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읽기는 배움의 출발점이고, 쓰기는 생각을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다. 글쓰기 플랫폼 ‘글로키움’의 <등교 전 필사 모임>은 이런 믿음에서 출발해, 글선생 권귀헌 작가가 매일 아침 아이들과 ZOOM으로 만나 한 편의 글을 따라 쓰며 하루를 여는 프로젝트다. 2024년 10월부터 수백 명의 아이들과 함께하며 많은 가정의 아침 풍경과 일상을 바꾸어 왔다.
《하루 한 장 가치 필사》 시리즈는 이 모임에서 함께 써 내려간 글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혼자서도 필사에 도전하도록 구성되었다. 초등 도덕 교과의 4대 영역을 토대로 ‘나-우리-세상-자연’으로 시선을 확장하며 삶의 핵심 가치를 익히게 한다. 하루 한 장 읽고 쓰는 경험을 통해 아이는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히고, 더 크고 단단한 사람으로 자라난다.
출판사 리뷰
수백 명의 어린이들이 먼저 경험한 필사의 기적!
하루 10분, 마음과 글쓰기 실력을 키워 줄 가치 쓰기아이들에게 책 읽기와 글쓰기가 중요한 이유가 뭘까요? 단지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만은 아닙니다. ‘읽기’를 통해 배우고 ‘쓰기’를 통해 생각을 키우며 아이들은 큽니다. 읽는 만큼 자라고, 쓰는 대로 성장하는 거지요. 글쓰기 플랫폼 ‘글로키움’의 <등교 전 필사 모임>은 이런 믿음으로부터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글선생 권귀헌 작가는 매일 아침 ZOOM으로 아이들을 만납니다. 마음에 울림을 주는 글 한 편을 따라 쓰며 하루를 열지요. 이 모임은 2024년 10월부터 시작되어 수백 명의 아이들과 함께하며, 많은 가족들의 아침 풍경과 하루를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하루 한 장 가치 필사》 시리즈는 이 모임에서 함께 써 내려간 글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혼자서도 필사에 도전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초등 도덕 교과의 4대 영역을 토대로 ‘나’에서 시작해 점차 넓은 세계로 시선을 확장해 나가도록 구성했습니다.(1권 나/2권 우리/3권 세상/4권 자연) 어린이들이 알아 두면 좋을 삶의 핵심 가치들을 주제로 한 울림 있는 글 32편을 따라 쓸 수 있습니다. 도덕 교과서 내용과 연계되어 수업 연계 활동이나 인성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도 좋지요.
읽고 따라 쓰는 것만으로도 나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질 수 있습니다. 먼저 경험해 본 친구들이 그랬듯, 하루 한 장 정성껏 써 내려가는 경험을 통해 더 크고 단단한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을 거예요.
하루 한 장, 200자 쓰기에 도전해요 하루에 쓰는 글 한 편의 분량은 약 200자, 원고지 1매 분량입니다. 하지만 겁먹을 필요 없답니다. 흐린 글씨를 따라 쓰면 되니 글씨가 예쁘지 않아도 잘 써야 한다는 부담이 적습니다. 또, 원고지에 빽빽하게 채우는 방식이 아니라 그림 속에 글을 여백 있게 배치해, 마치 그림책을 넘겨 보듯 편안하게 느껴지지요. 하루에 한 편씩 쓰면 부담 없이 꾸준히 실천할 수 있고 일주일에 2~3번만 써도 충분히 의미 있는 기록이 됩니다. 온전한 한 편의 글을 읽고, 생각하고, 내 손으로 써 보는 뿌듯한 경험을 해 보세요.
마음에 새길 가치들을 만나요 2권에는 ‘우리’가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 꼭 필요한 가치들을 담았습니다. 짧은 이야기를 읽으며 사랑, 배려, 정직, 감사, 소통, 역지사지, 우정, 예의, 효, 경청, 협동, 공감 총 12개 가치의 정의를 알아볼 수 있어요. 나에게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지, 그때 나는 어떤 생각을 했고 어떤 선택을 했는지 떠올려 보세요. 마음속에 가치의 의미를 천천히 새겨 담으며 한 줄 한 줄 따라 쓰다 보면 여러분 안의 '진짜 나'가 더 또렷하게 자라날 거예요.
‘읽기–쓰기–생각하기’로 완전한 글쓰기 경험 단순히 문장을 베껴 쓰는 책이 아니랍니다. 글을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나만의 언어로 표현해 볼 수 있도록 ‘읽기-쓰기-생각하기’의 3단계로 구성했습니다. 먼저, 글이 마음속에 들어오도록 눈으로 글을 천천히 읽어 보세요. 그리고 나서 손으로 한 자 한 자 따라 쓰며 글 속 문장을 내 속도로 음미해 보세요. 이 문장이 왜 좋은지, 나에게 어떤 울림을 주는지 생각하면서요. 글의 마지막에는 주제와 관련해 더 생각해 볼 만한 짧은 질문이 있으니, 자연스럽게 내 생각을 정리하고 말과 글로 표현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권귀헌
글선생 권귀헌은 작가이자 아이 셋을 키우는 19년 차 육아 대디입니다. 글쓰기가 막막한 초등학생부터 글쓰기가 두려운 어른까지 글선생을 만나면 은근히 쓰고 싶고, 자꾸만 쓰게 되어 결국에는 글로 써서 표현하는 사람으로 거듭납니다.2003년에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2009년에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를 마쳤습니다. 2011년부터 4년간 국방어학원에서 한국어학과장 및 학처장을 역임하며 외국 장교들에게 우리말과 문화를 강의했습니다. 지금은 글쓰기 플랫폼 <글로키움>의 대표로서 CEO, 교수, 교사, 직장인, 주부, 어린이 등 폭넓은 사람들에게 글쓰기를 전파하고 있습니다.저서로는 《초등 글쓰기 비밀수업》, 《엄마의 글쓰기》, 《질문하는 힘》, 《완주 초등 맞춤법 따라쓰기 기초/심화》, 《완주 바꿔쓰기》, 《완주 감정 표현 따라쓰기》 등이 있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이 책의 특징과 활용법
1. 사랑 - 엄마의 사랑은 무슨 색?
2. 배려 - 살짝 베푼 마음 하나
3. 정직 - 커지는 거짓말, 작아지는 나
4. 감사 - 벽에 던진 공처럼
5. 소통 - 묻고 싶고 알고 싶다
6. 역지사지 - 달, 달, 무슨 달
7. 우정 - 네 마음이 궁금해!
8. 예의 - 인사 한마디의 마법
9. 효 - 아빠를 기다리며
10. 경청 - 참 좋은 사람
11. 협동 - 힘을 보탤 때 멀리 갑니다
12. 공감 - 내가 곁에 있어 줄게
13. 사랑 - 손 잡자, 우리
14. 배려 - 내가 줄 차례예요
15. 정직 - 진짜 당당함이란
16. 감사 - 따스한 아침 풍경
17. 소통 - 강한 사람의 말
18. 역지사지 - 오해하면 억울해요!
19. 우정 - 내가 젖어도 괜찮아
20. 예의 - 고마워, 미안해
21. 효 - 건강이 최고의 효도
22. 경청 - 듣는 마음이 키운다
23. 협동 - 도로 위 한마음
24. 공감 - 시원한 바람처럼
25. 사랑 - 영양 만점 사랑
26. 배려 - 감정은 알록달록해도
27. 정직 - 믿을 만한 사람이 되려면
28. 감사 - 하루를 안아 주는 말
29. 소통 - 마음의 신호등을 켜요
30. 역지사지 - 샘 대신 칭찬 한 스푼
31. 우정 - 보고 싶다, 친구야
32. 예의 - 엄마의 저녁 음악회
마음에 담는 가치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