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자신이 누구인지 잘 모르겠다는 마음으로 길을 나선 미르는 어디로 가야 할지도, 무엇을 찾고 싶은지도 분명하지 않지만 ‘나를 찾기 위한 여행’을 시작한다. 숲과 절벽, 폭우와 급류, 낯선 섬까지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 도움을 받고 위기를 넘기며 다시 걸어간다. 혼자 떠난 여행이었지만, 그 여정은 결코 혼자가 아니었다.
정답을 제시하는 대신 질문을 남기는 이야기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가, 어떤 마음으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것인가를 스스로 묻게 한다. 미르가 발견한 보물은 특별한 물건이 아니라 여행 속 인연과 감사의 마음이며, 그 깨달음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의 마음에도 조용히 스며든다.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싶은 아이와 그 질문에 함께 귀 기울이고 싶은 어른에게 전하는 성장 이야기다.
출판사 리뷰
미르에게, 미르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어느 날, 미르는 자신이 누구인지 잘 모르겠다는 마음으로 길을 나섭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도, 무엇을 찾고 싶은지도 분명하지 않지 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찾기 위한 여행’을 시작합니다.
숲과 절벽, 폭우와 급류, 그리고 낯선 섬까지.
미르는 여행 속에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며 도움을 받고, 위기를 넘기고, 다시 걸어갑 니다. 그 여정은 혼자였지만, 결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이 책은 정답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대신 스스로 질문하게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내가 소중히 여겨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 그리고 나 는 어떤 마음으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것인가.
미르가 마지막에 발견한 보물은 특별한 물건이 아니라 여행 속에서 만난 인연과 감사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깨달음은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의 마음에도 조용히 스며듭니다.
『미르에게, 미르가』는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싶은 모든 아이에게, 그리고 아이의 질문에 함께 귀 기울이고 싶은 어른에게 전하는 따뜻 한 성장 이야기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유림
전작 『미세 먼지를 조심해』 그림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유림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한층 더 깊어진 질문을 꺼내 보입니다.이 책을 쓰기 전, 작가는 학생으로서 앞으로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 속에 있었습니다. 그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로 풀 어내고 싶다는 생각에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주인공 미르는 작가 자신의 고민과 질문을 담은 존재입니다. 여행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인물과 사건들은 성장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선택과 배움, 그리고 관계를 상징합니다.『미르에게, 미르가』는 스스로를 이해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그리고 삶의 방향 앞에서 잠시 멈춰 선 어른들에게도 조용히 말을 건네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