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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제5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문학동네 | 부모님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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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등단 십 년 이내의 젊은 작가들을 격려하고 독자에게는 새로운 감각과 대담한 정신으로 충만한 젊은 소설의 기운을 느끼게 해주고 있는 젊은작가상. 특별한 개성을 간직한 한국문학의 미래와 함께하는 '젊은작가상'의 2014년 제5회 젊은작가상 수상작가는 황정은, 조해진, 윤이형, 최은미, 기준영, 손보미, 최은영이다.

빽빽한 서사보다는 특유의 리듬감 있는 대사와 여운이 느껴지는 문장으로 황정은 스타일을 구축하고 있는 황정은의 '상류엔 맹금류'가 "'젊은 작가의'라는 제한적 수식조차 필요 없는, 2013년 최고의 단편소설"(신형철, 문학평론가)이란 찬사를 받으며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사람을 살리는 일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일이라는 믿음을 스노볼, 카메라, 빛의 이미지 등을 통해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조해진의 '빛의 호위', 성장해야 한다고 끊임없이 요구받는 지금, 누군가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살아간다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쿤'이라는 회백색 덩어리를 내세워 묻고 있는 윤이형의 '쿤의 여행', 사타구니 가려움증에 걸린 한 남성의 가질 수 없는 욕망을 끈적하고 집요하게 파헤친 최은미의 '창 너머 겨울'.

우연히 옛사랑을 만나 일어나는 짧은 해프닝을 담담하고 담백하게 그려낸 기준영의 '이상한 정열', 가장 친숙하며 가까운 존재인 가족들 사이의 의심, 불안, 거짓말을 세련되고 정교하게 표현한 손보미의 '산책', 언어와 국적이 다른 두 소녀가 만나 성장의 문턱들을 통과해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최은영의 '쇼코의 미소', 이상 일곱 편이 올해 젊은작가상 수상작이다.

  출판사 리뷰

[수상작]
대상 황정은 · 상류엔 맹금류
조해진 · 빛의 호위
윤이형 · 쿤의 여행
최은미 · 창 너머 겨울
기준영 · 이상한 정열
손보미 · 산책
최은영 · 쇼코의 미소

[심사위원] 김화영 권여선 서영채 신형철 임철우 하성란
선고위원 박인성 신샛별 이재원 황현경

“저마다 고유한 개성과 현란한 색깔로 펼쳐 보이는
다양성과 다채로움의 축제”


제5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이 출간되었다.
한국 문단의 최전선에서 활약중인 젊은 작가들을 격려하고 독자들에게는 열정과 패기로 충만한 젊은 소설의 숨결을 확인하게 하고자, ‘문학동네’가 2010년부터 신설, 운영해온 젊은작가상은, 그사이 많은 독자들과 작가들의 호응과 지지를 얻어왔다.

2014년 제5회 젊은작가상 수상작가는 황정은 조해진 윤이형 최은미 기준영 손보미 최은영 이다.
빽빽한 서사보다는 특유의 리듬감 있는 대사와 여운이 느껴지는 문장으로 ‘황정은 스타일’을 구축하고 있는 황정은의 「상류엔 맹금류」가 “‘젊은 작가의’라는 제한적 수식조차 필요 없는, 2013년 최고의 단편소설”(신형철, 문학평론가)이란 찬사를 받으며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사람을 살리는 일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일이라는 믿음을 스노볼, 카메라, 빛의 이미지 등을 통해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조해진의 「빛의 호위」, 성장해야 한다고 끊임없이 요구받는 지금, 누군가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살아간다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쿤’이라는 회백색 덩어리를 내세워 묻고 있는 윤이형의 「쿤의 여행」, 사타구니 가려움증에 걸린 한 남성의 가질 수 없는 욕망을 끈적하고 집요하게 파헤친 최은미의 「창 너머 겨울」, 우연히 옛사랑을 만나 일어나는 짧은 해프닝을 담담하고 담백하게 그려낸 기준영의 「이상한 정열」, 가장 친숙하며 가까운 존재인 가족들 사이의 의심, 불안, 거짓말을 세련되고 정교하게 표현한 손보미의 「산책」, 언어와 국적이 다른 두 소녀가 만나 성장의 문턱들을 통과해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최은영의 「쇼코의 미소」, 이상 일곱 편이 올해 젊은작가상 수상작이다.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상류엔 맹금류」의 작가 황정은은, 한국일보문학상(2010) 현대문학상(2013, 차후 수상 반려) 등을 수상하며 지금 한국 문단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작가로, 올해로 세번째 젊은작가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지난해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한 손보미 역시 올해로 세번째 젊은작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손보미는 2012년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작가이기도 하다.)
두 명의 3회 수상작가를 제외하면 나머지 다섯 명의 작가들은 이 상에 처음으로 얼굴을 선보였다. 2004년 데뷔해 올해로 10년 차 마지막 심사 대상자이기도 한 조해진부터, 지난해 겨울, 작가세계신인상 등단작으로 수상하게 된 가장 젊은 최은영까지, 그 이름들은 신선하고도 흥미롭다. 그리고 감각적인 문체의 기준영과 개성 강한 문제의식을 보여준 윤이형 최은미, 우리는 이 젊은 작가들의 이름을 다시 한번 주목하게 될 것이다.



박인성 신샛별 이재원 황현경 이상 네 명의 젊은 평론가들로 이루어진 선고위원들은 2013년 한 해 동안 발표된 총 438편의 단편소설 가운데 2004년 이후 등단한 작가들의 작품을 검토했다. 계간지와 월간지는 물론 각종 웹진, 문예지 발표 없이 바로 단행본으로 묶인 작품들까지 포함, 총 257편의 단편소설들이 심사 대상이 되었고, 선고위원들은 장시간의 논의 끝에 최종 후보작 34편을 추천해주었다. 긴 논의와 심사의 과정은 최근 우리 소설들이 가지고 있는 새로운 힘을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지난해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후보작 수는 현재 젊은 작가들이 보여주는 활약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본심은 김화영 권여선 서영채 신형철 임철우 하성란 여섯 분이 맡아주었다. 선고심에서 올라온 작품들이 예년보다 많기도 했거니와,

  작가 소개

저자 : 황정은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 ‘올해의 문제소설’에 선정되고, 한국일보 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 굵직한 문학상 후보에 오르는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문단의 큰 주목을 받아온 작가다.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마더」가 당선되며 등단했다. 소설집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열차』『파씨의 입문』, 장편소설 『百의 그림자』『야만적인 앨리스씨』가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대상 황정은, 「상류엔 맹금류」
조해진, 「빛의 호위」
윤이형, 「쿤의 여행」
최은미, 「창 너머 겨울」
기준영, 「이상한 정열」
손보미, 「산책」
최은영, 「쇼코의 미소」

2014 제5회 젊은작가상
심사경위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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