 함께 웃고 나누며 살아가던 사계절의 일상을 담아낸다. 펌프에서 물을 길어 올리던 아이들의 손,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터뜨리던 웃음, 난로 앞에서 서로의 온기를 나누던 순간들은 화려하지 않지만 깊은 울림을 남긴다. 이 책은 말한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으며, 가장 가까운 일상 속에 숨어 있다고. 아이에게는 자연과 친구의 소중함을, 어른에게는 잊고 살았던 삶의 온도를 되돌려 주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평범했던 하루가 얼마나 눈부셨는지, 당신은 기억하고 있나요?
사계절 소풍은 자연 속에서 뛰놀며 웃음을 나누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펌프에서 물을 길어 올리던 힘찬 순간,
계곡물에 발 담그고 들었던 맑은 웃음,
난로 앞에서 서로에게 기대며 나누었던 따뜻한 마음.
비록 가진 것은 많지 않았지만,
사랑과 우정, 함께라는 기적이 가장 빛나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에게는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기억 속 깊이 잠든 미소를 선물합니다.
가장 평범한 날들이 사실은 가장 소중한 날들이었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해 줄 이야기입니다.
서평
"가장 평범한 하루가 가장 눈부신 기적이었음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
『작은 기적』은 특별한 사건 대신, 함께 웃고 나누며 살아가던 사계절의 일상을 담아낸다. 펌프에서 물을 길어 올리던 아이들의 손,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터뜨리던 웃음, 난로 앞에서 서로의 온기를 나누던 순간들은 화려하지 않지만 깊은 울림을 남긴다. 이 책은 말한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으며, 가장 가까운 일상 속에 숨어 있다고.
아이에게는 자연과 친구의 소중함을, 어른에게는 잊고 살았던 삶의 온도를 되돌려 주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사계절 순환 구조
봄-여름-가을-겨울의 흐름 속에서 자연과 삶의 리듬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구성된 서사로, 계절 감각과 시간의 흐름을 함께 느끼게 한다.
'함께'의 가치에 초점을 둔 이야기
물을 길어 올리는 장면, 손을 모아 펌프를 누르는 장면, 마을과 계곡에서의 공동체적 순간들을 통해 협력·나눔·연대의 가치를 섬세하게 전달한다.
세대 공감형 그림책
어린이에게는 자연 놀이와 우정의 즐거움을, 어른에게는 잊고 지낸 어린 시절의 기억과 정서를 환기시키는 이중 독자층 구조를 지닌다.
치유적 언어와 서정적 문체
짧고 단단한 문장, 의성어·의태어의 리듬감 있는 사용으로 정서 안정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치유 그림책으로 활용 가능하다.
ESG·SEL 연계 활용 가능성
자연(S), 공동체(S), 지속 가능한 삶(G) 요소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ESG 교육, 사회정서학습(SEL), 인성·인문 수업 자료로 확장 활용이 가능하다.
TV도 휴대폰도 없던 시절,
작고 단단한 삶을 살아가던 사람들.
힘든 날들도 있었지만
서로를 바라보며 활짝 웃을 수 있었지요.
차가운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세상에서 가장 큰 자유를 느꼈고,
평상 위 수박 한 조각에
행복이 가득 넘쳐흘렀습니다.
어쩌면 가장 평범했던 순간이
가장 큰 기적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이제,
그 따뜻한 시간을 따라
네 손을 잡고 소풍을 떠나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은미
흙먼지가 날리던 냇가에서 친구들과 웃고, 겨울 들판에서 썰매를 타며 자랐습니다. 가진 것은 적었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풍요로웠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작가는 그 따뜻한 기억을 잇기 위해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진짜 가치,사랑·우정·함께 자라는 마음을 어린이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그의 그림과 글은 메마른 마음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고,자연과 공동체가 주는 치유를 담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