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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강물에게 건네는 말
디자인21 | 부모님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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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화려한 기교나 수려한 수사법은 없지만, 이 시집에는 그 무엇보다 강력한 '진심'이 흐르고 있다. 저자는 삶의 고비마다 삼켜야 했던 눈물을 시어로 뱉어내며, 비로소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가족의 무게를 짊어져야 했던 장녀의 애환은 이제 "혼자라서 한적해서 좋다" 는 당당한 자유로 피어났고, 사별한 배우자의 빈자리는 "당신의 참사랑"을 확인하는 성찰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길가에 핀 민들레와 고요히 내리는 보슬비에서 생명의 신비와 평화를 읽어내는 저자의 감각은 독자들을 복잡한 세상 너머의 본질적인 안식처로 안내한다.

  출판사 리뷰

화려한 기교나 수려한 수사법은 없지만, 이 시집에는 그 무엇보다 강력한 '진심'이 흐르고 있습니다. 저자는 삶의 고비마다 삼켜야 했던 눈물을 시어로 뱉어내며, 비로소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가족의 무게를 짊어져야 했던 장녀의 애환은 이제 "혼자라서 한적해서 좋다" 는 당당한 자유로 피어났고, 사별한 배우자의 빈자리는 "당신의 참사랑"을 확인하는 성찰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길가에 핀 민들레와 고요히 내리는 보슬비에서 생명의 신비와 평화를 읽어내는 저자의 감각은 독자들을 복잡한 세상 너머의 본질적인 안식처로 안내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한 개인의 회고록이 아닙니다. 모진 세월을 견디고 살아남은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헌사이자, 오늘 하루를 버텨내는 모든 '어른'들을 위한따뜻한 응원가입니다.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쯤, 독자들은 저자가 파마를 하러 들른 미용실에서 발견한 문장처럼 "나의 내면에 모든 답이 있다"는 진리를 가슴 깊이 새기게 될 것입니다.

"그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신 겁니다."

누군가는 1950년생이라 부르고, 누군가는 칠공주의 맏이라 부르며, 또 누군가는 아내와 어머니로만 기억하던 한 여성이 있습니다. 평생을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며, 뻘밭 같은 세상에서 발이 푹푹 빠지면서도 가족이라는 무거운 짐을 기꺼이 짊어지고 온 사람입니다.
이 시집은 그 모진 세월을 견디고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꺼내놓은, 가장 정직하고 뜨거운 인생의 기록입니다.
작가님은 어린 날 어둠 속에서 홀로 울어야 했던 기억을 외면하지 않고 시로 다독이며, 이제는 “혼자라서 한적해서 좋다”고 당당히 말합니다. 먼저 떠난 남자의 가슴 깊이 숨겨져 있던 참사랑을 발견하며 눈물짓다가도, 금호강에 뿌려진 은빛 햇살과 장독대에 내리는 보슬비에서 생명의 기쁨을 찾아냅니다.
화려한 미사여구는 없지만, 한 문장 한 문장마다 삶의 굴곡을 다 지나온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맑고 깊은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내 몸은 내가 일으켜야 한다”는 강인한 자립의 의지와 “지금 이대로가 좋다”는 긍정의 메시지는, 각자의 무게를 견디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묵직한 위로와 용기를 건넵니다.

이 책을 펴는 순간, 당신은 인생이라는 험한 길 위에서 잠시 쉴 수 있는 포근한 ‘보금자리’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평생을 다듬어온 작가의 삶이 보석처럼 빛나는 이 134편의 시가, 고단한 당신의 하루를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기를 소망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순애
평생을 ‘치열한 삶’을 살다, 이제야 비로소 오롯이 ‘나 자신의 주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노년의 기록자입니다.화려한 영법 대신 물속에서의 정직한 발차기를 사랑하고, 마트의 인스턴트 식품보다 정성이 깃든 메밀묵 한 사발에서 어머니의 손맛과 추억을 읽어냅니다. 미움을 품기보다 비우는 것이 나를 지키는 길임을 깨달은 지혜로운 관찰자이기도 합니다.인생의 황혼 무렵, 서글픔과 허전함을 딛고 일어서서 쓴 이 글들이 누군가에게는 작은 등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자의 유일한 바람은 독자들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저 건강하게” 자신만의 삶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저서로는 「내 삶은 남달랐다(2024)」, 「노을이 강물에게 건네는 말(시집, 2026)」이 있다.

  목차

머리말

보석은
사랑이란 거
그 사람의 참사랑
한가로이
민들레
석양
넘어지면
지금이 좋다
뒤돌아보니
강가 수양버들
꽃길
항상 계획을 세우자
좋은 꿈 속으로
법륜스님의 좋은 말씀
지금 이 순간도
걷기 운동 하려고 나왔다
어머니
정월 대보름달
허전한 마음
엄마 손은 약손
사랑이란
세월 감을 탓하지 마소
서러움의 눈물
무슨 미련이
추억
나이기에
나의 소중한 인연들이여
내 그림자
스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준비된 자만이
나의 벗들이여
나의 버팀목
내가 나를 인정하자
대가(代價)
나를 소중히 대하자
메시지
사람이기에
수양버들
남은 날은
나의 울타리
마지막 말이 남아서
기다리지 않아도
구름아
금호강
외로워 보입니다
그 뉘가 알리요
준비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마음
마음의 병은
보고 또 보고
당신
칠공주
막내야
콩닥콩닥, 팔딱팔딱
눈치 없는 사람아
추억 속으로 묻힐 사람아
나도 한번
똑 똑
봄비
기다리는데
말해 주세요
내 맘 속에
한 조각 구름이던가
세상
왜 낳으셨나요
무심한 세월아
사람 마음이
다들 밥 한번 먹자
시간이 가면
유리 같은 내 인생
철없던 시절
마술사
미안해
보고픈 사람
어머니
돌아보니
다시 한번
구름아 너는 아느냐
입장 바꿔
둘째 제부
무심한 사람아
마음
행복의 길
사랑을 말할 때
사랑하면
가슴에
스치는 바람에
내 곁으로
미운 사람
때늦은 후회
나는
이왕 사는 거
해뜰날
눈이 옵니다
철없는 불장난
삶은
밤의 향연
어둠 속에서
몸이 말하네요
신비의 계절
함박눈이 옵니다
송이송이
보슬비
사람의 마음은
행복 편지
이사
안개

지난 가을

내일을 모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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