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도시 소년 승찬이가 시골에서 여름 방학을 보내면서 경험하는 일들과 알아가는 풀과 풀꽃들을 일기 형식의 동화로 풀어내고, 그 속에 등장하는 풀과 풀꽃들을 정보 페이지를 통해 사진과 함께 다시 한 번 자세히 살펴본다. 친구들과 길가, 산과 들, 시냇가에서 뛰어놀다 마주하는 풀꽃들, 할머니와 이웃 어른들로부터 배우는 풀과 풀꽃의 유래, 지역마다 다르게 불리는 다양한 풀이름들, 풀과 풀꽃의 효능, 그리고 풀을 이용한 다양한 놀이 들이 따뜻하고 정겨운 이야기 속에 담겨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풀들은 애기똥풀, 쑥, 냉이, 부추, 제비꽃, 명아주 등 도시에서도 쉽게 마주할 수 있는 우리에게 친근한 풀들로, 우리가 조금만 눈을 돌려 관심을 가진다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풀이 우리하고 얼마나 가깝게 살아가는지, 다른 동물들하고는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배우고, 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며 주변의 자연을 돌아보고 가까운 벗이 되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풀꽃과 영원한 친구가 되어 보렴!
똥 냄새가 날 것 같은 애기똥풀, 지팡이를 만드는 명아줏대,
코감기를 낫게 하는 도라지, 벌레를 쫓아내는 신기한 부추…….
우리네 산과 들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풀꽃 이야기를 통해
풀이 우리와 얼마나 가깝게 살아가는지,
다른 동물들과 어떻게 살아가는지 느껴 보자.
승찬이는 동생 승미와 함께 강원도 산골 마을 흙내리에 사는 할머니 댁에서 여름 방학을 보내게 된다. 승찬이는 쐐기에 쏘였다가 애기똥풀로 치료를 받기도 하고, 비 묻은 딸기를 먹고 배탈이 났다가 쓰디쓴 익모초 즙을 먹고 낫기도 하고, 쑥을 태워 만든 모깃불로 모기를 쫓는 등 다양한 풀과 풀꽃을 접하고 체험하면서 풀꽃과 친구가 되어 가는데…….
『풀꽃과 친구가 되었어요』는 도시 소년 승찬이가 시골에서 여름 방학을 보내면서 경험하는 일들과 알아가는 풀과 풀꽃들을 일기 형식의 동화로 풀어내고, 그 속에 등장하는 풀과 풀꽃들을 정보 페이지를 통해 사진과 함께 다시 한 번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친구들과 길가, 산과 들, 시냇가에서 뛰어놀다 마주하는 풀꽃들, 할머니와 이웃 어른들로부터 배우는 풀과 풀꽃의 유래, 지역마다 다르게 불리는 다양한 풀이름들, 풀과 풀꽃의 효능, 그리고 풀을 이용한 다양한 놀이 들이 따뜻하고 정겨운 이야기 속에 담겨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풀들은 애기똥풀, 쑥, 냉이, 부추, 제비꽃, 명아주 등 도시에서도 쉽게 마주할 수 있는 우리에게 친근한 풀들로, 우리가 조금만 눈을 돌려 관심을 가진다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도라지나 익모초처럼 약이 되기도 하고, 명아주처럼 지팡이를 만들기도 하고, 냉이나 쑥처럼 음식이 되기도 하는 우리 삶에 유용하게 쓰이는 식물들이다. 이 책을 통해 풀이 우리하고 얼마나 가깝게 살아가는지, 다른 동물들하고는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배우고, 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며 주변의 자연을 돌아보고 가까운 벗이 되어 갈 수 있을 것이다.
『풀꽃과 친구가 되었어요』의 뒤를 이어, 쭉쭉 빨아 먹는 꿀풀, 돼지감자 등 먹을 수 있는 풀꽃을 소개하는『풀꽃도 맛이 있었어요』, 파피리, 감자로 만든 물레방아 등 풀 놀이를 소개하는『풀꽃과 재밌게 놀았어요』가 출간될 예정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상권
산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는 나만의 옹달샘이 있었고, 나만의 나무도 여러 그루 있었고, 나만의 비밀 동굴도 있었고, 휘파람을 잘 부는 아이였다. 대도시에 있는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갑자기 들이닥친 난독증과 우울증으로 생을 놓아버리고 싶었을 때 문학이 찾아왔다. 그 시절이 내게 가장 슬펐고, 가장 사랑하고 싶었다. 그래서 작가가 된 뒤로도 청소년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한양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으며, 1994년 계간 <창작과 비평>에 단편소설 「눈물 한 번 씻고 세상을 보니」를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지금은 일반문학과 아동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넘어 동화부터 소설까지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으로『친구님』『성인식』『발차기』『난 할 거다』『애벌레를 위하여』『하늘을 달린다』『하늘로 날아간 집오리』『겁쟁이』『싸움소』 『야생초밥상』 등이 있다.
목차
어휴, 똥 냄새가 날 듯한 애기똥풀 8
민구의 코피를 막아 준 고마운 쑥 18
혀가 오그라들도록 쓴 익모초 28
명아줏대로 만든 풀지팡이를 왕들이 썼다니 36
도라지와 코감기 43
작지만 용감한 풀, 냉이 49
밟을수록 튼튼해지는 질경이 57
동상을 치료해 준 가짓대 65
씀바귀가 토끼의 쌀밥이라니? 73
벌레를 쫓아내는 신기한 부추 즙 79
노란 별 같은 돌나물꽃 87
뱀독을 치료해 준 쇠무릎 94
잠자는 괭이밥 101
제비꽃, 오랑캐꽃, 앉은뱅이꽃, 병아리꽃 108
호랑 할매 닮은 엉겅퀴 116
소가 뜯어 먹는 약초, 쇠뜨기 121
이질을 치료한다는 이질풀 128
아이들이 따 먹지 못하게 이름 지어진 뱀딸기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