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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샤넬 이미지

가브리엘 샤넬
비룡소 | 3-4학년 | 20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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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새싹 인물전 시리즈 56권.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읽기 책 형식의 위인 동화로,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준다. 56권은 20세기 초 여성 패션에 혁신을 가져온 패션 디자이너 가브리엘 샤넬의 일생을 담은 책이다. 황금도깨비상, 살림YA문학상, 사계절문학상 등 아동, 청소년 문학상을 두루 수상한 김선희가 글을 쓰고, 독특한 개성의 그림으로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민은정이 그림을 그렸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샤넬 슈트, 퀼팅 패턴 숄더백, 리틀 블랙 드레스 등 샤넬의 대표적인 디자인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또 코르셋과 페티코트로 대변되는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20세기 초의 패션을 샤넬이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도 알아본다. 폴 푸아레, 마들렌 비오네, 엘사 스키아파렐리, 크리스티앙 디오르 등 20세기 초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을 살펴봄으로써 현대 패션의 주요 변화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출판사 리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화가들이 참여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읽기 책 형식의 새로운 위인 동화입니다. 이 시리즈는 재미있는 글과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꿈 많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할 모델을 제시합니다." ―기획위원 박이문, 장영희, 안광복

20세기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 가브리엘 샤넬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 56권 『가브리엘 샤넬』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만화가들이 참여한 창작물과,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저학년용 위인 동화 「Famous People Famous lives」 시리즈의 번역물로 구성되었으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소개한 색다른 위인 동화 시리즈이다.
56권 『가브리엘 샤넬』은 20세기 초 여성 패션에 혁신을 가져온 패션 디자이너 가브리엘 샤넬의 일생을 담은 책이다. 황금도깨비상, 살림YA문학상, 사계절문학상 등 아동, 청소년 문학상을 두루 수상한 김선희가 글을 쓰고, 독특한 개성의 그림으로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민은정이 그림을 그렸다.
1883년 8월 19일 프랑스의 작은 시골 마을 소뮈르에서 태어난 가브리엘 샤넬은, 어린 시절을 수도원에서 운영하는 고아원에서 보냈다. 어머니는 샤넬이 열두 살 때 병으로 죽었고, 이곳저곳을 떠돌며 물건을 사고파는 장사치였던 아버지는 아이들을 키울 생각이 없었다. 열여덟 살에 고아원을 나온 샤넬은 물랭의 의상실 생트 마리에서 점원으로 일하는 한편, 카페에서 가수로 일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이때 얻은 애칭인 ‘코코 샤넬’은 본명인 ‘가브리엘 샤넬’보다 더욱 유명한 이름이 되었다.
1907년 남자 친구인 에티엔 발장의 별장에 머무르던 샤넬은, 남성용 승마 바지를 여성용으로 고쳐 입는다. 또한 샤넬은 당시 유행하던 크고 화려한 모자 대신, 작고 단순한 디자인의 모자를 직접 만들어 썼는데, 이 일을 계기로 1909년 파리에 모자 가게를 낸다.
단순함과 편안함을 내세운 샤넬의 디자인은 1차 세계 대전을 거치면서 수많은 여성들을 매료시킨다. 전쟁을 통해 여성들은 보다 자유롭고 독립적인 삶을 살게 되었으며 샤넬의 옷과 모자, 장신구들은 남성에게 의존하지 않고 제 스스로 삶을 개척해 나가는 여성들을 대표하는 스타일이 된다.
승승장구하던 샤넬은 1939년, 직원들의 파업과 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장신구 가게와 향수 가게를 제외한 모든 가게의 문을 닫는다. 한스 귄터 폰 딩클라게라는 독일 군인과 가까이 지낸 일로 간첩 혐의까지 받게 된 샤넬은 오랫동안 프랑스를 떠나 스위스에서 지낸다. 하지만 1954년 일흔한 살의 나리에 파리로 돌아온 샤넬은 재기에 성공하며, 패션 제국 ‘샤넬’을 이룩한다.
오늘날 샤넬은 디자이너들뿐 아니라 많은 여성들의 롤 모델로 손꼽힌다. 여자를 한 사람의 인간으로 보기보다 남자들 옆에 서 있는 예쁜 꽃이나 장식품처럼 생각하던 남성 중심 사회에서, 샤넬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냈다. “내가 곧 스타일이다”라는 샤넬의 말은 그녀의 당당하고 열정적인 삶뿐 아니라, 20세기 패션에 샤넬이 불러일으킨 놀라운 변화를 한마디로 보여 주는 말이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샤넬 슈트, 퀼팅 패턴 숄더백, 리틀 블랙 드레스 등 샤넬의 대표적인 디자인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또 코르셋과 페티코트로 대변되는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20세기 초의 패션을 샤넬이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도 알아본다. 샤넬의 단순하고 헐렁한 디자인은 여성들을 거추장스러운 옷에서 해방시켰을 뿐 아니라, 옷차림이 신분이나 지위를 나타낸다는 기존의 인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샤넬 이후 옷차림은 개인의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었다. 폴 푸아레, 마들렌 비오네, 엘사 스키아파렐리, 크리스티앙 디오르 등 20세기 초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을 살펴봄으로써 현대 패션의 주요 변화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시리즈 특징 및 줄거리

21세기에 어울리는 새로운 인물상 제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보다는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인물, 큰 성공을 성취한 사람보다는 한 인간으로서 자신에게 진실하고 철저했던 인물들을 새로운 인물상으로 제시한다.

풍부한 자료 사진과 연표로 쌓는 역사 지식
저학년 아이들의 독서력을 고려해 본문을 읽기 쉬운 동화 형식으로 구성한 대신, 부록에는 보다 충실한 내용과 사진 자료들을 담았다. ‘사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 ‘비교하면 더 재미있는 역사의 순간’ 등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인물을 이해할 수 있다.

미리 만나 보는 교과서 속 인물들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서는 세종 대왕, 김구, 최무선, 신사임당, 토마스 에디슨, 마리 퀴리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발 앞서, 한층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만날 수 있다.

국내 대표 작가들의 참여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는 공지희, 임사라, 한정기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이경석, 유승하, 장차현실, 최호철 등 회화와 만화의 경계를 아우르는 화가들, 정영목, 유시주, 이다희 등 솜씨 좋기로 유명한 번역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선희
2001년 장편동화 《흐린 후 차차 갬》으로 제7회 황금도깨비 상을 받았다. 2002년 《열여덟 소울》로 살림 YA문학상을, 《더 빨강》으로 사계절 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어린이 책으로는 《여우비》《소원을 들어주는 선물》 《귓속말 금지구역》《공자 아저씨네 빵가게》 등을 썼고, 청소년 소설로는 《검은 하트》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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