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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네임 걸
나의 이름을 찾아서
글라이더 | 청소년 |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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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중학생 ‘꼭지 아마조네스’와 친구 ‘분노의 아가리’가 국어 수행평가를 계기로 직업과 미래를 탐색하는 청소년 진로 성장소설이다. 가족을 ‘어둠의 마녀’, ‘은근 아싸 독재자’ 같은 별명으로 부르는 유머러스한 설정과 현실적인 갈등을 통해 청소년의 시선과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낸다.

두 학생은 가족신문과 진로신문을 준비하며 다양한 직업인을 만나고 진로박람회와 창업 이야기를 접한다. 대학생 창업가 인터뷰와 새로운 식량 산업 이야기 등 실제 사회와 직업 세계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며 직업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힌다.

서로에게 붙인 ‘다크네임’ 속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결국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직업을 단순한 성공이나 돈벌이가 아니라 사회와 연결되는 삶의 방식으로 바라보게 하며,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청소년이 스스로 미래를 탐색하도록 이끈다.

  출판사 리뷰

“진짜 이름을 찾는 순간, 나의 미래가 시작된다”

‘다크네임’을 가진 청소년들의 이야기

이 책의 주인공은 중학생 ‘꼭지 아마조네스’와 친구 ‘분노의 아가리’다.
이들은 부모와 갈등하고 스마트폰 문제로 싸우며, 평범하지만 현실적인 청소년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작품 속에는 가족을 ‘어둠의 마녀’, ‘은근 아싸 독재자’ 같은 별명으로 부르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이는 청소년들이 느끼는 감정과 시선을 솔직하게 표현한 장치다.
작품의 주인공 ‘꼭지 아마조네스’와 ‘분노의 아가리’는 국어 수행평가 과제로 가족신문과 진로신문을 준비하게 된다. 두 학생은 자료를 찾고 인터뷰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직업인을 만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직업과 사회,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특히 대학생 창업가와의 인터뷰, 새로운 식량 산업에 대한 이야기, 진로박람회 체험 등은 청소년 독자들에게 실제 사회와 직업 세계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장치로 활용된다. 이처럼 현실적인 캐릭터와 유머러스한 표현은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작품 속 청소년들은 서로에게 별명 같은 ‘다크네임’을 붙이며 살아간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두 주인공은 다양한 직업인과 멘토들을 만나며 점차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작가는 이 과정을 통해 직업을 단순한 돈벌이나 성공의 수단이 아니라 사회적 의미와 가치로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한다. 또한 이 책은 직업을 단순한 돈벌이나 명예의 수단으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직업은 사회적 의미와 삶의 가치를 완성하는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내 이름은 무엇일까?”
청소년 시기는 누구에게나 낯설고 불안한 시간이다. 학교에서는 성적과 진로를 이야기하고, 사회는 빠르게 변하며, 세상에는 수많은 직업과 선택지가 존재한다. 하지만 정작 많은 청소년들은 묻는다.
“나는 무엇을 좋아할까?”“나는 어떤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청소년 진로 성장소설 《다크네임 걸》은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된다. 이 작품은 중학생 두 주인공이 학교 수행평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직업 세계를 만나고, 그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삶과 미래를 고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소설은 단순히 직업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겪는 불안과 혼란, 그리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이야기라는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낸 진로 성장소설이다.

수행평가에서 시작된 작은 탐험
이야기의 중심에는 두 중학생이 있다. 독특한 별명을 가진 두 학생은 국어 수행평가 과제로 ‘가족신문’과 ‘진로신문’을 만들게 된다. 처음에는 단순한 학교 과제였지만, 자료를 찾고 사람들을 만나며 이야기는 점점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확장된다.
학생들은 진로박람회를 찾아가고, 직업인을 인터뷰하며, 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을 만나기도 한다. 또 새로운 식량 산업이나 미래 직업 같은 낯선 세계를 접하면서 그동안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직업’이라는 주제를 조금씩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학생들은 깨닫는다.
직업은 단순히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니라 사람이 세상과 관계를 맺는 방식이라는 사실을.

직업을 묻는 이야기, 결국 삶을 묻다
《다크네임 걸》이 특별한 이유는 직업을 단순한 정보나 성공의 기준으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작품은 오히려 직업이라는 질문을 통해 더 근본적인 문제를 던진다.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 그리고 나는 어떤 방식으로 세상과 연결될 것인가?
작품 속 다양한 인물들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이 질문에 답한다.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 새로운 산업을 고민하는 사람들, 미래 직업을 이야기하는 전문가들. 그들의 이야기는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독자들에게 또 다른 질문을 던진다. 이 질문들은 결국 독자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오늘날 청소년들이 살아갈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산업 구조의 변화, 그리고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직업들의 등장까지. 미래는 점점 더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변화 속에서 청소년이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다.
어떤 직업이 더 좋은지, 어떤 길이 정답인지 단정하지 않는다. 대신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그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도록 격려한다.

“툭 튀어나온 광대뼈와 큼직하지만 휘어있는 코. 벌어진 치열을 자랑하니까 마녀가 아니면 뭐겠어? 진짜, 이름 한번 기막히게 잘 지은 것 같다. 외모 때문에 고민이 많을 것 같지만 의외로 마녀는 당당한 측면이 있다. 그건 특별한 게 하나 있기 때문이다. 바로 눈빛이다. 착한 마음이 고대로 묻어나는 눈으로 누군가를 바라볼 때 십중팔구는 상대방이 늘 이런 말을 하곤 했다.

또록 소리와 함께 ‘처리되었습니다’라는 글자가 떠올랐다. 한 번에 이렇게 쉽게 열리다니, 기분이 야릇해진다. 나는 새 폰을 살 것이다. 그리고 어둠의 골짜기를 탈출해서 멋진 어른이 돼야지. 마녀와 독재자가 놀라서 나를 우러러보면 어쩌지?

국자쌤은 엄지척을 하면서 고개를 끄덕이셨다. 나는 이 평화로운 느낌이 너무 좋아지기 시작했다. 초라한 개라는 다크네임, 꼭지 아마조네스라는 다크네임, 분노의 아가리라는 다크네임이 다른 이름으로 바뀔 수 있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윤우
읽고 쓰는 일이 가장 좋아 작가가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읽었던 멋진 이야기들 덕에 넘어지고 깨지면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었고 삶을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전태일 문학상에 소설 <어사용>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명왕성에게>가 각각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책을 펴내기 시작했어요. 어린 시절 써놨던 단편들이 조금씩 알이 굵어지고 커다란 서사로 여물어가는 것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끼는 중입니다. 한 계절이 가면 전혀 다른 계절이 오듯 나에게도 다른 삶이 펼쳐집니다. 그럴 때마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전혀 다른 색깔로 다가옵니다. 인생의 구비마다 길이 되어줄 이야기를 빚고 싶습니다. 청소년들에게 힘을 주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지은 책으로는 청소년 소설 《어게인 별똥별》, 《편순이 알바 보고서》, 《달려라 소년 물장수》, 동화 《봄시내는 경찰서를 접수했어》, 《아홉시 신데렐라》, 《초록이 끓는 점》(공저), 역사기획 《역사가 된 노래들》(공저), 《1920 알파걸》(공저)이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1. 우리집 다크네임
2. 꼭지 아마조네스와 분노의 아가리
3. 벌레가 식량이라고요? - 발상을 바꿔요
4. 우리 반에만 없는 스탠딩 책상
5. 직업도 진화해요
6. 인기 직업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요
7. 관심과 흥미만으론 직업이 될 수 없어요
8. 적성에 맞는 직업은 어떻게 찾죠?
9. 내가 꿈꾸던 직업, 사라지면 어쩌죠?
10.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 자기애적 강박에서 벗어나자
11.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12. 인공지능, 로봇과 함께 살게 될 미래
13. 미래 직업, 어떻게 바라볼까?
14. 직업의 완성 - 사회적 의미를 생각해요
15. 레스토랑 이야기 - 참을 수 없는 창업희망
16. 5분, 해볼만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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