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성공담도, 자서전도 아니다. 한 사람이 오랜 시간 살아오며 보고, 겪고, 깨닫고, 끝내 마음속에 남긴 생각의 기록이다. 우리는 보통 인생을 앞만 보고 달린다. 젊을 때는 먹고사는 문제에 쫓기고, 중년에는 책임과 의무에 눌리며, 늙어서는 왜 이렇게 살아왔는지를 되묻게 된다.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된다. “나는 제대로 살아왔는가.”저자는 가진 것 없이 출발해, 일하고, 실패하고, 다시 일하며 시간·관계·돈·건강·공부·자유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해 왔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하나의 결론에 이른다. 젊어서는 열심히 일하고 절약하며 검소하게 살고, 늙어서는 마음의 부자로 살아야 한다. 이 문장은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중심축이다. 저자는 요령이나 처세를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붙잡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지를 담담한 언어로 이야기한다. 시간은 왜 늘 부족하게 느껴지는지, 관계는 왜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지, 몸과 수면, 음식은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돈은 얼마나 있어야 충분한지, 그리고 배움은 왜 평생 계속되어야 하는지를 개인의 경험과 사유를 통해 풀어낸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양태승
한양사이버대학교를 졸업하고 공인중개사 · 생애설계사 · 평생교육사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건축업과 건물 임대사업을 운영하며, 생애 설계와 평생학습, 엑티브 시니어에대해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