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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정자에서
하움출판사 | 부모님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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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자유롭게 달리고 시를 쓰고 싶어 하는 아이로 태어난 연이. 그녀는 여성에게 요구되는 품위와 규범 속에서 점차 자신의 마음을 감추며 자라난다. 따뜻하고 다정했던 어머니의 죽음은 그녀의 세계를 단숨에 무너뜨리고, 어쩔 수 없이 맡겨진 외가에서의 엄격한 삶은 연이를 일찍 철들게 한다. 그 시간들은 연이를 단단하게 만들었지만, 동시에 쉽게 아물지 않는 상처를 남긴다.

정자와 연못, 달빛과 반딧불이가 머무는 공간에서 연이는 서로 다른 방식의 사랑을 지닌 두 남자를 만나 잠시 숨을 고른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전쟁과 이별, 끝을 알 수 없는 기다림의 시간은 다시 그녀를 절벽 끝으로 몰아넣는다.

  출판사 리뷰

『달빛 아래 정자에서』는 소란스럽지 않은 이야기다. 인물의 감정이 천천히 쌓이고 흘러가는 과정에 집중하는 이 소설은, 읽는 이를 몰아붙이기보다 곁에 앉아 조용히 말을 건네는 느낌을 준다. 주인공 연이는 특별한 영웅이 아니다. 오히려 상처받고 흔들리며,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 방황하는 존재이다. 그렇기에 독자는 연이의 감정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된다. 특히 사랑과 이별을 겪는 장면들에서는 시대적 배경을 넘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감정의 결을 느끼게 된다.
이 소설이 인상적인 이유는 사랑을 이상화하지 않는 태도에 있다. 사랑은 구원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마주하게 만드는 계기로 그려지며, 상처를 지워 주는 것이 아니라 상처를 끌어안고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힘으로 제시된다. 또한 꿈에서 시작된 이야기라는 배경처럼, 현실과 상상의 경계가 부드럽게 맞닿아 있다.
문장 곳곳에는 꿈을 꾸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시선과 감수성이 담겨 있고, 그 감수성은 독자로 하여금 잠시 현실의 속도를 늦추며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게 만든다. 조용한 공감과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이 이야기는 바쁘고 현실적인 삶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잠시 내려다보고 싶은 독자에게 오래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수정
우리는 달이 뜨는 밤마다잊힌 마음을 따라 걷습니다.오늘의 여정은 '달빛 아래 정자'입니다.인연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목차

들어가며
절벽 위의 여인
댕기 머리와 꿈꾸는 아이
정자 아래 스며든 첫 인연과 그림자
달빛 아래 인연, 바람에 흩어진 약속
그를 정자에 묻고, 꽃가마에 오르다
그를 보내며
그리운 사람과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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