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책가방 속 그림책 시리즈. 몸에 꽃무늬 점을 가지고 태어난 송아지 ‘니노’에 관한 이야기다. 기성세대로 대표되는 엄마소와 수탉은 외모에 대한 편견 때문에 남과 다른 외모를 가지고 태어난 니노를 걱정한다. 그래서 꽃무늬 점을 감추기 위해 갓 태어난 니노에게 스웨터를 입힌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어린 동물들이 니노를 놀리며 따돌린다. 게다가 그 스웨터로 인해 니노는 목숨을 잃을 뻔한 위기에 처하는데….
출판사 리뷰
다른 것은 틀린 것도, 감출 일도 아니지요.
서로 달라서 더 재미있고, 아름다울 수 있답니다.
외모나 성적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이 우리 주변에는 많이 있다. 모든 아이가 뛰어난 외모를 가지고 태어날 수 없고, 경쟁 사회에서 모두가 일등만 할 수도 없는데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남과 다른 것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쉽게 평가를 한다. 하지만 똑같은 경우더라도 보는 사람에 따라 관점이 다를 수 있다. 또한 마음먹기에 따라 콤플렉스가 되기도 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이 될 수도 있다.
“꽃송아지 니노”는 몸에 꽃무늬 점을 가지고 태어난 송아지 ‘니노’에 관한 이야기다. 기성세대로 대표되는 엄마소와 수탉은 외모에 대한 편견 때문에 남과 다른 외모를 가지고 태어난 니노를 걱정한다. 그래서 꽃무늬 점을 감추기 위해 갓 태어난 니노에게 스웨터를 입힌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어린 동물들이 니노를 놀리며 따돌린다. 게다가 그 스웨터로 인해 니노는 목숨을 잃을 뻔한 위기에 처한다.
다른 것은 틀린 것도 아니며, 감출 일도 아니다. 오히려 달라서 더 재미있고 아름답게 가꿀 수 있다. 나만의 장점을 잘 찾을 수 있도록 부모님이나 선생님, 또는 친구들이 도와주고 지지해 주면, 단점이라고 여겼던 것들을 장점으로 만들 수 있다. “니노를 구하려면 다 함께 힘을 합쳐야 해! 모두 힘을 모아!”라는 본문의 말은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