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들의 편지를 묶어 만화로 풀어낸 학교폭력 이야기. 아이들에게서 받은 편지를 단편 만화로 제작해 한 권의 책으로 엮은 도서이다. 일본에서는 도덕 교과서에 실릴 만큼 내용면에서 인정받았다. 아이들이 직접 써 내려간 편지를 사례로 만들어 낸 이야기는 현재 아이들의 모습을 단편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게 보여준다.
책은 친구를 왕따 시키는 가해 아이, 왕따를 당하는 피해 아이, 그 모든 상황을 바라보고 방관하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엿본 교실 안의 풍경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학창시절의 추억과 거리가 있음을 알려준다. 그동안 모른 채 지나쳤던 교실이 궁금하다면, 무엇으로 인해 왕따가 발생하는지 알고 싶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출판사 리뷰
구타, 언어폭력, 위협, 모욕, 방관…
아이들만 아는 교실 속 이야기
아이들의 편지를 묶어
만화로 풀어낸 학교폭력 이야기
한국만큼 학교폭력이 심각한 일본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 따돌림에 관한 주제로 편지를 받았다. 《교실의 가장자리》는 아이들에게서 받은 편지를 단편 만화로 제작해 한 권의 책으로 엮은 도서이다. 일본에서는 도덕 교과서에 실릴 만큼 내용면에서 인정받았다. 아이들이 직접 써 내려간 편지를 사례로 만들어 낸 이야기는 현재 아이들의 모습을 단편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게 보여준다. 친구를 왕따 시키는 가해 아이, 왕따를 당하는 피해 아이, 그 모든 상황을 바라보고 방관하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엿본 교실 안의 풍경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학창시절의 추억과 거리가 있음을 알려준다. 그동안 모른 채 지나쳤던 교실이 궁금하다면, 무엇으로 인해 왕따가 발생하는지 알고 싶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한국 유일의 <학교폭력 피해자 협회>
학교폭력 전문가 인터뷰 수록!
책상에, 노트에, 여기저기 끊임없이 악의를 표출한 낙서를 한다. 심지어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때리고, 위협하며 심한 언어폭력으로 상처를 입힌다. 일이 불거져 상황을 살펴보면 주도한 가해 학생이 친한 친구라고 여겼던 아이인 경우가 많다. 전문가를 통해 본 요즘 한국에서 나타나는 학교폭력의 모습이다. 학부모 사이에서는 ‘우리 아이 친한 친구도 다시 보자’라는 말이 유행가처럼 떠돈다고 한다. 그렇다고 아이들 뒷조사를 할 수도 없는 일. 부록으로 실은 전문가 인터뷰는 학부모들이 예방을 위해 실질적으로 할 일을 담았다. 전문가는 말한다. 학교폭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이라고. ‘내 아이는 아니겠지’라고 안일하게 넘어가지 말고, 여러 사례를 실은 이 책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해보자.
작가 소개
만화 : 모토야마 리사 Risa Motoyama
1968년 카나가와 현 태생으로 1990년 만화가로 데뷔했다. 만화, 일러스트, 그림책 등 여러 방면으로 꾸준히 작업을 하고 있다.
역자 : 하성호
일본 문화, 정치, 역사 전반에 걸친 지식을 바탕으로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마르두크 스크램블》《마르두크 벨로시티》《전투요정 유키카제》《도쿄 고양이 골목 산책》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모르는 척 외면하는 아이
어른들을 닮은 아이들 … 008
가르침과 화풀이 사이 … 014
후회되는 과거 … 020
가해자라는 꼬리표 … 026
불량청소년의 본심 … 032
아이들을 바꾸는 말 한마디 … 038
약점과 마주하기 … 044
누명, 왕따의 다른 이름 … 050
아무에게도 할 수 없는 말 … 062
내가 할 수 있는 일 … 068
혼자가 아니야 … 080
말의 소중함 … 092
친구가 되기 위한 연기 … 098
세계가 움직이기 시작한 날 … 104
고민에서 도망치지 마 … 110
세상은 아직 따듯하다 … 116
제2장 나는 사실 왕따입니다
그렇지만 오늘도 학교로 … 124
마음의 문 … 142
어둠에서 빛을 발하는 마음 … 148
약한 존재를 향한 분풀이 … 154
뭐가 부끄러워 … 160
자해로 존재를 확인하는 아이 … 166
완벽을 포기하면 완벽해 … 172
거짓된 연대감 … 178
‘좋아해’가 주는 힘 … 184
검은 마음 … 190
행복은 당신 곁에 … 196
스스로를 괴롭히는 일 … 202
내년 이맘때는 … 208
제3장 내 아이를 아프게 하는 아이들
죽는다 해도 바뀌지 않는 것 … 216
산불처럼 … 228
신경 쓰이는 녀석 … 234
두 가지 마음 … 240
폭력의 연쇄작용 … 246
그동안 했던 짓 … 252
좋고 싫음의 기준 … 258
상처는 돌고 돈다 … 264
부정적인 기운 … 270
마음을 밝히는 말 … 276
마인드컨트롤 … 282
‘미안해’라는 사과의 말 … 288
절친의 죽음 앞에 맹세하다 … 294
내가 초라해지는 행동 …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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