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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 K Bunker K 2025.겨울 : 7호
어린이·청소년 SF 매거진
빨간콩 | 청소년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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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벙커 K』 7호는 SF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사랑받아 온 존재인 ‘외계인’을 통해, 낯선 존재를 이해하는 상상력을 탐구한다. 외계인은 언제나 SF의 중심에 있었지만, 그 모습은 시대와 사회의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달라져 왔다. 어떤 이야기에서는 침략자로, 어떤 이야기에서는 친구로 등장했고, 때로는 인간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 되기도 했다.

이번 호는 외계인을 단순한 상상 속 존재가 아니라, 과학과 인문학,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함께 바라보는 렌즈로 삼는다. SF 속 외계인은 과학적으로 그럴듯한 설정을 지닌 존재이면서 동시에, 인간 사회의 가치관과 감정을 은유해 온 상징적 존재다. 『벙커 K』는 ‘맨 인 블랙’, ‘스타워즈’, ‘컨택트’, ‘에이리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외계인 설정에 담긴 과학적 허점과 의도된 상징을 함께 짚는다. 또한 SF가 언제부터 외계인을 ‘침략자’로 그려 왔는지, 그리고 언제부터 ‘이해해야 할 타자’로 바라보기 시작했는지도 살펴본다.

『벙커 K』는 ‘외계인’을 주제로 한 여러 작품과 이야기를 따라가며 하나의 질문에 도달한다. 외계인은 정말 인간과 전혀 다른 존재일까? 외계인을 두려움의 대상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이해와 소통의 계기로 삼을 것인가. 이 두 시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SF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이야기가 된다.

『벙커 K』는 외계인을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 과학적 상상력과 인문적 상상력을 함께 제시한다. 과학적 상상력은 외계인이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지를 묻고, 인문적 상상력은 그들과 어떻게 관계 맺을 것인지를 질문한다. 이 두 시선은 하나의 답을 제시하기보다,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이번 호는 낯선 존재를 이해한다는 것이 곧 정답을 아는 일이 아니라 질문을 멈추지 않는 일임을 보여준다. 외계인을 상상하는 일은 결국, 우리가 익숙하지 않은 존재와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를 묻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질문을 건넬 수 있는 용기다.

  출판사 리뷰

우리에게 ‘외계인’이란 어떤 존재일까?

『벙커 K』 7호의 커버 스토리는 “외계인과의 소통은 과연 가능한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SF 속 외계인들은 왜 지구의 공기를 아무렇지 않게 마시고, 중력에도 문제없이 적응할까? 그리고 왜 어떤 외계인은 적으로, 어떤 외계인은 친구로 등장할까? 이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외계인은 과학적 상상인 동시에 인간 사회를 은유하는 인문적 상상임을 알게 된다. 외계인을 이해하는 방식은 곧 우리가 ‘나와 다른 존재’를 대하는 태도와 맞닿아있다.

이번 호에서는 외계 생명체, 인공지능, 다른 존재와의 공존을 다룬 초단편소설, 시, 만화, 중편 연재 등의 신작이 함께 실렸다. 마지막 생존 외계 생명체와 인간의 관계를 그린 이야기, 외계적 존재를 통해 인간 사회의 모순을 드러내는 풍자, 낯선 존재와의 만남 속에서 성장하는 인물들의 서사 등 각 작품은 서로 다른 형식과 톤으로 ‘외계인’이라는 주제를 확장한다.

외계인은 멀리 있지 않다. 낯설다고 느낀 순간, 이미 만났을지도 모른다. SF는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관계를 돌아보게 하는 장르다. 『벙커 K』는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에게 낯선 존재와 함께 살아가는 상상력을 길러 줄 것이다.

이정문 화백, 수십 년 만에 지면 연재로 돌아오다
― SF 신작 만화 「인공지능 로봇 삐뽀」 수록!


이정문 화백은 한국 SF 만화 분야에서 오랜 시간 작품 활동을 이어온 작가로, 과학기술과 미래 사회를 대중의 시선에서 풀어내는 작업으로 주목받아 왔다. 대표작 〈철인 캉타우〉를 비롯해 외계인, 로봇, 인공지능 등 SF적 소재를 중심으로,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삶과 사회에 어떤 변화를 불러오는지를 꾸준히 이야기 속에 담아왔다. 그의 작품은 복잡한 과학 개념을 직접 설명하기보다, 캐릭터와 상황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되며, 미래 사회를 상상하는 과정에서 독자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 이러한 작업은 이정문 화백을 SF를 통해 미래와 현재를 함께 바라보는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벙커 K』 7호부터 연재를 시작한 SF 신작 만화 「인공지능 로봇 삐뽀」는, 이정문 화백이 수십 년 만에 지면을 통해 발표하는 새로운 만화 연재작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한국 SF 만화사의 중요한 작품인 〈철인 캉타우〉 이후, 오랜 시간 축적된 작가의 사유와 상상력이 다시 현재의 어린이, 청소년 독자와 만나는 자리이기도 하다. 작품은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인간 곁에서 함께 살아가는 로봇 ‘삐뽀’를 중심에 둔다. 각 회가 독립적으로 완결되는 에피소드형 연작 형식 속에서, 이정문 화백은 인공지능의 발전이 인간의 선택과 책임에 어떤 질문을 던지는지를 차분히 그려내며, SF가 미래 사회를 바라보는 하나의 유효한 방식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나만 빼고 다 외계인인가 봐!’
외계인의 눈으로 지구를 바라본다면?


『벙커 K』 7호는 “나만 빼고 다 외계인인가 봐!”라는 생각에서 출발한다. 학교나 집, 거리에서 문득 느끼는 어색함과 낯섦, 그리고 “왜 나만 이런 걸까?”라는 질문을 SF의 언어로 풀어낸다. 노바의 눈으로 바라본 지구는 완벽한 곳도, 완전히 망가진 곳도 아니다. 실수도 잦고 엉뚱한 선택도 반복하지만, 그럼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이는 세계다. 『벙커 K』는 외계인을 통해, 이 낯선 세계가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지를 차분히 보여준다.

이번 호가 말하는 외계인은 꼭 우주에서 온 존재만을 뜻하지 않는다. 새로운 생각을 꺼내는 사람, 익숙한 방식에 질문을 던지는 사람, 아직 말해 보지 못한 생각을 품은 사람도 어쩌면 외계인일 수 있다. 침공 대신 대화를 선택한노 바처럼, 『벙커 K』는 다른 존재를 밀어내기보다 이야기를 나누는 쪽을 선택한다. 이 책은 독자에게 묻는다. 혹시 오늘 만난 ‘조금 다른 사람’이 세상을 조금 더 재미있게 만드는 존재는 아닐까.

SF 속 외계인들은 대부분 과학적으로는 허술한 설정입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십중팔구 인간의 캐릭터를 은유한 인문적 상상이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에게 익숙한 SF 외계인들은 사실 겉모습만 외계인이지 작품 속에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은 거의 다 인간과 크게 다를 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SF 속 외계인을 볼 때는 과학적 상상인지, 아니면 인문적 상상인지를 잘 가려서 이해해야 합니다. 물론 두 가지 면이 다 섞여 있는 작품도 많고요.

‘외계인’이라는 말은 굉장히 매력적인 단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아직 아무도 확인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죠. 공룡에 대해 느끼는 호기심과도 비슷한 것 같고요. 실제로 존재했을지도 모르는, 혹은 존재할지도 모르는 대상이라는 점에서 상상력을 강하게 자극하니까요.
외계인이나 외계생명체는 그런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대표적인 대상이고, 그 상상을 현실의 언어로 풀어내는 작업이 바로 공연이나 문화예술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도 도와주자.”
록투스03은 온몸으로, 체체는 입으로 화분의 흙을 빨아들였다. 나는 양손으로 운동장의 흙을 쉴 새 없이 퍼내 화분에 넣었다. 이곳의 흙이 화분에 들어갈수록 잎새의 거센 몸짓이 사그라들었다. 잘못된 판단이 아니었구나 싶어 안도감이 들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 대표. SF 및 과학 교양서 전문 기획자, 번역가이자 칼럼니스트. 2007년 SF 중심의 장르문학 전문잡지 〈판타스틱〉의 초대 편집장, 웅진출판사의 SF 전문 임프린트 ‘오멜라스’ 대표, 한국 SF협회 초대 회장을 지내며 한국 SF계와 동고동락했다. 30여 권의 책을 펴냈으며, 지금은 SF, 교양과학, 한국 근현대 과학기술 문화사 분야의 칼럼니스트, 강연, 자문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이 : 이지유
대학에서 지구과학과 천문학을 공부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과학에 관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과학 논픽션 작가다. 지은 책으로는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기후변화 쫌 아는 10대!》, 《식량이 문제야!》, 《내 이름은 파리지옥》 외 여러 권이 있다.

지은이 : 김창규
SF 작가이자 번역가. 2005년 「별상」으로 제2회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에 당선되며 데뷔했다. 주요 저서로 《우리가 추방된 세계》, 《태왕사신기》, 《우리의 이름은 별보다 많다》, 《삼사라》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이중 도시》, 《유리감옥》, 《뉴로맨서》 등이 있다. 2014년 제1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 2015년 제2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 2016년 제3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 2017년 제4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받으며, 4회 연속 본상 수상이라는 최초의 기록을 남겼다.

지은이 : 강혜숙
심심한 날도 즐거운 날도 이야기를 만들며 살고 있다. 그렇게 만들어진 이야기를 그림으로 엮어 그림책을 만든다. 쓰고 그린 책으로 《옛날 옛날에 심심한 사람이 있었는데》, 《요즘 토끼 타령》, 《일곱 빛깔 요정들의 운동회》, 《수레를 탄 해》 등이 있다. 2023년에 《호랑이 생일날이렷다》로 대한민국 그림책상 특별상을 받았다.

지은이 : 이퐁
어린이와 문학에서 동화를 추천받으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하시구 막힌 날》, 《꾀병 한 번, 거짓말 두 번!》, 《백령도 점박이물범 두올이》, 《홍어 장수 문순득 표류기》, 《해가 되고 달이 되고》 등을 썼다. ‘우주’라는 단어가 들어간 간판을 발견하면 사진으로 남기는 버릇이 있다. SF플러스알파에서 활동 중이다.

지은이 : 전혜진
《이사나, 두 개의 세계에서》와 《아틀란티스 소녀》, 《바늘 끝에 사람이》 등 SF와 사회파 호러를 주력으로 다종다양한 장르를 쓰고 있다. 요즘은 우리 집 어린이와 함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SF를 자주 읽고 있다.

지은이 : 이유경
극지연구소 이유경 박사는 북극 툰드라 생태계를 연구하는 극지과학자다. 2003년부터 북극다산과학기지, 그린란드, 알래스카 등에서 동토 미생물과 북극 식물을 연구하고 있다. 산소가 없어도 자랄 수 있는 혐기성 미생물을 배양했고, 척박하고 영양물질이 거의 없는 암석에 사는 미생물을 연구했다. 지금은 사라져가는 북극 툰드라 식물을 보전하려고 북극 식물의 바이오마커를 개발하고 있다. 언젠가 달과 화성에서 식물을 키우는 꿈을 품고 우주스마트팜도 개발하는 중이다. 한편 과학 꿈나무들을 위해 어떻게 과학자가 되는지를 알리려고 《엄마는 북극 출장 중》이라는 책을 썼다.

지은이 : 김성민
지금까지 3권의 동시집 《달팽이 문자 받고 나갔더니》, 《고향에 계신 낙타께》, 《브이를 찾습니다》와 그림책 《괄호 열고 괄호 닫고》에 글을 썼다. 2012년 〈창비어린이〉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외계로부터 굴러 들어 오게 되었다.

지은이 : 최배은
아동·청소년 이야기콘텐츠 연구자.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한국 근대 청소년소설의 형성과 이념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숙명여대 한국어문학부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며, 부천스토리텔링아카데미 대표강사로 일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 세계아동청소년문학연구회 연구위원, 『방정환 연구』 편집위원, 어린이청소년SF연구공동체 플러스알파 연구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 근대 청소년소설의 정치적 무의식》, 《문화산업 시대의 스토리텔링》(공저), 《항일문화운동가 신명균》, 《한국 근대 청소년소설 선집》 1·2가 있다.

지은이 : 박용숙
동화작가. 바람 따라 자유롭게 다니며 세상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한다. 《별이 되고 별자리 되고》, 《신통방통 호랑이 발톱》 등을 썼다. SF플러스알파에서 활동 중이다.

지은이 : 박선화
마음의 힘과 상상의 힘을 믿는 지구인이다. 몸 쓰기보다 마음 쓰기를 잘하며,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이 하나가 되길 꿈꾼다. 지은 책으로 《101가지 책사용법》, 《일기 고쳐주는 아이》, 《외계인 편의점》 시리즈, 《로봇택시 기사 무디》 등이 있다.

지은이 : 정재은
SF동화작가. SF 좋아하는 사람들과 SF 얘기하기를 즐긴다. 동화집 《내 여자 친구의 다리》, 《슬이는 돌아올 거래》(공저) 등을 썼다. SF플러스알파에서 활동 중이다.

지은이 : 하누
그림책을 만들며 나를 발견하고, 앞으로도 누군가가 자신을 발견하는, 그리고 응원이 되는 그림책을 만들어 가려 한다. 작품으로 《돌꽃씨》, 《수박맨》이 있다.

지은이 : 송수연
2014년 『창비어린이』 신인평론상을 받으며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평론집 『우리에게 우주가 필요한 이유』를 썼다. 계간 『작가들』 편집위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어린이청소년SF연구공동체플러스알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이 : 마타
‘마타공작소’ 그림작가. 꿈과 환상이 가득한 동화와 판타지 테마의 일러스트, 귀엽고 유쾌하며 엉뚱한 캐릭터 중심의 일러스트를 주로 그린다. 인스타그램 @todo_de_mata

지은이 : 정교영
2023년 「스테고사우루스병」으로 제10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우수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함께 쓴 책으로 《시간 속의 너에게》가 있다.

지은이 : 절자
그릴지도 모르는 일들이 일어난다. 반대도 그렇다. 말 없는 그림과 소통에 실패해 수다스러운 그림과 놀기로 했다. 지지부진함에 성글게 익숙해지는 중이다.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지은이 : 심지섭
인하대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다. 문학과 과학, 성인과 어린이 사이의 일들에 관심이 있다. SF플러스알파에서 활동 중이다.

  목차

[커버 스토리]
나만 빼고 다 외계인인가 봐!

[벙커 스토리]
네메시스, 실패의 흔적

[벙커 101]
SF 히스토리 > 상상초월! 가장 신기한 외계생명체 TOP 3_ 박상준
SF 튜토리얼 > 우리는 외계어를 이미 알고 있다 _ 박상준
SF 큐레이션 > 내 친구 외계인을 소개합니다!
THE 인터뷰 > 정답 없는 과학, 상상으로 완성되는 무대 _ 외계공작소 강신철 기획자

[벙커 랩]
초단편소설 1 > 철, 풀, 슬라임 그리고 나 _ 정교영
초단편소설 2 > 외계인 파동설 _ 박선화
시 > 있잖아, 거기 외계인 타운 | 세밀하고 정확하게 _ 김성민
SF 작품외전> 수박맨 : 못다한 이야기 _ 하누
연재 _ 중편소설 > 우리 ③ _ 김창규
만화 > The Sound Of Earth : 지구의 소리 _ 절자
카툰 > 지구 정기 모임 _ 박용숙
우주만담 > 정우주단 _ 이퐁, 마타
SF 단톡방 > 외계인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_ SF플러스알파
퀀텀 점프 스테이션 > 겁먹은 인간에게 찾아온 외계인들 _ 심지섭
만화 > 인공지능 로봇 삐뽀 _ 이정문

[벙커랜드]
눈에 띄는 책 > 요즘 SF _ SF플러스알파
깜짝카툰 > IF, 외계인이 된다면? _ 마타
심심풀이 놀이터 > 외계인을 그려 보자!
도전! 컬러링 > 재난이 몰려 와도 나는 안 울어!
물음표 리뷰 > 평행우주의 또 다른 ‘나’들에게 : 《두 번째 달에게》 _ 전혜진
별세계로 가는 길 > 갈 수 없는 곳이란 우리에게 없어 _ SUKU
초대 칼럼 > 얼음 속에서 _ 이유경
그 시절의 SF > 외계인은 왜 그렇게 생겼을까? _ 이지유
빙글빙글 놀이터 > 머리에 힘을 주는 두뇌 게임 : 도전 스도쿠
SF 정거장 > 외계인과 소통하기 _ 정재은
빙글빙글 놀이터 > 폴리곤 별의 잃어버린 코어
빙글빙글 놀이터 > 모두 친해지길 바라

[벙커채널 K ]
벙커캐스트 > DJ 싱크가 추천하는 SF 콘텐츠
벙커타임즈 > 사이언스 픽션 이슈들을 한번에!
벙커피디아 > 우리 모두의 SF 용어사전
SF 행사 > 모험과 연대 : 2025 보슬비 SF의 밤 스케치
쓱싹 통신 > 알림판 | 독자 리뷰 | 십자말 풀이
퀴즈 정답 및 해설
벙커 K 우체통 > 노바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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