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장난감 백화점의 주인이 된 단추 마녀. 초대장을 받은 아이들만 참가할 수 있는 장난감 캠프를 열어 백화점에서 자신에게 꼭 맞는 옷을 찾아 입으면 원하는 장난감을 주겠다고 약속한다. 새치기로 얻어 낸 초대장을 들고 장난감 캠프에 참가하게 된 수인이는 백화점을 한 층 한 층 올라갈수록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마침내 단추 마녀의 속셈을 알게 되는데……. 장난감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단추 마녀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단추 마녀의 장난감 백화점》은 질서를 지키지 않는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모두 갖기 위해 경쟁을 벌이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어린이가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동화이다.
출판사 리뷰
돌아온 단추 마녀,
장난감 백화점의 주인이 되어 나타났다!
원하는 장난감을 모두 가질 수 있는
장난감 백화점에 어서 오세요
아무나 갈 수 없는 장난감 백화점, 초대창을 받은 어린이는 누구일까?멋진 장난감들로 가득한 장난감 백화점에서 장난감 캠프가 열립니다. 층마다 숨겨져 있는 인형 옷과 로봇 옷 세트를 찾으면 갖고 싶은 장난감을 모두 가질 수 있지요. 새치기를 해서 장난감 백화점의 초대장을 손에 넣은 수인이는 장난감 백화점에서 초대받은 아이들과 함께 눈을 크게 뜨고 살피며 보물찾기를 시작합니다. 친구 앞에 있는 드레스를 잽싸게 낚아채거나, 서로 차지하기 위해 다툼이 일어나는 등 백화점 안은 어느새 경쟁으로 치열합니다.
《단추 마녀의 장난감 백화점》에서는 원하는 장난감을 갖기 위해 장난감 캠프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통해 그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직감하게 합니다. 왜 떼를 쓰면 안 되는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음대로 하는 것이 왜 문제인지, 질서가 왜 필요한지 어린이들을 상상의 공간인 장난감 백화점으로 초대하여 생각해 보게 합니다.
늘 마음대로인 친구들에게 주는 단추 마녀의 놀라운 선물새치기를 해서 제일 먼저 초대장을 받은 우성이는 장난감 백화점에서도 바쁘게 층을 오가며 로봇 옷을 모으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제일 먼저 로봇 옷 세트를 완성하고는 단추 마녀의 로봇 인형이 되고 맙니다.
백화점에서 열심히 옷을 모으던 떼쟁이 수인이는 장난감 백화점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 우성이를 되돌리기 위해 수인이는 친구들에게 사실을 알리고, 함께 힘을 합쳐 단추 마녀와 맞서기로 합니다. 장난감 백화점 캠프에 들어올 때와 많이 달라진 수인이와 친구들은 우성이를 구하고 무사히 장난감 백화점에서 나올 수 있을까요?
〈단추 마녀 시리즈〉 1편, 《단추 마녀의 수상한 식당》에서 편식하기 좋아하는 친구들을 모두 식당에 초대했던 단추 마녀가 이번에는 장난감 백화점에 또 다른 친구들을 불러 모읍니다. 질서를 지키지 않는 친구들이 어떻게 달라져 가는지 이야기를 읽으며 통쾌함과 동시에 특별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란희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났고, 서울예술대학교에서 극작을 전공했습니다.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우리 이모는 4학년》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도서관이나 학교에서 어린이들을 만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무척 좋아해, 지금도 아이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함께하고 있습니다.그동안 쓴 책으로 《우리 이모는 4학년》, 《행운 가족》, 《우리 가족 비밀 캠프》, 《괜찮아 아빠》, 《엄마의 팬클럽》, 《나쁜 말은 재밌어!》, 《우등생 바이러스》, 《아빠는 슈퍼맨 나는 슈퍼보이》, 《슈퍼보이가 되는 법》, 《도시락 도둑》, 《허둥지둥 산타 가족》, 《사할린 아리랑》과 〈단추 마녀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목차
이상한 장난감 백화점 ㆍ 6
내게는 초대장이 있다고! ㆍ 30
단추 마녀의 장난감 캠프 ㆍ 49
너도 인형이 될 거야 ㆍ 68
안녕, 스컹크! ㆍ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