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원한다면 무엇이든 바꿀 수 있을 것이라는 아이다운 상상력을 가족까지 확장하는 대담한 구성을 취하고 있는 동화이다. 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동생을 막상 누나와 바꾸고 나자, 행복해지기는커녕 오히려 울보에 멍텅구리인 동생의 소중함을 간절히 느끼게 된다. 그래서 아이 스스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가족은 무언가와 바꾸거나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없는, 그 모습 그대로 소중한 점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작가는 가족 사이의 고민과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판다’ 혹은 ‘교환한다’는 전혀 가족과 연결해서 생각할 수 없는 과감한 상상을 시도한다. 그리고 이 시도는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겪지만, 결론은 언제나 하나로 모아진다. 가족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으며, 내가 원하는 모습이 아닌 존재 자체의 모습 그대로 소중한 것임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동생을 바꾸고 싶은 오스카의 야심찬 프로젝트!
있는 그대로의 모습, 그 가족의 소중함이 책은 원한다면 무엇이든 바꿀 수 있을 것이라는 아이다운 상상력을 가족까지 확장하는 대담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
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동생을 막상 누나와 바꾸고 나자, 행복해지기는커녕 오히려 울보에 멍텅구리인 동생의 소중함을 간절히 느끼게 된다. 그래서 아이 스스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가족은 무언가와 바꾸거나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없는, 그 모습 그대로 소중한 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유쾌한 가족 사랑 이야기스페인 아동 문학상 ‘엘 바르코 데 바포르’ 상을 받은 작가 카레 산토스는 전작《엄마를 팝니다》,《아빠를 팝니다》에서와 같이 가족이라는 주제를 한 번 더 다루며 가족 사이의 고민과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판다’ 혹은 ‘교환한다’는 전혀 가족과 연결해서 생각할 수 없는 과감한 상상을 시도한다. 그리고 이 시도는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겪지만, 결론은 언제나 하나로 모아진다. 가족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으며, 내가 원하는 모습이 아닌 존재 자체의 모습 그대로 소중한 것임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오스카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도 내 가족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길 바란다.


작가 소개
저자 : 카레 산토스
법대를 졸업한 후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잡지에 문학 비평을 쓰고 있습니다. 1995년 《상큼한 이야기》라는 소설로 유명해졌으며, 아동 청소년 도서 《엄마를 팝니다》로 많은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 쓴 책으로는 《아빠를 팝니다》《동생을 팝니다》등이 있습니다.
목차
1 정말 믿기 힘든 이야기
2 엄마의 두 가지 끔찍한 생각
3 엄마의 7분과 아빠의 집게손가락
4 줄리는 역시 대단해
5 병아리콩 문제를 해결할 굿 아이디어!
6 병아리콩 교환의 성공적인 시작
7 병아리콩 VS 누나
8 해적이 해선 안 되는 일
9 누군가를 좋아하면 슬퍼지나?
10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11 엄마들의 비밀과 이야기의 결말
먼지괴물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