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앤북 문학나눔 시리즈 11권. 갑이라는 아이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조선 아이였다. 그런데 ‘천주교 박해(병인양요)’로 인해 부모를 잃게 된다. 처참한 부모의 주검을 본 갑이는 말을 잃게 되고 삶의 의욕마저 잃어버린다. 그나마 그림은 살아가는 힘이 되었다. 갑이는 붓을 손에서 놓지 않고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그렸다. 슬픔을 간직한 채 흙바닥이며 나무판 등에 나무도 그리고 사람도 그렸다.
갑이는 서양 신부를 만나 서양 물감을 선물로 받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서양 물감과 서양 그림을 본 갑이는 그림에 대한 열정이 솟아올랐다. 그리고 ‘서양 사람들은 어떻게 그림을 그릴까?’ 하는 궁금증과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조선이라는 시대를 뛰어넘어 갑이가 어떻게 꿈을 찾아가게 될까?
출판사 리뷰
부모를 잃은 슬픔을
그림으로 풀어가다당시 조선은 쇄국정책을 펼치고 있었기 때문에 일반 백성들은 서양 사람이나 서양 문물을 접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나라에서 금하는 천주교를 믿는 사람들은 서양 신부를 통해 서양 문물이나 사상들을 접할 수 있었고, 책을 통해 새로운 생각들을 알 수 있었다.
갑이라는 아이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조선 아이였다. 그런데 ‘천주교 박해(병인양요)’로 인해 부모를 잃게 된다. 처참한 부모의 주검을 본 갑이는 말을 잃게 되고 삶의 의욕마저 잃어버린다. 그나마 그림은 살아가는 힘이 되었다. 갑이는 붓을 손에서 놓지 않고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그렸다. 슬픔을 간직한 채 흙바닥이며 나무판 등에 나무도 그리고 사람도 그렸다.
갑이는 서양 신부를 만나 서양 물감을 선물로 받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서양 물감과 서양 그림을 본 갑이는 그림에 대한 열정이 솟아올랐다. 그리고 ‘서양 사람들은 어떻게 그림을 그릴까?’ 하는 궁금증과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조선이라는 시대를 뛰어넘어 갑이가 어떻게 꿈을 찾아가게 될까?
작가 소개
저자 : 박남희
어린이 잡지에 동화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2014년 한우리신인문학상을 받았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동화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첫 책으로 《열두 가지 색깔 통》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그럼 안 되는 걸까?》 《첫》 등이 있다.
목차
01. 붉은 노을
02. 어둠의 그림자
03. 소리 없는 울음
04. 훈장님
05. 고향을 떠나다
06. 최 역관의 집
07. 슬픔을 그리다
08. 만국지도
09. 사당
10. 돌아온 목소리
11. 또 한 번의 시련
12. 요한과 아오스딩
13. 청나라로 가다
14. 고향으로
15. 네 꿈을 펼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