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종교
내 영혼의 기다림  이미지

내 영혼의 기다림
참된 나를 빚어가는 창조의 시간
복있는사람 | 부모님 | 2026.03.23
  • 정가
  • 16,800원
  • 판매가
  • 15,120원 (10% 할인)
  • S포인트
  • 840P (5% 적립)
  • 상세정보
  • 13.5x20.8 | 0.374Kg | 288p
  • ISBN
  • 979117083318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누군가의 부모와 자녀로, 또 배우자와 직장인으로 숨 가쁘게 살다 보면 정작 나 자신은 잃어버릴 때가 많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내면의 깊은 의문들과 마주한다. “나는 누구지? 내 인생은 뭐지? 지금 내가 느끼는 이 혼란은 어디서 오는 걸까? 이제 내 인생을 나다운 모습으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

이 책 『내 영혼의 기다림』은 베스트셀러 작가 수 몽크 키드가 고통과 깨어남, 은혜의 순간을 길어 올린 자전적 기록이다. 삶의 의미를 잃고 영적 위기를 맞은 순간, 신성한 의문들과 씨름하던 저자는 고통으로부터 서둘러 달아나는 대신 ‘기다림’의 자리에 머물기를 선택한다.

이 책에는 한 영혼이 일상의 기쁨과 고통, 두려움과 희망을 통과하며 온전하게 빚어지는 과정이 아름답게 담겨 있다. 지혜와 평안이 깃든 이 진솔한 고백은, 이 땅에서 영적 순례를 이어가는 우리로 하여금 진정 ‘참된 나’를 마주하도록 격려하며 치유와 회복의 길로 안내한다.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 하나님이 우리 곁에서 함께 기다려 주심을 기억하며, 이제 우리가 그 거룩한 기다림 속으로 들어갈 차례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을 읽는 동안 수 몽크 키드는
나의 둘도 없는 길동무가 되었다!” 유진 피터슨
― 베스트셀러 작가 수 몽크 키드의 자전적 에세이
― 삶의 신성한 의문들과 씨름하며 깨달은 하나님의 은혜
― 다시 읽는, 복 있는 사람 시리즈 02

“사랑하는 하나님, 이제 알았습니다.
저는 기다림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누군가의 부모와 자녀로, 또 배우자와 직장인으로 숨 가쁘게 살다 보면 정작 나 자신은 잃어버릴 때가 많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내면의 깊은 의문들과 마주한다. “나는 누구지? 내 인생은 뭐지? 지금 내가 느끼는 이 혼란은 어디서 오는 걸까? 이제 내 인생을 나다운 모습으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

이 책 『내 영혼의 기다림』은 베스트셀러 작가 수 몽크 키드가 고통과 깨어남, 은혜의 순간을 길어 올린 자전적 기록이다. 삶의 의미를 잃고 영적 위기를 맞은 순간, 신성한 의문들과 씨름하던 저자는 고통으로부터 서둘러 달아나는 대신 ‘기다림’의 자리에 머물기를 선택한다.

이 책에는 한 영혼이 일상의 기쁨과 고통, 두려움과 희망을 통과하며 온전하게 빚어지는 과정이 아름답게 담겨 있다. 지혜와 평안이 깃든 이 진솔한 고백은, 이 땅에서 영적 순례를 이어가는 우리로 하여금 진정 ‘참된 나’를 마주하도록 격려하며 치유와 회복의 길로 안내한다.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 하나님이 우리 곁에서 함께 기다려 주심을 기억하며, 이제 우리가 그 거룩한 기다림 속으로 들어갈 차례다.

“기다림을 모르는 나에게 그것은 지루하고 두려운 고통이었다.
그러나 내 마음을 쓰라리게 하고 앞을 더듬게 만드는 위기와 변화와 격동은
단지 고통의 목소리가 아니라 나의 참모습이 태어나게 하는 창조의 목소리다.
귀를 기울이기만 한다면, 우리를 기다림의 계절로, 비옥한 빈자리로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올 것이다.”




나도 많은 자아의 한복판에 앉아 있었다. 비위 맞추는 자(Pleaser), 행위자(Performer), 완벽주의자(Perfectionist)―나의 삼위일체 P다. 이들 옛 역할들이 내가 연기해 온 또 다른 강한 역할인 “착한 소녀상”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 깨달았다. 나의 일부분인 그 소녀는 자신감이나 자율성이 별로 없어 타인들과 그들의 기대, 집단의 가치관과 투사(投射)로 삶을 규정하는 경향이 있었다. 여자로서 내가 각본상 만인에게 만능인이 되어야 한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그렇게 되려다 보면, 결국 대개는 내 깊은 정체,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나만의 진실을 잃고 만다.
내 착한 소녀는 모든 것을 착실하게 견뎠고, 전통의 선(線) 밖으로는 두려워서 색칠을 못했고, 자기다운 생각과 감정을 자주 잘라냈다. 남들의 생각으로 생각하고 저항이 가장 적은 길을 따르는 데 아주 익숙해진 소녀였다. 때로 소녀는 온실 속의 난초 같았다. 가녀리고 호감을 주어, 결국은 항상 타인의 스크랩북 책장에 끼어져 눌려 있는 신세가 되었다. 거의 한평생, 내 주요 역할들은 주로 타인의 삶이라는 책장 속에서 표현되었다. 나는 누군가의 어머니,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주일학교 교사, 누군가의 직원이었다. 좋은 것들이다. 하지만 깊은 영혼의 차원에서 나는 누구였나?
_ ‘1. 먼 길로 돌아서’

갑자기 어둠 속에 서 있는, 기다리는 것 말고는 어쩌지도 못한 채 불투명한 중년에 서 있는 내 영혼이 느껴졌다. 나는 기도하고 싶었고 입을 열어 간구를 풀어내고 싶었으나, 내 마음은 섬뜩할 정도로 가만히 있을 뿐이었다. 다리를 건너며 내려놓음의 의식을 치른 이후로, 이전처럼 기도가 안 된다는 느낌이 줄곧 내게 있었다.
왜 기도가 안 될까? 왜? 나는 문간에 서서 안개를 보았다. 내 안의 모든 것은 숨을 죽인 채 움직이지 않았다. 불현듯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이 보였다. 어둠 속의 실루엣처럼 내 자세가 보였다. 그리고 은혜 충만한 그 한순간에―내 딸이 뭔가를 그냥 속으로 “알았던” 그 순간처럼―나도 깨달았다. 나는 기도하는 나 자신을 보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기도하고 있었다. 내 가만히 있는 마음, 내 침묵, 어둠을 배경으로 기다리는 그 자세, 그것이 바로 내 기도였다.
뜻밖의 계시였다. 밥처럼 나도 한 수 높아서 그런 것은 전혀 아니었다. 그냥 은혜와 마주쳤을 뿐이다. 그 순간들은 내게 떨칠 수 없는 깨달음을 가져다주었다. 번데기고치를 치고 그 안에 들어가 변화되려면 기도의 환경을 짜야 한다. 그런데 이는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는 그런 기도가 아니다. 아니, 그것은 뭔가 신비롭게 다른 것이다. 이 기도는 말과 행동과 생각이 아니다. 이 기도는 자세다. 심령의 자세다. 자기를 거꾸로 뒤집어 모든 것이 비워지고 하나님이 흘러들게 하는 것이다. 안개 낀 공간에 웅크려 마음으로 듣는 것, 고독 속에 침잠하는 것, 하나님이 불붙이신 소망의 작은 불꽃을 영혼에 두르는 것이다. 그것은 마음의 창턱에 가만히 앉아 바라보는 것이다.
_ ‘6. 너희는 가만히 있어’

  작가 소개

지은이 : 수 몽크 키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기독교 문학가다. 첫 장편소설 『벌들의 비밀 생활』(The Secret Life of Bees)이 800만 부 이상 판매되고 영화로도 제작되면서 명성을 얻었다. 이어 발표한 『인어 의자』(The Mermaid Chair)와 『날개의 발명』(The Invention of Wings) 역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플로리다 도서상, SIBA 도서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받았으며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2.0에 선정되기도 했다. 실제와 허구를 넘나드는 풍부한 상상력과 흡인력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역사, 인간관계, 삶의 이면을 탁월하게 그려 낸다는 평을 받는다. 대작을 써낸 소설가이기 이전에 목회자의 아내이자 두 자녀의 엄마인 그는 눈물과 웃음이 많고 그림 그리기를 즐기는 다정한 사람이다. 사람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평범한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들여다보고, 그 안에서 깊은 영적 의미와 감동을 길어 올리는 데 탁월하다.

  목차

머리말

1부 기다림과 변화
1. 먼 길로 돌아서
2. 빨리빨리 영성
3. 거짓 자아에서 참 자아로

2부 분리 단계
4. 위기는 기회다
5. 내려놓기

3부 변화 단계
6. 너희는 가만히 있어
7. 어둠 속의 부화

4부 출현 단계
8. 새 날개를 펴며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