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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마을  이미지

치악산 마을
4학년 1학기 국어교과서 4-1(나) 수록도서
보물창고 | 3-4학년 |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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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꾸밈없이 곱고 넉넉한 치악산 이야기를 담은 황베드로의 동시집이다. 1990년에 처음 출간되었지만 오랜 시간 동안 절판되어 있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좋은 작품들을 새롭게 갈무리하여 다시금 펴낸 것이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동시 「작은 것」을 비롯하여 총 24편의 동시가 자연의 아름다움과 변화를 만끽할 수 있는 따듯한 그림과 함께 실려 있다.

이른 봄부터 가을 문턱까지 시간 순서대로 펼쳐지는 동시들은 시인의 고향이며 우리들 마음의 고향이기도 한 ‘치악산 마을’의 아름답고 따듯한 이야기를 하나하나 들려주고 있다. 그래서 책장을 덮었을 땐 마치 ‘동시 마을’을 여행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이 동시 마을은 단순하고 소박하지만 자연의 진리와 이치를 아주 쉽게 터득할 수 있는 장 또한 마련해 주고 있다.

자연의 순리에서 포착한 시 세계는 하늘과 구름과 별을 품는 웅덩이처럼 아주 작은 것에서 비롯돼 더욱 풍요롭고 넉넉한 마음의 자리로 확장시켜 주고 있는 것이다. 즉 동시를 읽는 아이의 마음에도 하늘과 구름과 별이 자연스럽게 깃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출판사 리뷰

☆ 초등학교 '국어' 4-1 나에 동시 「작은 것」 수록!

꾸밈없이 곱고 넉넉한 ‘치악산 이야기’
살아가면서 가장 큰 축복 중 하나는 마음의 귀를 활짝 열면, 우리 둘레에 있는 풀꽃과 돌과 바람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그들과 나눈 대화를 동시로 풀어내어 다시 어린 독자들과 나눈다면, 이만큼 순전한 기쁨이 또 있을까? 24년 만에 새 옷을 입고 다시 출간된 동시집 『치악산 마을』이 바로 이러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고 있다.
꾸밈없이 곱고 넉넉한 치악산 이야기를 담은 황베드로 동시집 『치악산 마을』은 1990년에 처음 출간되었지만 오랜 시간 동안 절판되어 있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좋은 작품들을 새롭게 갈무리하여 다시금 펴낸 것이다. 자연과 깊이 사귀어 이웃과 나누고 싶어 하는 시인의 마음과 정성이 듬뿍 담긴 이 동시 그림책은 아이들의 마음밭에 치악산을 닮은 푸른 씨앗을 심어 줄 것이다.
『치악산 마을』에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동시 「작은 것」을 비롯하여 총 24편의 동시가 자연의 아름다움과 변화를 만끽할 수 있는 따듯한 그림과 함께 실려 있다. 소리 내어 읽으면 더욱 맛있는 동시의 고전을 다채로운 그림과 함께 만나 보기 바란다.

하늘과 구름과 별을 품는 작은 웅덩이처럼……
-단순하고 소박하게 지어진 ‘동시 마을’

흙탕물이 가라앉으면 이내 하늘과 구름과 별을 품는 작은 웅덩이처럼, 좁은 마당 한구석에 서 있지만 언제든 새와 매미와 바람이 놀러 오는 한 그루 나무처럼 순하고 곱고 넉넉한 황베드로 수녀님의 시가 여러분의 마음을 맑고 평화롭게 해 주기를 바랍니다.
-신형건(시인, 비평가)

『치악산 마을』의 가장 큰 미덕은 아주 작은 자연의 소리와 몸짓도 귀하게 여기는 시인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데 있다. 그래서 신형건 시인도 추천사에서 “순하고 곱고 넉넉한 황베드로 수녀님의 시가 여러분의 마음을 맑고 평화롭게” 해 줄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산밭에 내리는 별들/ 얼마나 예쁜지/ 밤새 봉오리 터뜨린/ 배꽃 보면 알아요.// 치악산 보름달/ 얼마나 순한지/ 초저녁에 새하얀/ 박꽃 보면 알아요.
-「산골」 전문

이른 봄부터 가을 문턱까지 시간 순서대로 펼쳐지는 동시들은 시인의 고향이며 우리들 마음의 고향이기도 한 ‘치악산 마을’의 아름답고 따듯한 이야기를 하나하나 들려주고 있다. 그래서 책장을 덮었을 땐 마치 ‘동시 마을’을 여행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이 동시 마을은 단순하고 소박하지만 자연의 진리와 이치를 아주 쉽게 터득할 수 있는 장 또한 마련해 주고 있다. 자연의 순리에서 포착한 시 세계는 하늘과 구름과 별을 품는 웅덩이처럼 아주 작은 것에서 비롯돼 더욱 풍요롭고 넉넉한 마음의 자리로 확장시켜 주고 있는 것이다. 즉 동시를 읽는 아이의 마음에도 하늘과 구름과 별이 자연스럽게 깃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처럼 『치악산 마을』은 동시 특유의 참신한 상상력뿐만 아니라 생명의 신비와 소중함도 담뿍 담겨 있는 동시 그림책이다. 어느 것 하나 외톨이로 두지 않고 서로서로 도와 가며 살아가고 있는 ‘치악산 마을’에서, 아이들은 시어 하나하나를 만날 때마다 절로 가슴이 따뜻해질 것이다.

주요 내용 -풀꽃과 돌과 바람이 들려주는 이야기
이른 봄부터 겨울 문턱까지 치악산 둘레의 자연을 담은 24편의 동시를 계절 순서대로 만날 수 있다. 이른 봄 막 싹을 틔운 새싹에게 인사하는 아기 바람, 연못에 비친 산등성의 진달래 꽃물 위에서 물장구치는 개구리, 여름이 지나면서 뿔을 단 송아지, 황금빛 논에서 선생님 노릇 하는 허수아비……. 치악산 풀꽃과 돌과 바람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자연과 부쩍 가까워져 있는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웅덩이가 작아도
흙 가라앉히면

하늘 살고
구름 살고
별이 살고.

마당이 좁아도
나무 키워 놓으면

새가 오고
매미 오고
바람이 오고.
-「작은 것」 전문

날이 좀 추워도
봄이 좋은 꽃을 위해
덤불 속 따스하게
햇볕 모였다.

가을 햇빛 고와도
그늘이 더 좋은 꽃을 위해
멀리 뜬 가을 해
서둘러 넘어갔다.

그처럼 고운 해
그처럼 고운 해가
한 송이 꽃을 위해
날마다
뜨고 지다니.

그 큰 지구가
돌고 돌다니.
- 「서로를 위해」 전문

  작가 소개

저자 : 황베드로
1940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났으며, 1959년 한국순교복자수녀회에 입회하면서 수녀가 되었습니다. 새싹아동문학상 · 소천아동문학상 · 대한민국 동요대상 · 대한민국문학상을 수상하였고, 초등학교 4학년 '국어' 교과서에 동시 「작은 것」이 실려 있습니다. 지금까지 펴낸 동시집으로 『조약돌 마을』, 『도토리 마을』, 『꽃피는 마을』, 『무지개 마을』, 『치악산 마을』 등이 있으며, 2014년 다시 출간된 『치악산 마을』은 좋은 작품들을 갈무리하여 펴낸 동시 그림책입니다.

  목차

아기들
연못
들길
꽃샘바람
치악산 마을
바위 덕
그 때문에
산골
꼬리별1
꼬리별2
버섯
치악산 구름
작은 것
술래
반디
별 꽃
지난여름
이웃
코스모스 길
허수아비
콩밭 메뚜기
가을 저녁
똑같다면
서로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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