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철수와영희 생명수업 첫걸음 시리즈 1권. 파브르가 쓴 <식물기>를 우리나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시 쓰고 다시 그려서 만들었다. 열 살 이상이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썼고 그림도 풍성하게 보여준다. 식물을 설명하는 방법과 순서는 원작을 충실히 따랐고, 다만 최신의 정보에 틀리지 않도록 수정하였으며 또 우리나라 어린이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식물로 바꾸어 이해를 돕는다.
약 100년 전 세상을 떠난 파브르는 오늘날까지도 식물, 곤충 등과 관련된 여러 과학 책을 통해 어린이는 물론 연구자들에게도 소중한 정보와 교훈 그리고 재미를 알려 주고 있다. 특히 <식물기>는 자신의 어린아이를 위해 썼기 때문에 과학 공부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식물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과학자의 눈으로 세심하게 관찰하는 파브르의 태도와 식물을 보는 애정 어린 마음까지 배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자연에게 배우고 자연을 존경한 과학자,
파브르에게 배우는 식물의 개성과 지혜이 책은 파브르가 쓴 《식물기》를 우리나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시 쓰고 다시 그려서 만들었습니다. 열 살 이상이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썼고 그림도 풍성하게 보여줍니다. 식물을 설명하는 방법과 순서는 원작을 충실히 따랐고, 다만 최신의 정보에 틀리지 않도록 수정하였으며 또 우리나라 어린이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식물로 바꾸어 이해를 돕습니다.
약 100년 전 세상을 떠난 파브르는 오늘날까지도 식물, 곤충 등과 관련된 여러 과학 책을 통해 어린이는 물론 연구자들에게도 소중한 정보와 교훈 그리고 재미를 알려 주고 있습니다. 특히 《식물기》는 자신의 어린아이를 위해 썼기 때문에 과학 공부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파브르는 식물을 존경했습니다. 식물들은 들여다볼수록 아름답고 신비하며, 각자 개성대로 살아가는 모습과 다양하게 어울려서 살아가는 모습에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식물이 하는 일 중에는 과학자도 흉내 내지 못하는 훌륭한 재주가 많습니다. 파브르는 애정을 담뿍 담아 이런 식물을 관찰했고, 관찰한 사실을 친절하고 재치 넘치는 글로 남겼습니다.
파브르의 식물 이야기로 배우는 과학 공부의 기초“과학은 쉽지 않아. 무척 까다롭지.
식물 이야기는 조금씩 무리 없이 과학을 시작하기에 아주 고마운 주제란다.”-파브르
지구에 사는 생물 중에서 식물과 관련이 없는 생물은 없기에 식물의 이야기를 배우면서 과학 공부의 기초를 단단히 할 수 있습니다. 식물은 자연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오늘날 일어나는 여러 가지 자연 현상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식물 공부를 먼저 해 둔다면 여러 분야의 과학 공부에 단단한 토대를 만들어 놓는 것과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식물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과학자의 눈으로 세심하게 관찰하는 파브르의 태도와 식물을 보는 애정 어린 마음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파브르에게 배우는 식물 이야기는 눈, 줄기, 뿌리, 잎, 꽃, 씨앗으로 이어집니다. 식물에 대한 깊은 이해를 이 책 한 권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파브르의 식물 이야기를 읽다 보면, 조용히 우리 곁에 있는 식물에게도 빠져들고 식물을 관찰한 파브르라는 과학자에도 빠져듭니다. 식물에 대한 정보가 일목요연하면서도 많은 예시로 쉽게 설명되어 있고, 파브르가 생명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독자를 배려하며 다정하게 이야기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같은 식물의 눈은 모두 한 가족이야. 공기도 햇볕도, 뿌리와 잎에서 오는 먹이도, 또 힘든 고통까지도 골고루 나누며 자라나지. 하지만 어떤 눈은 새싹을 틔우고 어떤 눈은 가까스로 연약한 잎을 펼치며, 또 어떤 눈은 가지나 잎을 펼치지 못하기도 해. 모두가 평등하게 살아야 하지만 살아가는 과정은 다 다를 수 있단다. 하지만 조촐한 잎을 펼친다고 뒤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화려한 꽃을 피운다고 모두 훌륭하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걸 너희도 잘 알고 있지? 함께 모여 공동체로 살아가는 식물의 눈은 탁월한 지혜를 발휘해. 어떤 지혜를 보여 줄지 기대해.” - '나이테' 중에서
“훌륭한 과학자도 흉내 내지 못하는 식물만의 신비한 재주가 뭐가 있었지? 수많은 눈을 만들고 그 눈들을 잘 키워 내는 재주, 잎 속에서 햇빛과 물과 이산화탄소만으로 영양분과 산소를 만들어 내는 재주, 줄기와 뿌리가 고집스럽게 하늘과 땅으로 향하는 재주, 씨앗에 저장된 녹말을 녹여서 싹을 틔우는 재주……. 셀 수 없이 많아. 아직도 알아내지 못한 식물의 생활이지.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것도 또 하나의 지식이 되고 호기심을 무럭무럭 자라게 할 거야.
이제 여러분이, 식물들처럼 쑥쑥 자라나는 친구들이, 식물과 더욱 친해지고 애정을 갖고 관찰해서 조금씩 무리 없이 더 많은 사실을 알아내야 해. 식물의 특징을 아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파브르처럼 개성 있게 살면서도 서로 돕고 사는 멋진 식물에게 존경심을 표현해 보면 더욱 좋겠지. 그렇게 식물에게서 얻은 지식과 지혜로 멋지고 자신감 있게 자란다면 더더욱 좋을 테고!” - '씨앗'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노정임
작은 농촌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란 농부의 딸입니다.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고, 한겨레 작가학교 22기에서 글쓰기를 공부했어요. 어린이책 기획과 편집 일을 하고 있어요.기획하고 글을 써서 펴낸 책으로 《꽃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ㄱㄴㄷ》, 《아침에 일어나면 뽀뽀》, 《색깔이 궁금해》, 《딸기는 딸기 맛!》 등 ‘자연이 키우는 아이’ 시리즈, 《동물원이 좋아》, 《땅속에 누가 살아》, 《애벌레가 들려주는 나비 이야기》, 《소금쟁이가 들려주는 물속 생물 이야기》,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겨울눈이 들려주는 학교 숲 이야기》, 《우리가 꼭 지켜야 할 벼》, 《우리 학교 텃밭》, 《동물이랑 식물이 같다고요!》, 《식물은 떡잎부터 다르다고요!》 등이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1 눈·나이테
첫 번째 이야기; 동물과 식물의 싹
두 번째 이야기; 눈
세 번째 이야기; 나이테
2 세포·줄기·뿌리
네 번째 이야기; 세포
다섯 번째 이야기; 줄기
여섯 번째 이야기; 뿌리
3 잎·꽃·씨앗
일곱 번째 이야기; 잎의 겉모습
여덟 번째 이야기; 잎 속
아홉 번째 이야기; 꽃
열 번째 이야기;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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