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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여든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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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 3-4학년 | 20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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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반짝반짝 마음거울 시리즈. 주인공 지호와 할아버지 이야기를 통해 ‘효’란 무엇이고, 부모님이나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어떻게 해드리는 것이 ‘효도’인지 생각해 보도록 도와주는 동화이다. 효의 뜻과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효인지 책 마지막의 부록 부분에서 다시 한 번 자세히 짚어 준다.

지호를 제일 사랑해 주는 할아버지, 지호 때문에 행복하다고 늘 말씀하시는 할아버지, 지호에게 ‘우리 손자, 사랑해’라며 하루에 열두 번도 더 말씀해 주는 할아버지가 어느 날, 치매에 걸린다. 여든 살(80세) 생신을 앞둔 어느 날, 할아버지는 아기처럼 변해 버린다.

마구 떼를 쓰고, 작은 일로 지호와 다투고, 어린 아기처럼 소리 내어 울기까지 한다. 처음에 지호는 너무 놀라고 당황하지만 곧 할아버지의 든든한 비서도 되고, 보호자도 되어 드리기로 마음먹는다. 그러면서 지호는 ‘효’는 어렵지도 거창하지도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반짝반짝 마음거울 시리즈는?
오늘 내 마음을 괴롭히는 일은 뭔가요?
하기 싫은 공부, 개구쟁이 내 동생, 무서운 선생님, 얄미운 짝꿍…….
공부에 찌들고, 친구가 미운 건 내 마음 탓인지도 몰라요!
‘반짝반짝 마음거울’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마음속에 반드시
지녀야 할 좋은 인성들을 가르쳐 준답니다.
오늘 하루도 학교와 집에서 신나고 자신감 있게,
멋지고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

‘효도’는 거창하거나 어렵지 않아요!
어린이들이 스스로 ‘효’의 의미를 알고 실천하기란 쉽지 않을 거예요. ‘효’라고 하면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고, 옛날 사람들에게나 어울리는 말 같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효는 그리 거창하거나 어려운 것도, 옛날 사람들이나 지키는 것도 아니랍니다.
효는 부모님이 나를 잘 보살펴주고 사랑해 주시듯이, 내가 엄마 아빠(할아버지, 할머니)를 생각하고 잘 돌봐드린다(모신다)는 뜻을 담고 있어요. ‘老(로, 노인)’와 ‘子(자, 아들)’가 합해진 ‘효(孝)’라는 한자에도 ‘부모님을 잘 섬긴다’는 의미가 담겨 있지요. 효의 뜻과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효인지는 책 마지막의 부록 부분에서 다시 한 번 자세히 짚어 주고 있어요.
이 책 속의 주인공 지호와 할아버지 이야기를 통해 ‘효’란 무엇이고, 부모님이나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어떻게 해드리는 것이 ‘효도’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주인공 지호를 통해 깨달아가는 ‘효’의 참뜻
지호를 제일 사랑해 주는 할아버지, 지호 때문에 행복하다고 늘 말씀하시는 할아버지, 지호에게 ‘우리 손자, 사랑해’라며 하루에 열두 번도 더 말씀해 주는 할아버지가 어느 날, 치매에 걸려요. 여든 살(80세) 생신을 앞둔 어느 날, 할아버지는 아기처럼 변해 버리지요. 마구 떼를 쓰고, 작은 일로 지호와 다투고, 어린 아기처럼 소리 내어 울기까지 해요. 처음에 지호는 너무 놀라고 당황하지만 곧 할아버지의 든든한 비서도 되고, 보호자도 되어 드리기로 마음먹어요.
그러면서 지호는 깨닫게 되지요. ‘효’는 어렵지도 거창하지도 않다는 것을요. 그저 할아버지 밥 위에 반찬을 얹어 드리고, 할아버지 곁에서 이야기를 주고받고, 할아버지를 자주 안아 드리면 된다는 것을요.

할아버지, 아빠, 지호에게로 이어지는 가슴 따뜻한 가족애
지호네 가족들은 떠들썩한 팔순 잔치 대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첫 데이트를 했던 동물원 나들이를 가고, 목욕탕에도 모시고 가지요. 그러면서 할아버지가 젊고 건강하던 시절의 추억을 온가족이 함께 이야기하며 즐거워해요.
동물원에서 옛날 생각을 하며 눈물짓는 할아버지를 아빠는 힘차게 업어 드리고, 엄마와 지호가 든든하게 부축하며 가족은 하나가 되어갑니다. 목욕탕에서는 할아버지가 젊은 시절 효자였다는 이야기를 하며, 아빠와 지호는 자신들이 과연 효자인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지호는 아기처럼 떼를 쓰는 할아버지와 작은 다툼을 벌이지만, 곧 할아버지를 아기처럼 잘 돌봐드리기로 부모님과 약속하지요.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아채는 할아버지는 ‘멋진 초능력자’ 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요.




“할아버지, 아프세요?”
나는 눈을 동그랗게 떴습니다.
“별거 아니야. 이리 와라, 지호야. 이제 하루에 일곱 번씩 안아 줄게.”
할아버지는 소파에 앉으며 두 팔을 벌렸습니다.
“하라부지…… 히잉…….”
나는 어리광을 피울 때에는 ‘할아버지’가 아니라 ‘하라부지’라고 하지요. ‘히잉’은 나만의 애교 목소리입니다.
“그래, 우리 귀한 손자.”
“하라부지, 아프지 마세요.”
할아버지와 나는 서로를 꼭 안아 주었습니다.

“할아버지!”
“할아버지, 화장실은 여기예요.”
하루에 두세 번 정도는 할아버지가 실수를 해요.
“할아버지, 이게 밥이에요. 그건 콩자반인데…….”
“허허, 내가 눈이 어두워지나 보다.”
할아버지가 콩자반을 밥처럼 드시기도 하지요.
나는 집에 아무도 없을 때에도 일부러 작게 말해요. 아빠가 시켰거든요. 야단치듯이 크게 말하면 할아버지가 놀라거나 슬퍼한다고요.
“할아버지, 저는 아범이 아니라 손잔데요…….”
“나도 알지. 일부러 그런 거야.”
물론 나도 압니다. 할아버지가 너무 쑥스럽고, 스스로를 창피해해서 그렇게 말씀하는걸요!

  목차

머리말
오늘은 가족사진 찍는 날
눈물바다가 된 우리 집
할아버지를 업어 주는 아빠
할아버지의 아빠는 누구실까?
할아버지, 이젠 제가 업어 드릴게요
부록_노경실 선생님, ‘효’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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