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큰북작은북 두드림문고 시리즈 2권. 민재는 요즘 학교에 가기 싫다. 생각지도 못한 일 때문에 반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족이 알면 속상해할까 봐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도 없었다. 게다가 새로 전학 온 수빈이와 짝이 되면서 고민이 더 많아졌다. 뭐든지 열심히 하는 수빈이를 반 아이들이 잘난 척한다고 오해한 것이다.
아이들은 민재와 수빈이를 놀리고 괴롭힌다. 수빈이의 머리띠를 낚아채 버리기도 하고, 운동장을 달리는 민재를 밀쳐 넘어뜨리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수빈이의 실수를 트집 잡아 괴롭히는 아이들과 그를 말리려는 민재 사이에 싸움이 번지고, 결국 담임선생님까지 알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왜 아이들은 아무것도 아닌 일로 친구를 괴롭힐까?
대체 내가 뭘 잘못했다고?
담임선생님은 학교에 오면
우리 반이 가족이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왜 가족끼리 사이좋게
지내지 못하고 서로 따돌리고
놀리고 괴롭힐까요?
혹시 나는 안 그랬으니까
아무 잘못 없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까요?
같이 한번 생각해 보아요.
오늘은 학교에 가기가 더 싫다.
속이 울렁거리고 머릿속에서 모기가 앵앵 날아다니는 것 같다.
배가 아프다고 할까, 머리가 아프다고 할까…….
그래도 거짓말할 수는 없다.
나는 우산을 들고 집을 나섰다.
민재는 요즘 학교에 가기 싫어요. 생각지도 못한 일 때문에 반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가족이 알면 속상해할까 봐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도 없어요.
게다가 새로 전학 온 수빈이와 짝이 되면서 고민이 더 많아졌어요. 뭐든지 열심히 하는 수빈이를 반 아이들이 잘난 척한다고 오해한 거예요.
아이들은 민재와 수빈이를 놀리고 괴롭혀요. 수빈이의 머리띠를 낚아채 버리기도 하고, 운동장을 달리는 민재를 밀쳐 넘어뜨리기도 하고요.
그러던 어느 날, 수빈이의 실수를 트집 잡아 괴롭히는 아이들과 그를 말리려는 민재 사이에 싸움이 번지고, 결국 담임선생님까지 알게 되었어요. 선생님은 반 아이들에게 친구를 따돌리고 놀리고 괴롭히는 게 옳은 일인지, 혹은 모르는 척했으니까 아무 잘못이 없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라고 했어요. 민재는 자신에게도 잘못이 있음을 깨닫고 반성문에 쓰기 시작했어요.
민재는 뭐라고 반성문에 썼을까요?
작가 소개
저자 : 김별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음악학과 교육학을 공부했어요. 출판사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어린이들의 성장 발달을 돕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만들고 있어요. 책을 통해 꿈과 희망, 감동과 성장을 일구는 놀라운 행복을 어린이들과 나누고 싶어서 날마다 책 속에 묻혀 살고 있답니다. 노래하는 이야기책을 기획했고, 아기발달그림책 시리즈를 만들었어요.
목차
1 분홍 우산
2 전학 온 아이
3 짝 바꾸는 날
4 용감한 내 짝
5 친구가 있어 다행이야
6 작은 음악회
7 왕따 반성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