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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펭두리
위험한 초대장
북멘토(도서출판) | 3-4학년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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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남극에 사는 펭귄 형제, 펭일이와 펭두리는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책 〈코딱지 대왕을 물리쳐라!〉 시리즈의 작가 강연 초대장을 우연히 손에 넣게 된다. 그런데 기쁨도 잠시, 그 작가가 하필이면 펭귄을 잡아먹는 바다표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가고 싶지만, 너무 무섭고, 무서운데도 너무너무 가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둘은 ‘갈까? 말까?’를 수백 번 되뇌며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그리고 마침내, 서로를 지키기 위한 암호를 만들고, 바다표범으로 변장한 채 위험천만한 강연회장으로 출발한다.

《아슬아슬 펭두리-위험한 초대장》은 술술 재미나게 읽히는 글에 펭일이와 펭두리 형제의 티격태격 다툼이 더해져 읽는 내내 킥킥 웃게 만든다. 그러면서도 좋아하는 마음과 두려운 마음 사이에서 스스로 선택해야 하는 순간, 아웅다웅하던 형제가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한 걸음 내딛는 이야기를 통해 용기와 지혜, 그리고 형제애의 의미를 자연스럽고 따뜻하게 전한다.

  출판사 리뷰

갈까? 말까?
아슬아슬 위험천만 선택의 끝은?

만날 티격태격하는 펭일이와 펭두리 형제는 어느 날, 우연히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책의 작가 강연 초대장을 손에 넣게 된다. 그런데 슬프게도 그 작가는 하필이면 펭귄을 잡아먹는 바다표범이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가고 싶지만, 너무 무섭고, 무서운데도 너무너무 가고 싶은 마음이 두 형제의 마음속에서 부딪힌다. 그리고 결국, 둘은 위험을 무릅쓰고 작가 강연에 참여하기로 결정한다. 바다표범 옷을 입고, 혹시 모를 위기 상황에 대비해 둘만 알 수 있는 암호까지 만든다. 이렇게 만반의 준비를 마친 두 형제는 강연이 열리는 바다표범 도서관으로 향한다. 도서관까지 가는 길은 멀고도 멀었다. 얼음산을 하나, 둘, 셋, 넷, 다섯 개나 넘고도 한참을 더 가야만 했다. 그리고 드디어 도착한 바다표범 도서관. 그 안에는 둘을 언제든 잡아먹을 수 있는 바다표범들로 가득한데……. 과연 둘은 작가 강연을 끝까지 무사히 들을 수 있을까? 그리고 아무 일 없이 바다표범 도서관을 빠져나올 수 있을까? 아슬아슬하고 위험천만한 선택의 끝은 어떻게 마무리될까?

나도 몰랐던 용기와 지혜가
두근두근 아슬아슬 모험 속에서 짠!

《아슬아슬 펭두리-위험한 초대장》은 펭일이와 펭두리 형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작가 강연을 보기 위해 바다표범에게 잡아먹힐 수도 있는 위험을 알면서도 강연장으로 향하는 아슬아슬 신나는 모험 이야기다. 하지만 둘은 무턱대고 떠나지 않는다. 바다표범 옷으로 변장하고, 혹시나 모를 위기 상황을 대비하여 둘만 알 수 있는 암호를 만드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길을 나선다. 그런데 이런 준비에도 불구하고 둘은 펭귄이라는 정체가 들통나고, 도서관 관장에게 끌려가 죽을 위기에 처하고 만다. 이 상황에서 결국 펭일이는 모든 걸 포기하려고 한다. 그때 숫자도 잘 못 세고 수영도 잘 못하는 꼬맹이 펭두리가 뜻밖의 기지를 발휘하기 시작한다. 심지어 용감하게 관장의 코를 물어뜯고, 커튼을 밧줄 삼아 아래로 내려갔다가 위로 올라갔다 하며 탈출 시도를 멈추지 않는다. 이 아슬아슬한 위기 속에서 두 형제는 과연 무사히 바다표범 도서관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웃음과 긴장, 그리고 형제 사이의 따듯한 마음이 어우러진 《아슬아슬 펭두리-위험한 초대장》은 아이들에게 모험의 두근거림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용기, 그리고 서로를 믿는 마음의 힘을 유쾌하게 전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전이슬
그동안 전은숙이라는 이름으로 동화를 발표했다. 성장의 길 위 잠시 멈춰선 마음들에 이슬 같은 이야기로 위로와 웃음을 전하고 싶다. 부산일보 신춘문예, 옥랑희곡상, 불교신문 신춘문예, 황금펜아동문학상을 수상했고, 아르코 문학나눔과 KBS한국어능력시험에 도서가 선정되었다. 《아주아주 신기하고 멋진 리모컨》 《우리 언니는 두부》 《핫도그 씨, 미술관에 가다》 《호두나무에 보름달이 걸리면》 《반성문 쓰기의 달인을 찾아라!》 《무엇이든 고쳐 드립니다! 랑이 아저씨》 《살갗괴물 이야기》 《신부님을 사랑한 고양이》 등을 썼다.

  목차

프롤로그
나 꼬맹이 아니야
위험한 초대장
위험할 땐 암호로
바다표범 도서관
하늘까지 날아오를 거야
펭귄을 맛있게 요리하는 백 가지 방법
공포의 관장실
내려갔다 올라갔다
암호 534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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