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동요,동시
유치원 안 가는 날 이미지

유치원 안 가는 날
브로콜리숲 | 3-4학년 | 2026.03.16
  • 정가
  • 13,000원
  • 판매가
  • 11,7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50P (5% 적립)
  • 상세정보
  • 14.8x21 | 0.156Kg | 120p
  • ISBN
  • 979119463227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전종옥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유치원 안 가는 날』은 아이에게는 하루의 큰 사건이고, 어른에게는 잊고 지낸 감정인 ‘조금 다른 하루’ 같은 마음을 시로 불러내는 동시집이다. 유치원에 가지 않는 날의 설렘, 집 안에 머무는 시간 속에서 발견하는 사소한 기쁨과 궁금증,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때로 웃음을, 때로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전종옥 시인은 아이의 마음 가까이 다가가는 방식으로 시를 쓴다. 쉽고 짧은 말 속에 생각할 여지를 남기는 이 동시들은 어린이 독자는 물론, 함께 읽는 어른의 마음까지 조용히 두드린다. 『유치원 안 가는 날』은 아이의 하루하루를 존중하는 시, 아이의 감정을 믿어 주는 동시집이다.

  출판사 리뷰

전정옥의 두 번째 동시집 『유치원 안 가는 날』은 유아 동시집이다. 유아를 시적 소재로 삼은 동시집이 많지 않은 현실에서 눈에 띄는 대목이다. 말을 배우고 세상의 것들을 하나씩 마주하는 유아의 행동과 말에는 어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엉뚱함과 상상력이 있다.
어른들이 경험과 지식, 관습, 정보를 바탕으로 이성이란 필터링을 통해 세계를 인식하고 사고하는 것과 사뭇 다르다. 유아는 처음으로 대하는 것이 많아서 최소한의 경험과 지식으로 예상치 못한 질문을 던지기도 하고 상상의 공간으로 떠나버리기도 한다. 유아는 고정관념 없이 사물을 인식하고 세상을 바라본다. 시인은 고정관념에서 멀어지려는 사람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훨씬 시적일 수 있다. 어린아이는 세상 사물에 자기 나름의 이름을 짓기도 하고 사물과 쉽게 친구가 되기도 하고 서로 몸을 바꾸기도 한다.
전종옥의 동시집에는 네댓 살 된 손주와 할머니가 함께 만들어간 가족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아이의 행동과 입말에서 시적인 순간들을 포착하여 쉽고 간결한 언어로 표현하였다. 특히 이 동시집은 손주가 시의 주인공이 되고, 엄마가 삽화를 그리고, 할머니가 시를 쓴, 3대의 합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아이의 행동과 입말에서 발견한 동심의 순간들」 박승우 시인의 해설 일부

거울 앞에서

닮았어?
안 닮았어?

아빠 얼굴
내 뺨에 갖다 댄다

거울 속에
아빠 얼굴 내 얼굴

얼굴 두 개 달린
괴물 되잖아!

―「괴물 놀이」 전문

와! 꽃밭이다

침대 위에
울긋불긋 꽃들
한가득 피었어요

집 밖은
하얀 눈꽃 천국인데

나는
따뜻한 꽃밭에서
그림도 그리고
봉봉 놀이도 하고

밤에는
할머니 꽃이
포근하게 안아주었어요

―「꽃무늬 이불」 전문

차창 밖
벼가 파랗게 보였어요

저건
밥이 되는 풀이란다

그럼
밥풀이네!

―「대공원 가는 길」 전문

  작가 소개

지은이 : 전종옥
시집 『아프리카 개구리』, 동시집 『누가 훔쳐 갈까?』동서문학상 수상,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수혜언어문화연구회 회원

  목차

시인의 말_



첫 글자

1부 더듬이 하나

피카소/색칠 놀이/엄마 껌딱지
공부놀이/안개/큐피드 화살
괴물 놀이/동화 미용실/꽃구슬
꽃무늬 이불/할아버지 집/대공원 가는 길
쿵짝/우리 아기/하얀 구름
옛집 생각/매미 날개/기도/
뭉게구름/잠투정/이사떡
파도 지휘자/피겨 여왕/층간소음
진짜 선물/블럭 비행기/새벽
엄마는 배를 깎아요/니스 칠
여행길/키 크려나 봐/역할 놀이
자랑나무/식구/어버이날
생일/내 동생/유치원 안 가는 날
피아노 대 얼룩말/뿔뚝이
개학하니 달라요/놀이터에서
브로콜리 산/주먹구구

2부 심장이 뛰었어요

고양이 문진/근질근질/센서등
비밥/봄소식/지각생
눈사람

해설_아이의 행동과 입말에서 발견한 동심의 순간들_박승우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