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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안마산  이미지

토닥토닥 안마산
산책일기
문화통신 | 부모님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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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80편의 숲에서 건진 사유와 함께 끄적이듯 짧은 자연과 일상의 발견, 그림, 사진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저자의 명랑하면서도 깊이 있는 자연명상을 담았다. 코로나19로 세상이 온통 격리되고 사람들과의 만남이 어려운 시기 저자 박미희는 날마다 동네에 있는 산에 올랐다. 평소에 그리 자주 가던 곳이 아니었지만 모든 것이 막힌 시간에 허락된 곳. 303m의 야트막하니 마을을 감싸고 있는 안마산에서 저자는 자연을 관찰하고 삶을 돌아보았다. 그 기록을 글로, 사진으로, 그림으로 남겼다.

  출판사 리뷰

토닥토닥 안마산은
별모양의 꽃술을 하고 있는 선밀나물에서 우주를 발견하고, 나뭇잎의 흔들림에서 살아있기에 흔들린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 벌레의 허물을 보면서 아픔과 힘들었던 기억을 벗어버려야 새로운 오늘을 열어간다는 것을 다짐하기도 한다.
숲에 대한 애정이 많고 걷기를 좋아하는 저자는 약사이다. 몸이 아픈 사람들에게 약을 처방하듯.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숲을 처방한다. 환하게 반기는 들꽃 한 송이, 작은 웅덩이에서 물멍을 하며 느끼는 마음의 고요, 스치는 바람이 ‘지금도 멋져요’ 건네는 인사….
그렇게 자신이 마음의 안마를 받았듯이 안마산 또는 주변의 가까운 산에서 자연의 안마를 받아보라고 권한다. 그리고 말한다.
“이만하면 행복합니다. 넘치게 행복합니다.”

이 책은 80편의 숲에서 건진 사유와 함께 끄적이듯 짧은 자연과 일상의 발견, 그림, 사진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저자의 명랑하면서도 깊이 있는 자연명상을 담았다.

출판사 서평
《토닥토닥 안마산》 은 이런 자연 속에서 얻은 사유를 담은 산책일기이다.
코로나19로 세상이 온통 격리되고 사람들과의 만남이 어려운 시기 저자 박미희는 날마다 동네에 있는 산에 올랐다. 평소에 그리 자주 가던 곳이 아니었지만 모든 것이 막힌 시간에 허락된 곳. 303m의 야트막하니 마을을 감싸고 있는 안마산에서 저자는 자연을 관찰하고 삶을 돌아보았다. 그 기록을 글로, 사진으로, 그림으로 남겼다.

또 하나의 우주
선밀나물
별이 되어 피어났다
동그랗게 사방으로
다섯 잎 초록 꽃받침별이
하얀 꽃술별이 피었다
별 하나
별 둘
별 셋....
작은 안마산에
이렇게 많은 별이 산다
이 작은 산도
수많은 별이 사는
하나의 우주
그 안에서
또 하나의 우주로
살고지고

더디 오는 꽃
기다림이 깊으면
더디 오는 것일까
오랜 기다림으로 고대하던
은방울꽃
네가 피어나
안마산이 함께 피어났다
네가 피어나
이 숲은 온통 새들의 노래로 가득하다

단풍
갑자기 찾아온 추위
한 번 더 꽃을 피우는 마음으로
서둘러 단풍 들였다
이 가을 붉게 붉게 활활 피어나
남김없이 태우고 나면
다가올 겨울도 흔쾌히 맞으며
미소하리

  작가 소개

지은이 : 박미희
어릴 적 한 시간을 걸어서 초등학교에 다녔다. 길가에 핀 야생화와 들꽃, 꽃과 나무, 개울에서 놀며 자연의 품 안에서 자랐다. 그렇게 스며든 감성은 들꽃을 공부하게 했고, 걷는 일을 삶의 방식으로 만들었다. 전국 곳곳을 걸으며 길 위에서 사람과 풍경, 시간을 배웠다.3년간의 전국 여행 속에서 보고 느끼며 천천히 익어간 삶의 흔적들은 첫 책, 「우아한 여행」으로 피어났다.현재7년째 역사·문화·이야기가 있는 춘천의 길을 만들고 춘천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걷는 ‘가벼운 춘천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목차

안마산의 식물들, 식용일까?
독이 있을까?
궁금해하지 마세요

14 또 하나의 우주
16 얼룩덜룩꽃
18 물멍 터
20 꽃보다 더 예쁜
22 더디 오는 꽃
24 꿀풀
26 벌써 내년을
28 바보라서 좋아
30 비 오는 날도 답
32 땅비싸리
34 보석이 된 빗물
36 조그만 깡패
38 비스듬 벤치
40 싱그러운 기적
42 동고비
44 산길은
46 석잠풀
48 다만 내가 아는 건
50 애기똥풀
52 안마산은
54 넌 예뻐
56 참 좋다, 춘천
58 물과 같고 싶어라
60 동그랗게
62 촉촉하면
64 호기심 만발
66 내 친구들

안마산이
안마를 한다네요

70 어느 장인의 솜씨
72 매일 새로움
74 세상은 다 그런 거야
76 평범한 날들
78 안마산은 나에게 안마
80 별☆별☆별
82 망태버섯
84 한 생의 파동
86 사랑의 잔치
88 씨앗 여행
90 포옥 감싼 사랑
92 멋진 수채화
94 제비나비
96 큰 옹달샘
98 안마산에는 다 있어
100 성숙하는 중
102 추락
104 인문, 자연문
106 흔들린다
108 친구
110 다르다
112 초록
114 익어가자
116 제 삶은
118 닭의장풀
120 솔방울의 마음

햇살의 온기, 감싸는 고요,
이만하면 행복합니다

124 나도 바라보고 있었구나
126 벗어버리자
128 애썼다
130 개미지옥
132 겹쳐지며
134 매일 새로운 숲
136 날개를 드릴게요
138 행진, 행진하는 거야
140 가을 선물
142 나는 어쩌란 말인가
144 청춘 도토리
146 누구의 역작일까
148 나의 결실은
150 안녕하세요!
152 단풍
154 행복합니다
156 내 마음의 가을
158 가을은 국화
160 편지가 왔어요
162 비어야 비로소
164 갈잎으로 흩어지고
166 늦게 피는 꽃
168 겨울눈
170 숲길 정경
172 모두 내 형제
174 정중동
176 너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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