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뇌를 깨우는 단계인 맨손으로 하는 ‘손가락 체조’,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의 도구를 활용해 뇌 자극을 높이는 ‘손가락 작업’, 아이도 어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손가락 놀이’의 세 단계로 나누어 효과를 극대화한다.
49가지 동작을 사진으로 친절하게 구성하여 누구나 책을 보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또한 의학 실험 결과 이 책의 손가락 체조가 뇌를 매우 광범위하게 사용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책에는 ‘치매 예측 테스트(66쪽)’도 수록되어 있어 자신의 상태를 진단해보고 생활습관을 되돌아보자.
출판사 리뷰
어제 점심에 뭘 먹었는지도 방금 뭘 하려고 했는지도 잊는다
깜빡깜빡 건망증, 이러다 치매 걸리면 어떡하지?
“나이가 들면 뇌세포가 파괴된다!” 부쩍 건망증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 사람이라면 흘려들을 수 없는 이야기일 것이다. 하지만 안심해도 된다. 예부터 “손끝을 사용하는 섬세한 작업은 머리에 좋다”고 했다. 선조들은 경험을 통해 손가락과 뇌의 밀접한 관계를 깨달았다. 물론 과학적으로도 손가락 움직임은 몸의 그 어떤 부위보다 뇌에 주는 자극이 커서 뇌를 활성화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또한 뇌세포는 자극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진다.
《1일 1분 손가락 체조》는 뇌를 깨우는 단계인 맨손으로 하는 ‘손가락 체조’,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의 도구를 활용해 뇌 자극을 높이는 ‘손가락 작업’, 아이도 어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손가락 놀이’의 세 단계로 나누어 효과를 극대화한다. 49가지 동작을 사진으로 친절하게 구성하여 누구나 책을 보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또한 의학 실험 결과 이 책의 손가락 체조가 뇌를 매우 광범위하게 사용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책에는 ‘치매 예측 테스트(66쪽)’도 수록되어 있어 자신의 상태를 진단해보고 생활습관을 되돌아보자.
자신은 물론 가족의 일상을 위협하는 가장 두려운 질병, 치매!
기억력이 나빠지기 시작하면 이미 늦다, 예방은 바로 지금부터
치매는 건망증으로 모습을 드러내지만 그때는 이미 뇌 안에서 변성이 진행된 상태이다. 따라서 치매는 예방이 관건이다. 기억력이 나빠지는 것을 대수롭게 여겨서는 안 되는 이유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뇌를 자극하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을까? 간단히 말하면 머리를 써야 한다. 골똘히 생각에 잠기거나 요리조리 상상을 펼칠 때는 물론이고 퀴즈를 풀고 게임을 하면 머리를 쓰게 된다. 그런데 습관적인 집안일이나 반복되는 회사 업무 또는 가족이나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과의 대화는 이미 익숙해졌기 때문에 굳이 머리를 쓰지 않는다. 그래서 추천하는 방법이 바로 손가락 체조다.
간단해 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평소에 잘 안 쓰던 방식으로 손가락을 움직여서 뜻대로 안 되고 어설픈 느낌이 든다. 그럴수록 뇌는 새로운 자극으로 받아들여 더욱 단련된다. 즉, 익숙하지 않은 방식으로 손을 움직이는 게 관건이다. 그에 맞게 매일 새롭게 손을 움직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안했다. 치매는 가족이 함께 예방하고 관리해야 하는 질병이므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어디서든 놀이처럼 손가락 체조를 즐겨보자.
건강하고 똑똑한 습관, 1일 1분 손가락 체조
매일 꾸준히 매일 다르게 손가락을 움직이면 뇌가 젊어진다
뇌는 변화를 좋아한다. 처음에는 낯선 동작이라도 10분 이상 반복하다 보면 금세 자극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오랜 시간 투자할 필요도 없다. 낯설수록 뇌세포가 생겨나고 기억력이 좋아지므로 지루한 틈에 1분씩만 해도 충분하다. 단, 동작을 바꿔가며 매일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 책에는 손가락 접기부터 깍지 끼기, 글자 쓰기, 동전 옮기기, 수화하기, 어린 시절 따라 하던 묵찌빠나 쎄쎄쎄, 노래하며 그림 그리기, 실뜨기 등 추억이 어린 놀이까지 담겨 있어 매우 재미있고 실용적이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토록 간단하며 뇌를 가장 확실하게 자극하는 방법이 있는데도 실천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남은 인생을 낭비하는 셈이다. 좋은 기억을 오래오래 간직하며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가자.
♣ Keypoint 뇌를 안티에이징하는 손가락 체조 49가지
- 뇌세포는 나이와 상관없이 자극을 주면 다시 생성된다.
- 수공예 등 손끝을 사용하는 섬세한 작업은 뇌에 좋다.
- 무의식적으로 하는 뜨개질, 요리, 청소 등은 효과가 적다.
- 뇌 구석구석을 자극하는 손가락 체조는 따로 있다.
- 손가락 체조도 같은 동작을 반복하면 효과가 떨어진다.
- 하루에 몰아서 하는 것보다 매일 조금씩
작가 소개
감수 : 시라사와 다쿠지白澤卓二
의학박사로 일본 알츠하이머병 최고 권위자이다. 지바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의학연구과를 수료해 쿄도 노인종합연구소 병리부문 연구원, 신경생리부문 실장, 분자노화 연구팀 리더, 노화게놈바이오마커 연구팀 리더를 거쳐 2007년부터 준텐도대학교 대학원 의학연구과 가령제어의학강좌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문 분야는 수명제어유전자의 분자유전학 및 알츠하이머병의 분자생물학이다. 방송에도 활발하게 출연하고 있으며 알기 쉬운 의학 해설로 정평이 나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암과 치매를 막는 아침에 주스 한 잔》 《100세까지 암과 치매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 《여자가 치매 안 걸리고 100세까지 사는 습관》 《100세까지 치매 없는 아침 건강 수프&주스》 《치매가 내 인생을 망친다》 《100세까지 치매 없이 건강하게 사는 101가지 방법》 등 40여 권이 있다.
http://www.shirasawa-acl.net
역자 : 김혜영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일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번역 에이전시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바른번역 에이전시 소속으로 꿈에 그리던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독자가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덮을 때까지 오롯이 책에 빠져들 수 있도록 아름다운 우리말로 길을 놓는 번역가를 꿈꾼다. 옮긴 책으로는 《비즈니스 모델 제너레이션》 《모성》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기억력 쑥쑥, 건망증 아웃, 치매 탈출!
매일매일 다른 손가락 체조로 뇌를 안티에이징하자
Part 1 손가락을 움직이면 뇌세포가 늘어난다
왜 나이가 들면 치매에 걸릴까?
손가락 체조가 뇌를 자극하는 원리는?
치매 예방에 맞춤한 손가락 체조 활용법
♣ PLUS ADVICE 치매를 예방하는 10가지 생활습관
Part 2 100세까지 1일 1분 손가락 체조
체조 1 손가락 유연 운동 ①
체조 2 손가락 유연 운동 ②
체조 3 손목 유연 운동 ①
체조 4 손목 유연 운동 ②
체조 5 손가락 접기 ①
체조 6 손가락 접기 ②
체조 7 손가락 접기 ③
체조 8 손가락 접기 ④
체조 9 손가락 접기 ⑤
체조 10 손가락 돌리기
체조 11 깍지 끼기 ①
체조 12 깍지 끼기 ②
체조 13 손가락 벌리기
체조 14 가위바위보
체조 15 손으로 동물 만들기 : 게
체조 16 손으로 동물 만들기 : 개구리
체조 17 다양한 동물 모양 만들기
Tip 치매 예측 테스트
Part 3 일상의 도구를 활용한 손가락 작업
작업 1 평소에 잘 안 쓰는 손으로 전자계산기 사용하기
작업 2 평소에 잘 안 쓰는 손으로 젓가락질하기
작업 3 앞사람이 읽을 수 있게 글자 쓰기
작업 4 양손으로 숫자 쓰기
작업 5 양손으로 다른 그림 그리기
작업 6 한 손가락으로 자판 누르기
작업 7 약지와 새끼손가락으로 자판 연속 누르기
작업 8 빨래집게 연결하기
작업 9 볼펜 분해하고 조립하기
작업 10 고무줄 옮기기
작업 11 빈칸 색칠하기
작업 12 광고 자르기
작업 13 손가락 위에 펜 올리기
작업 14 동전으로 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