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ESG는 이제 국가와 기업의 ‘전략적 무기’다!”
국내 최고의 ESG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ESG의 환골탈태!
“AI를 엔진으로, ESG를 핸들로.”
최초로 제시하는 한국 기업의 AI & ESG ‘트윈 트랜스포메이션’ 시나리오.
“현실 정치의 흐름과 AI 기술의 적용을 결합한 한국형 ESG의 미래를 만나다!”
ESG 담당자, C레벨, 기관, 금융, 투자자까지.
새 시대를 준비하는 모든 리더를 위한 ESG 경영과 투자 필독서!트럼프 2.0 시대의 개막과 함께 시장 일각에서는 ‘ESG 종말론’이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표면적인 현상에 불과하다. 글로벌 패권 전쟁의 최전선에서 기후변화와 노동, 인권 이슈는 오히려 미국과 중국 등 강대국이 주도권을 쥐고 경쟁자를 견제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전략 무기로 작동하고 있다.
신간 『AI 시대, 트럼프와 이재명의 ESG 전쟁』은 글로벌 빅테크와 자본 역시 ‘정의’가 아닌 ‘철저한 수익’의 논리에 따라 움직임을 낱낱이 드러낸다. 나아가 지정학적 리얼리티에 기반한 ESG의 진짜 미래를 보여준다.
이 책은 ESG에 씌워진 ‘착한 경영’이라는 환상을 걷어내고 글로벌 공급망에서 한국 기업이 살아남기 위한 ‘생존의 무기’로서 ESG를 새롭게 정의한다. 특히 새롭게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AI 기본사회’ 및 ‘ESG 내실화’ 정책을 심도 있게 분석하여 코스피 5000 시대 진입과 국가 AI 컴퓨팅 센터 구축 등 새 정부의 정책 시나리오 속에서 우리 기업이 선점할 실질적인 혜택과 비즈니스 기회를 명확히 제시한다.
저자가 제안하는 돌파구의 핵심은 ‘AI와 ESG의 트윈 트랜스포메이션(Twin Transformation)’이다. 이 책은 기업이 AI를 강력한 엔진으로 삼아 ESG의 장벽을 돌파하고, ESG를 핸들로 삼아 AI의 리스크를 제어하는 국내 최초의 구체적인 융합 실전 전략을 안내한다.
저자인 김태한은 영국 리즈대학교에서 지속 가능성(기후변화) 석사 학위를 받고, 2011년부터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수석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현재 글로벌 기후정보공개 프로젝트인 CDP의 한국 프로그램을 총괄하며 RE100, SBTi, PCAF 등 굵직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이끄는 국내 최고의 ESG 전문가다. 전작 『100대 기업 ESG 담당자가 가장 자주 하는 질문』은 기업 현장 실무자들의 복잡한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며 ESG 분야의 독보적인 ‘실무 바이블’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신간에서 저자는 ‘자국 우선주의라는 장벽’, ‘AI의 파괴적 혁신’, ‘국가의 미래를 결정할 AI & ESG 전환’이라는 거대한 세 가지 파도 속에서 우리 기업이 살아남기 위한 거시적 생존 로드맵을 압도적 통찰로 제시한다. 기업의 생존을 책임지는 최고경영진과 현장 책임자, ‘진짜 돈이 되는 기업’을 찾는 자본시장 참여자 모두에게 이 책은 완벽한 실전 지침서가 될 것이다.
도덕의 가면을 벗은 ‘상업적 올바름’
: 글로벌 패권 전쟁의 가장 예리한 무기가 된 ESG저자 김태한은 국내 최고의 ESG 싱크탱크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의 수석연구원으로, 글로벌 RE100 기술자문그룹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글로벌 자본의 흐름과 국가 정책의 접점을 가장 예리하게 분석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특히 실무자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ESG 전문가로 손꼽힌다. 그는 트럼프 2.0 시대의 시작과 함께 터져 나온 ‘ESG 종말론’은 거대한 착시에 가깝다고 선언한다. 트럼프가 겉으로는 ‘안티 ESG’를 외치며 표심을 공략하지만, 그 이면의 셈법은 철저히 자국 우선주의 패권에 닿아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가격 경쟁력으로는 더 이상 중국을 이길 수 없는 미국이 선택한 필승 카드가 바로 ESG라는 규범 전쟁임을 이 책을 통해 낱낱이 밝힌다.
중국은 지배구조(G) 측면에서 공산당의 통제를 벗어날 수 없고, 사회(S)적으로는 ‘996 근무제’와 신장 위구르의 강제 노동 리스크를 안고 있으며, 환경(E) 면에서는 젊은 석탄발전소들에 묶인 높은 탄소 의존도라는 태생적 약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지배구조 면에서 중국 기업들은 투자자나 주주의 이익이 아니라 중국 정부의 이익을 가장 우선순위에 놓고 있으며, ‘루이싱 커피’의 사례처럼 회계 부실이나 부정을 감추는 일도 빈번하게 발생하여 언제든 자유 시장 경제에서 퇴출될 가능성이 있다.
이제까지 트럼프에게 ESG는 배척하고 공격해야 할 ‘정치적 올바름(PC)’이었다. 하지만 앞으로 ESG는 중국의 공급망을 정교하게 타격하고 러스트 벨트를 부활시킬 가장 날카로운 ‘상업적 올바름’의 무기가 될 것이다. 그 시점에서 기업과 투자자에게 ESG는 새로운 질서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 생존 무기가 된다. 반대로 트럼프의 ‘안티 ESG’를 믿고 규제 대응을 늦춘 기업들은 끔찍한 청구서를 마주하게 될 수 있다.
에너지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제패한다
: AI 혁명이 쏘아 올린 전력난과 에너지 안보 문제인류의 역사는 에너지를 지배하는 자가 패권을 차지해온 기록이다. 이제 그 전장은 AI로 옮겨갔다.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리는 AI 데이터센터는 일반 검색보다 10배 이상의 전력을 소모하며 글로벌 전력 지형을 뒤흔들고 있다.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공룡들이 폐쇄된 원전을 재가동하고 소형모듈원전(SMR)에 수조 원을 쏟아 붓는 이유는 단순히 탄소 중립 때문이 아니다. 24시간 멈추지 않는 ‘무탄소 전력 공급망’을 확보하지 못하면 AI 경쟁에서 낙오된다는 냉혹한 실리적 계산이 깔려 있다.
이 책은 트럼프 행정부가 AI 데이터센터를 중요 방위 시설로 지정하고 원전을 핵심 안보 인프라로 격상시킨 배경을 심도 있게 분석한다. 에너지가 곧 권력이 되는 시대,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은 더 이상 이념적 대립의 대상이 아니다. AI 전환 시대에 기업은 AI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으로, 국가가 얼마든지 전력을 공급해주던 과거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무탄소 에너지를 찾아 유랑해야 하는 ‘에너지 유목민’의 운명에 놓여 있다. 이 책은 AI 혁신이 에너지 안보와 결합하는 흐름 속에서 기업이 어떻게 에너지 주권을 확보하고 수익성을 지켜낼 수 있는지 명확한 이정표를 제시한다.
‘정책 사다리’를 선점하라
: 샌드위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한국 기업의 생존 로드맵한국 기업들은 현재 트럼프의 자국 우선주의와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ESG 드라이브 사이에서 샌드위치가 된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위기의 이면에 숨겨진 거대한 ‘정책의 사다리’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2024년 미국 대선 시기에 친환경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기후부정론자인 트럼프를 적극적으로 지지한 것은 신념의 변화 때문이 아니었다. 바로 자신이 이미 타고 올라온 친환경 정책 사다리를 걷어차 경쟁자의 추격을 따돌리려는 철저한 승부사적 계산에 따른 것이었다.
이재명 정부는 ‘코리아 프리미엄’을 위해 225조 원 규모의 금융 지원과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RE100 산업단지 조성 등 파격적인 지원책을 쏟아내고 있다. K-ESG 공시 의무화와 상법 개정은 한편으로는 기업에 부담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투명성을 무기로 글로벌 자본을 유치할 기회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규제를 단순히 청구서로 보는 대신 정부가 제공하는 세제 혜택과 인프라라는 ‘정책 사다리’를 남보다 먼저 선점하는 전략적 유연성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AI를 위한 ESG, ESG를 위한 AI 전략
: 국내 최초로 제시하는 AI와 ESG ‘트윈 트랜스포메이션’ 시나리오AI와 ESG는 별개의 과제가 아니다. 이 책은 두 거대한 흐름이 맞물려 폭발적인 시너지를 내는 ‘트윈 트랜스포메이션(Twin Transformation)’의 시나리오를 국내 최초로 정교하게 그려낸다.
그동안 기업에게 ESG가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증명해야 하는 ‘숙제’였다면, AI는 이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강력한 조력자가 될 수 있다. AI는 공급망 전체의 탄소 배출량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인간의 눈으로 놓치기 쉬운 복잡한 비재무적 리스크를 사전에 예측하여 경영진의 정교한 의사결정을 보조할 수 있다. 즉 AI라는 고성능 엔진이 ESG 경영의 효율성을 전례 없는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는 의미다. 반대로 ESG는 통제 불능의 속도로 진화하는 AI에 ‘윤리적 가이드라인’과 ‘지속 가능성’이라는 명확한 안전장치를 제공한다. AI 알고리즘의 편향성을 제어하여 사회적 신뢰(S)를 확보하고, 데이터센터 운영 과정에서의 막대한 에너지 소모를 최적화하는 AI 활용 전략은 ESG 경영의 핵심 가치와 맞닿아 있다.
이 책은 AI가 ESG를 가속화하고 ESG가 AI의 올바른 항로를 지시하는 시너지 시나리오를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이는 단순한 이론적 접근을 넘어 실제 경영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적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국내 ESG 관련 도서들 가운데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 AI 시대의 리더들에게 이 책은 기술의 파괴적 혁신을 지속 가능한 수익으로 치환해낼 수 있는 가장 앞선 지침서가 될 것이다.
착한 기업이 세상을 구한다는 순진한 판타지의 시대는 끝났다. 도덕과 정의라는 포장지를 벗어던진 ESG는 이제 기업의 납품 단가를 결정하고 수출의 생사를 가르는 가장 날카로운 ‘상업적 무기’로 진화했다. 미·중 패권 전쟁, 이재명 정부의 ESG 정책 드라이브, 눈앞으로 다가온 AI 시대 속에서 ESG로 무장하지 못한 기업은 가차 없이 도태될 수밖에 없다. 생존을 넘어 시장의 룰을 지배하고자 하는 리더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가장 날카로운 통찰과 예리한 무기를 제공할 것이다.

트럼프의 안티 ESG는 단순한 규제 완화가 아니다. 대중이 일상에서 느끼는 피로감과 불편함을 정확히 자극하여 정치적 지지 기반으로 삼는 고도의 심리 전술이다. 그리고 트럼프에게 ESG란 미국의 국익을 저해하는 경제적 족쇄이자, 보수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한 가장 훌륭한 정치적 제물이다.
미국 정치인들에게 ESG는 단순한 산업 정책이 아니다. 그들에게 ESG는 낙태, 소수자 인권, 이민, 총기 규제 등 사회적 가치를 두고 벌이는 이른바 ‘문화전쟁(Culture War)’의 핵심 전장이다. 보수 진영이 내세우는 ‘안티 ESG’나 ‘안티 워크 자본주의(Woke Capitalism)’ 슬로건은, 진보 진영이 주도해온 ‘정치적 올바름’ 흐름이 기업과 금융으로 번지는 것을 막겠다는 선전포고와 같다. 일각에서는 트럼프의 당선 요인을 정책이나 경제가 아닌, 바로 이 문화전쟁에서의 승리에서 찾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