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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아
한울림스페셜 | 청소년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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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체장애를 가진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의 시선으로 친구를 만나고 또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낸 청소년 소설이다. 조은수 작가는 청소년기 특유의 말투를 살린 글과 무심한 듯 거친 콜라주와 드로잉으로 차별과 편견으로 가득한 세상을 살아가는 장애 청소년의 갈등과 외로움, 그리고 누구보다 친구를 갖고 싶은 심리를 담아낸다.

우리나라 장애 인구는 5%에 이른다. 여섯 집마다 한 집에는 장애인이 살고 있다. 하지만 버스에도 길에도 학교에도 카페에도 좀처럼 장애인을 찾아보기 힘든 게 현실이다. 그 모든 장애인들은 어디로 간 걸까. 유럽의 거리 곳곳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힙하다고 생각했다는 저자는 소설 속 ‘나’를 통해 지금의 장애인들이 살아내야 하는 현실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을 향한 희망을 쌓아가는 모습들을 그려낸다.

  출판사 리뷰

“그래도 난 내 휠체어를 막아서는
모든 문턱과 계단에
기꺼이 부딪혀 보련다.”

콜라주와 드로잉으로 전하는
열일곱 지체장애 소녀의 행복 공식 찾기


지체장애를 가진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의 시선으로
친구를 만나고 또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낸 청소년 소설이다.
조은수 작가는 청소년기 특유의 말투를 살린 글과 무심한 듯 거친 콜라주와 드로잉으로 차별과 편견으로 가득한 세상을 살아가는 장애 청소년의 갈등과 외로움, 그리고 누구보다 친구를 갖고 싶은 심리를 담아낸다.

장애인은 아무도 흠모하지 않는다
‘나’는 오늘도 말 한마디 없이 칠판만 보고 앉아 하루를 버틴다.
누구도 선뜻 가까이 다가오지 않는다. 내가 정말 고슴도치라도 된다는 듯이.
“쯔쯔… 집에 있지 뭐하러 나왔어?” 지하철에서 만난 할아버지처럼 소리 내어 말하지 않아도, 사실은 모두가 이미 시선으로 외치고 있다.
‘가까이 다가오지 마, 이 차를 타지 마, 나랑 눈 마주치지 마.’
휠체어를 멋지게 튜닝해 보고, 누구보다 눈에 띄는 머리스타일로 치장해 본다.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휠체어로 가는 시선을 5초 만이라도 줄이기 위해.
하지만 휠체어는 늘 문전박대의 아이콘이다.
이 현실을 살아내려면 그냥 모르는 척 버틸 수밖에 없다.

콜라주 세상에 버릴 조각은 없다
문전박대를 각오하고 전시회를 보러 간 어느 봄날, 내가 보는 세상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먼저 말을 걸어온 언니와 함께 나는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눈다. 음악에 대해, 머글(비장애인)로 가득한 세상에 대해, 그리고 삶에 대해.
언니는 나를 콜라주 세상으로 안내하고, 시설에서 나와 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하는 남동생도 소개해 준다. 덕분에 ‘이거 조아다’ ‘이거 시러요’ ‘이기저(기저귀) 시러요’ 세 마디만 할 줄 알던 남동생의 어휘도 진화한다. “팅구(친구) 와따!”
냄새를 기가 막히게 잘 맡는 언니 동생의 넘치는 에너지를 받은 덕분일까.
나는 향기 만드는 일을 배우기 시작한다.
너무나도 행복했던 시간을 되살려내는 향기를 찾는 일을.
오늘 나는 행복의 공식에 한 가지를 더한다. 친구+일 = 행복. 나에게도 내 몫의 행복이 생겼다.

오늘도 세상 속으로 한걸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내일을 응원하는 책


우리나라 장애 인구는 5%에 이른다. 여섯 집마다 한 집에는 장애인이 살고 있다. 하지만 버스에도 길에도 학교에도 카페에도 좀처럼 장애인을 찾아보기 힘든 게 현실이다. 그 모든 장애인들은 어디로 간 걸까.
유럽의 거리 곳곳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힙하다고 생각했다는 저자는 소설 속 ‘나’를 통해 지금의 장애인들이 살아내야 하는 현실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을 향한 희망을 쌓아가는 모습들을 그려낸다.
“그래도 난 내 휠체어를 턱턱 막아서는 모든 계단과 문턱에 기꺼이 부딪혀 보련다”고 말하는 열일곱 소녀의 이야기는 오늘도 말없이 차별의 시선을 던지는 우리 모두를 향한 뼈아픈 선언이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내일을 향한 바람을 담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은수
종일 종이 신문을 읽고 지하철을 주로 타고 다니는 옛날 사람이에요. 스마트폰도 없던 옛날에 유럽에 갔을 때 길거리나 가게, 카페에 자연스레 섞여 있는 장애인들을 보면서 정말 힙하다고 생각했어요. 우리나라는 장애인의 죽음과 싸움 덕분에 설치된 지하철 엘리베이터에서도 장애인을 보기 어려워요. 그동안 어린이 책에 글과 그림을 써 왔는데요. 처음 쓰 는 청소년 책입니다. 지은 책으로 《뇌토 피아》 《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 《톨스 토이의 아홉 가지 단점》 들이 있습니다.

  목차

1 싱어게인
2 버릴 조각은 없다
3 팅구 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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