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열린어린이 창작동화 시리즈 17권. 벤자민과 질, 로버트, 세 명의 아이들은 오크스 초등학교를 지키기 위해 오크스 선장이 남긴 단서들을 찾아 나선다. 벤과 친구들은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역사적인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환승기지를 발견해 테마파크 설립 계획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 짐작했다.
하지만 새로 온 수위 라이먼 아저씨가 글렌리 본사에 그 사실을 알려 테마파크 설립 계획을 이어갈 차선책을 만들게 된다. 학교의 대부분은 철거되고 유적지가 있는 부분만 달랑 남겨지게 된 것이다. 여전히 학교는 헐릴 위기에 있는 상황에서 세 명의 아이들은 또 다른 보호책을 찾아내야 하는데….
출판사 리뷰
용기와 지혜를 발휘하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모험 세계를 그린 작품입니다. 재미있고 멋진 이야기 세계를 펼쳐 내는 것으로 유명한 미국 작가 앤드류 클레먼츠가 썼습니다. 벤자민과 질, 로버트, 세 명의 아이들은 오크스 초등학교를 지키기 위해 오크스 선장이 남긴 단서들을 찾아 나섭니다.
벤과 친구들은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역사적인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환승기지를 발견해 테마파크 설립 계획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 짐작했습니다. 하지만 새로 온 수위 라이먼 아저씨가 글렌리 본사에 그 사실을 알려 테마파크 설립 계획을 이어갈 차선책을 만들게 됩니다. 학교의 대부분은 철거되고 유적지가 있는 부분만 달랑 남겨지게 된 것입니다. 여전히 학교는 헐릴 위기에 있는 상황에서 세 명의 아이들은 복도에서 또 다른 보호책을 찾아내야 합니다.
벤과 질, 로버트는 수업 시작 전에 교장 선생님께 불려 가 지난 금요일 밤 세 아이가 학교 복도를 지나는 동영상을 보여 주며 그 이유를 설명하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로버트의 지혜로 위기를 모면하고 라이먼 아저씨와의 새로운 대결 국면으로 접어듭니다. 라이먼 아저씨는 새로운 조수 왈리 아저씨를 불러 수호자들을 더 철저히 감시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하지만 수호자들도 지혜를 더해 새로운 보호책을 찾고 글렌리 본사와의 본격적인 대결을 예고하는데….
[출판사 서평]
『벤저민 프랫, 학교를 지켜라』는 어린이들이 불의에 맞서 용기와 지혜를 발휘하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입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앤드류 클레먼츠의 최근 작품입니다. 21세기에 사는 어린이들을 닮은 주인공들을 내세워 긴박감 넘치는 대결과 모험의 세계를 그리고 있습니다.
남북 전쟁 이후 오크스 선장은 평화로운 항구 도시 에지포트에 오크스 초등학교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글렌리라는 큰 회사는 오크스 초등학교를 허물고 에지포트에 테마파크를 지을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평범한 소년 벤저민 프랫은 학교에서 우연히 발목을 다친 수위 할아버지를 도와 드리다가 낡은 금화 한 닢을 건네받습니다. 그 후 학교를 지켜달라는 수위 할아버지의 유언을 듣고 벤저민은 테마파크를 만들려고 학교를 없애려는 무리에 맞서기 시작합니다. 주어진 시간은 단 28일, 그 동안 학교를 지켜낼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할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벤저민은 학교 곳곳에 남아있는 오크스 선장의 단서들을 찾기 시작합니다. 벤저민은 친한 친구 질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얼마 후 머리 좋은 반 친구 로버트도 힘을 합쳐 글렌리의 음모를 막으려 노력합니다. 허물어질 위기에 처한 오크스 초등학교를 지키기 위해 세 명의 수호자들은 과연 선장이 남긴 단서를 찾아낼 수 있을까요? 수호자들이 찾아낸 보호책은 학교를 없애려는 무리를 막을 수 있을까요? 학교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모험담이 아이들에게 정의에 눈을 뜨게 하고, 가슴에 용기를 품게 하고, 친구들과 의견을 조율하며 지혜롭게 난관을 헤쳐 나가는 어린이로 자라게 할 것입니다.



토요일 오후 2시경, 소방관들은 도끼를 이용해서 오크스 초등학교의 옆문을 부수고 들어갔다. 3층에 화재가 났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한 것이었다.
그러나 소방관들이 계단을 올라갔을 때 화재의 흔적은 없었다. 대신 발견한 것은 홍수였다.
오크스 초등학교의 이전 수위였던 톰 벤튼 노인이 마침 학교 근처에 있다가 소방차들을 보았다. 무엇이 문제인지 알게 된 노인은 곧바로 학교 지하실로 가서 건물의 주 수도관을 잠갔다. 소방관들과 시민들은 빗자루와 양동이, 체육관의 수건, 그리고 학교 소유의 대형 진공펌프 두 대를 이용해서 물을 퍼냈다.
한 소방관은 월요일 아침에 이 사태를 알게 되었다면 학교의 지하 전체가 수영장처럼 물로 가득하게 되었을 것은 물론이고 1층에도 90센티미터 정도까지 물이 찼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방대장은 때마침 막지 않았더라면 시에서는 건물 전체가 안전하지 못하다는 진단을 내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게 되었다면 학생들은 학교 건물에 출입할 수 없었을 것이고, 학기의 마지막 며칠을 다른 곳에서 보내야 했을 것이다.
학교를 구한 긴급 전화의 발신지는? 그 전화는 추적이 불가능한 휴대폰에서 걸려온 것이라 한다.
작가 소개
저자 : 앤드류 클레먼츠
1949년 미국 뉴저지 주 캠던에서 태어났습니다. 공립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어린이책 출판 일을 하게 되었고, 첫 그림책 『빅 알 Big Al』을 펴내면서부터 작가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1997년 『프린들 주세요』로 크리스토퍼 상을 비롯한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랄슨 선생님 구하기』『꼬마 사업가 그레그』『말 안하기 게임』『우리 학교 트러블메이커』『벤저민 프랫, 학교를 지켜라』등이 있습니다.
목차
1장 기습 공격
2장 시험의 시기
3장 현재까지의 성적
4장 쿵쾅거리는 심장
5장 갈고리
6장 새로운 전환점
7장 분할 정복
8장 순간의 판단
9장 준비, 조준, 돈 쓰기!
10장 최전방
11장 21세기 전사들
12장 밀항자
13장 철저한 위장
14장 안에서
15장 시치미
16장 긴급 회의
17장 찝찝한 기분
18장 형제가 형제에게
19장 시합 날
20장 혼란
21장 밝은 태양, 짙은 구름
22장 가족처럼, 적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