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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숲 속의 공주
풀빛 | 3-4학년 | 20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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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이 시로 쓴 넉넉한 시적 표현과 풍부한 문학성이 돋보이는 그림책 시리즈이다. 옛이야기에 관심이 많았던 미스트랄 역시 자신의 문학적 능력을 옛이야기 다시 쓰기에 할애하기도 했는데 그 과정에서 <빨간 모자>,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등의 민담을 시로 다시 쓴 것이다.

미스트랄이 새롭게 고쳐 쓴 이 이야기들은 우리가 알고 있던 기존의 것과 같으면서도 다르다. 특히 ‘시어(詩語)’로 쓰인 이 옛이야기들은 생생한 묘사와 독창적인 표현 그리고 반복이 주는 리듬감과 탁월한 비유 등의 넉넉한 시적 효과들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문학적으로 풍부해진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이 시리즈는 미스트랄이 태어난 칠레에서 만들어졌는데, 글에 담긴 풍부한 문학성과 세련된 그림 그리고 독특한 책의 형태 등으로 인해 발간 이후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3년 칠레 산티아고 출판상 수상을 시작으로, 매년 독일 뮌헨의 국제 청소년 도서관에서 언어 전문 학자들이 전 세계에서 최근 출간된 도서들 가운데 특히 주목할 만한 도서로 선정하는 도서 모음인 화이트 레이븐스 리스트에도 선정되었다.

2014년에는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뉴 호라이즌 부문)하였는데, 이것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출간된 어린이 도서 가운데 각 분야의 최고 아동서를 대상으로 주어지는 상이다. 또한 유네스코 베스트 북디자인상도 수상하여 디자인의 우수성도 인정받았다.

  출판사 리뷰

2014 라가치상, 유네스코 베스트 북디자인상 수상!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가 아름다운 시어(詩語)로 새로 쓴
반복이 주는 리듬감과 탁월한 비유가 돋보이는 옛이야기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새로 쓴 옛이야기
우리에게는 낯선 이름인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은 1945년에 중남미에서 처음으로 노벨 문학상을 받은 시인이다. 국내에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칠레의 시인 파블로 네루다에게 큰 영향을 준 스승이기도 하다.
이런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은 <빨간 모자>,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등의 옛이야기를 아름다운 시로 다시 썼는데, ‘노벨상 수상 작가 미스트랄의 클래식 그림책’ 시리즈(전4권)는 바로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이 시로 쓴 이 명작 동화들로 이루어진 그림책들이다.
그림 형제의 민담집이 나온 이후,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전반은 곳곳에서 민담 수집이 붐을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다시 쓰는 작업도 매우 활발했다. 옛이야기에 관심이 많았던 미스트랄 역시 자신의 문학적 능력을 옛이야기 다시 쓰기에 할애하기도 했는데 그 과정에서 <빨간 모자>,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등의 민담을 시로 다시 쓰게 된 것이다.

“옛이야기는 원래 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말은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에 따라 이야기하는 형식과 세부적인 내용이 다소간 바뀔 수 있음을 뜻합니다. 이때 만약 의미소의 변화까지 보인다면, 그 이유를 짚어 보는 일은 자못 흥미롭습니다. 그것은 이야기꾼 개인의 취향을 넘어서 그 시대 독자들의 장르, 즉 옛이야기에 대한 개념은 물론 그 사회의 시대적 문화적 요구까지 읽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야기꾼이 노벨상 수상 작가라면 더욱 그렇지요.”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김경연)

2014 볼로냐 라가치상, 유네스코 베스트 북디자인상 수상 시리즈
미스트랄이 새롭게 고쳐 쓴 이 이야기들은 우리가 알고 있던 기존의 것과 같으면서도 다르다. 특히 ‘시어(詩語)’로 쓰인 이 옛이야기들은 생생한 묘사와 독창적인 표현 그리고 반복이 주는 리듬감과 탁월한 비유 등의 넉넉한 시적 효과들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문학적으로 풍부해진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새로 쓴 옛이야기가 감각적인 그림과 만나 독특한 형태의 그림책으로 탄생한 것이 바로 ‘노벨상 수상 작가 미스트랄의 클래식 그림책’ 시리즈(전4권)이다.
이 시리즈는 미스트랄이 태어난 칠레에서 만들어졌는데, 글에 담긴 풍부한 문학성과 세련된 그림 그리고 독특한 책의 형태 등으로 인해 발간 이후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3년 칠레 산티아고 출판상 수상을 시작으로, 매년 독일 뮌헨의 국제 청소년 도서관에서 언어 전문 학자들이 전 세계에서 최근 출간된 도서들 가운데 특히 주목할 만한 도서로 선정하는 도서 모음인 화이트 레이븐스 리스트에도 선정되었다. 2014년에는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뉴 호라이즌 부문)하였는데, 이것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출간된 어린이 도서 가운데 각 분야의 최고 아동서를 대상으로 주어지는 상이다. 또한 유네스코 베스트 북디자인상도 수상하여 디자인의 우수성도 인정받았다.

반복이 주는 리듬감과 탁월한 비유의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잠자는 숲 속의 공주>는 샤를 페로 판본인 <잠자는 숲 속의 미녀>와 그림 형제 판본인 <장미 공주>가 가장 유명하다. 이 이야기에서 가장 유명한, 잠자는 공주를 깨우는 왕자의 입맞춤 부분은 그림 형제 판본에만 있는 것이다. 미스트랄은 페로 판본을 토대로 <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재창작하였으나 입맞춤 부분은 그림 형제의 것을 따랐다.
미스트랄의 <잠자는 숲 속의 공주>에서 공주의 손가락이 찔렸을 때 궁전 전체가 잠이 든다. ‘아름다운 정원’도 ‘하프와 큰북’도 심지어는 ‘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까지도 잠이 든다. 화자 자신도 잠이 드는 것이다. 이렇게 화자가 이야기 세계에 등장하는 것은 마치 화가 디에고 벨라스케스가 그림 <시녀들> 속에 자신을 포함시키고 있는 것과 같다.
미스트랄은 반복이 주는 리듬감을 한껏 이용한다. 또한 ‘꽃잎과 같은 공주의 팔’이라든가 ‘햇살처럼 총명하고’, ‘바람처럼 우아하고’, ‘공작새 꼬리에 달린 / 백만 개의 불타는 눈처럼’과 같은 시적 표현을 곳곳에서 구사한다. 무엇보다 시적이며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장면은 입맞춤으로 깨어난 공주와 왕자의 떨리는 마음의 묘사이다. ‘꿈처럼 사라져 버릴까 봐’, 이 한마디만으로도 두 연인의 애틋한 사랑이 그대로 전해진다.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외형과 깊이 있는 내용
‘노벨상 수상 작가 미스트랄의 클래식 그림책’ 시리즈는 일반적인 그림책과 다른 특징이 몇 가지 있다. 우선은 독특한 책의 형태이다. 우리가 흔히 보는 책 표지 위에 질감이 살아 있는 두꺼운 종이가 한 번 더 붙어 있으며, <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제외한 다른 세 권의 표지는 일반 인쇄가 아닌 실크 인쇄로 만들어져 있다. 국내 도서에서 볼 수 없었던 이러한 책의 외형은 고급스러움과 함께 마치 예쁜 팬시 제품과도 같아서 누구나 책을 보는 순간 “예쁘다”는 감탄이 절로 나오게 만든다.
책의 내용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풍부한 시적 표현이 가득하여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어휘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데, 특히 각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책의 뒷부분에는 아동문학평론가인 김경연 선생의 작품 해설도 실려 있다. 국내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아동문학 번역가이자 평론가인 김경연 선생은 각 작품의 그림 형제 판본과 페로 판본을 미스트랄의 작품과 직접 비교해 가며 상세하고도 이해하기 쉬운 해설을 완성하였다. 덕분에 독자들은 각 작품 속 미스트랄의 풍부한 비유가 의미하는 바를 정확히 파악하며 음미할 수 있게 된다. 부모들은 이 작품 해설을 통해 각 작품의 배경 및 내용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가질 수 있으며, 이것은 아이들에게도 적절히 활용되는 한편 부모 스스로도 단순한 옛이야기라고 생각했던 이 작품들이 가진 깊은 의미를 깨닫게 해 줄 것이다.
아이들만을 위한 그림책이라기에는 문학성과 디자인적 가치가 매우 뛰어난 ‘노벨상 수상 작가 미스트랄의 클래식 그림책’ 시리즈는 가히 전 연령층이 즐길 만한 그림책이라 하겠다.




  작가 소개

저자 :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우리에게는 낯선 이름인 가브리엘라 미스트랄(1899-1957)은 1945년에 중남미에서 처음으로 노벨 문학상을 받은 시인입니다. 1889년 세계에서 가장 긴 나라인 칠레, 안데스 산맥의 작은 시골 마을 비쿠냐에서 태어난 미스트랄은 세 살 때 아버지가 집을 나가 버려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내고 15세의 나이에 교사가 되어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절에 1971년에 미스트랄에 이어 두 번째로 중남미에서 노벨 문학상을 받은 칠레의 또 다른 시인 파블로 네루다(1904-1973)를 제자로 만나게 됩니다. 네루다는 미스트랄이 건네주는 러시아 작가들의 책을 읽으며 작가로서의 수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10세에 글을 쓰기 시작했던 미스트랄은 1914년 칠레의 수도인 산티아고 예술가 작가협회가 주최한 백일장에서 <죽음의 소네트>라는 시로 입상을 하면서 작가의 길에 들어서고, 이 작품이 수록된 첫 번째 시집 《비탄》을 1922년에 발표하고 1924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동시 모음집인 《부드러움》을 발표합니다. 어린이들의 순수함을 노래하고 어린이들에 대한 따뜻한 사랑이 담겨져 있는 이 시집의 시들은 아직도 많은 중남미 어린이들이 즐겨 외우고 노래로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1932년 칠레 정부는 미스트랄을 영사로 임명했습니다. 이후 미스트랄은 세계 여러 곳을 다니며 외교관으로서 생활을 했는데, 전 세계의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갖고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교사로서 외교관으로서 일하면서 틈틈이 써내려간 작품들 속에는 인간에 대한 폭넓은 관심, 특히 어린이와 억눌린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스웨덴의 노벨 위원회는 미스트랄을 노벨상 수상 작가로 선정하면서 “라틴 아메리카의 이상주의적 소망을 작가의 이름으로 대치할 수 있을 정도로 확고하게 만든 그녀의 강한 서정시들을 높이 평가한다.”라고 이야기했고, 미스트랄은 수상 소식을 듣고 “아마도 내가 여성들과 어린이들을 대표해왔기 때문인가 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고 합니다.어린이들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가졌던 미스트랄은 페로와 그림 형제의 옛 이야기들을 시인만의 언어로 아름다움과 세련미를 갖춘 작품으로 재창조했습니다. 미스트랄이 새롭게 탄생시킨 옛 이야기들 속에서 우리는 칠레 농촌과 광산에서의 삶의 모습,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일상적이고 기본적인 것들, 그리고 자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찾아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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