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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리아 제국의 역사
국내 최초 출간! 페르시아와 로마보다 먼저 세계 제국의 시스템을 설계한 최초의 제국
더숲 | 부모님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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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고대 오리엔트사와 아시리아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가 아시리아의 시작부터 미스터리한 멸망까지 집대성한 책으로, 국내에 출간되는 최초의 아시리아 통사다. 지금까지 아시리아가 성서 속 ‘잔혹한 정복자’나 헤로도토스의 《역사》 속 단편적인 모습으로만 이야기되어왔다면, 이 책은 왕과 관리들이 주고받은 서신부터 원정 기록을 담은 비문과 연대기, 행정 문서와 계약 문서, 부조까지 총망라한 방대한 1차 사료를 통해 균형 있는 시각으로 아시리아 제국을 해석함으로써 그 생생한 실체를 드러낸다.

아시리아는 어떻게 세계 최초의 제국이 되었을까? 그런데 왜 사라졌을까? 이 책은 다양한 논의를 바탕으로, 도시 국가 아수르에서부터 서아시아를 호령하던 번영의 정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수수께끼 같은 멸망까지 아시리아의 전 생애를 촘촘히 되짚음으로써, 성서 속 잔혹한 정복자라는 오명 뒤에 가려져 있던 문명의 설계자로서의 진짜 모습을 복원해낸다. 이 책을 통해 마주하는 아시리아의 진면목은 인류 문명의 뿌리를 이해하려는 독자들에게 가장 흥미로운 기록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국내 최초의 아시리아 통사!
점토판 기록부터 행정 문서, 서신, 비문과 연대기, 부조까지
세계적 권위자가 1차 사료로 되살린 최초 고대 제국의 실상!
“아시리아를 알아야 현대 문명과 세계 통치 시스템의 진짜 뿌리를 만날 수 있다!”


오늘날 뉴스에 끊임없이 등장하는 이란, 이라크, 시리아 접경지대에는 인류 최초로 ‘제국’이라는 거대한 질서 아래 통합한 주인공이 있었다. 바로 아시리아 제국이다.

이번에 출간된 《아시리아 제국의 역사》는 고대 오리엔트사와 아시리아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가 아시리아의 시작부터 미스터리한 멸망까지 집대성한 책으로, 국내에 출간되는 최초의 아시리아 통사다. 지금까지 아시리아가 성서 속 ‘잔혹한 정복자’나 헤로도토스의 《역사》 속 단편적인 모습으로만 이야기되어왔다면, 이 책은 왕과 관리들이 주고받은 서신부터 원정 기록을 담은 비문과 연대기, 행정 문서와 계약 문서, 부조까지 총망라한 방대한 1차 사료를 통해 균형 있는 시각으로 아시리아 제국을 해석함으로써 그 생생한 실체를 드러낸다.
아시리아는 어떻게 세계 최초의 제국이 되었을까? 그런데 왜 사라졌을까? 이 책은 다양한 논의를 바탕으로, 도시 국가 아수르에서부터 서아시아를 호령하던 번영의 정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수수께끼 같은 멸망까지 아시리아의 전 생애를 촘촘히 되짚음으로써, 성서 속 잔혹한 정복자라는 오명 뒤에 가려져 있던 문명의 설계자로서의 진짜 모습을 복원해낸다. 이 책을 통해 마주하는 아시리아의 진면목은 인류 문명의 뿌리를 이해하려는 독자들에게 가장 흥미로운 기록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지도와 유적·유물 사진 들을 풍부하게 담고 있고, 책의 말미에는 왕명 일람을 수록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은 국내 최고의 튀르키예 전문가의 감수 아래, 낯선 지명과 인명은 물론 난해한 용어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해설을 함께 담았다.
이 책은 《바빌론의 역사》 《비잔티움의 역사》 《히타이트 제국의 역사》 《무굴 제국의 역사》에 이은 더숲히스토리의 다섯 번째 책이다.

성서 속 잔혹한 정복자라는 오명 뒤에 가려졌던
문명의 설계자들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다


기원전 2000년경 티그리스강 상류의 상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한 도시 아수르에서 출발한 아시리아는, 기원전 9세기 아슈르나시르팔 2세가 건설한 군사·행정 수도 칼후로 중심을 옮기며 제국 체제를 본격화했다. 이후 사르곤 2세의 계획도시 두르 샤루킨을 거쳐, 센나케리브 시대에 확장된 니네베로 이동하면서 초대형 패권 국가로 발전하였고 이후 기원전 612년 니네베 함락과 함께 막을 내리기까지 고대 서아시아의 판도를 뒤바꿨다.

오랫동안 아시리아는 잔혹한 제국으로 인식되어왔다. 이는 성경의 영향이 크다. 기원전 722년, 아시리아가 북이스라엘 왕국을 멸망시키고 주민들을 강제 이주시킨 사건으로 유대인에게 원수로 각인되었고, 이후 예루살렘 공격까지 겹치며 적개심이 강화되었다. 이러한 유대인 관점에서의 기록은 서구 문명과 기독교 세계관에 큰 영향을 주어 잔혹한 제국의 상징으로 굳혔다. 그 결과 19세기 고고학 발굴로 문명이 재조명되기 전까지, 아시리아는 사실상 잊힌 제국으로 남아 있었다.
하지만 아시리아가 남긴 방대한 기록과 유물은, 단순한 폭력 제국의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치밀한 통치 전략과 강력한 행정 체계를 구축한 국가의 면모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반란을 억제하기 위한 공포 정치와 자신들의 잔혹함을 부조에 새겨 널리 알리는 그들의 행위는 무분별한 잔혹성이 아니라 계산된 고도의 통치 방식이었다는 점, 중앙집권적 관료제와 상비군 체제를 정립하면서 현대적 국가 시스템의 기틀을 마련했고, 교통·통신망을 통해 제국을 효과적으로 운영했던 국가였다는 점 등 이 책은 가려져 있던 아시리아의 면모를 들추어낸다.

아시리아의 통치 전략 중 주목할 점은 다방향 강제 이주 정책을 통한 융합 정책이다. 이 정책은 피지배 백성의 결속력을 약화시켜 반란을 방지하는 동시에, 각지의 기술자들을 제국 중심부로 결집시켜 광활한 제국을 유지하기 위한 고도의 체계적인 행정 시스템이었다.
무엇보다 아시리아의 진정한 모습은, 모든 것을 영원히 남기고자 했던 그들의 ‘기록과 정보의 정신’에서 드러난다. 이들은 자신들의 잔혹한 전쟁 행위마저 부조와 기록으로 남기려 했다. 왕의 업적을 찬양하는 비문뿐 아니라, 불명예스러운 실책까지 기록한 ‘림무 연대기’도 전해진다. 이러한 자료들은 아시리아의 군사 전략은 물론, 권력을 둘러싼 세력 간의 암투와 배신, 이른바 ‘왕좌의 게임’을 방불케 하는 정치 현실까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수메르 문명에서 탄생한 《길가메시 서사시》 역시 이러한 기록 전통을 거치며, 오늘날까지 비교적 온전한 형태로 전해질 수 있었다.

그러나 번영의 정점에 서 있던 제국은 기원전 612년 니네베의 함락과 함께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졌다. 이 책은 멸망의 수수께끼를 꼼꼼히 파헤치며 오늘날의 현대 패권 국가들에게도 묵직한 시사점을 던진다.

사자의 숨통을 끊고 일어선 최초의 세계 제국,
그 압도적인 역사를 읽다
지금 우리가 아시리아를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


아시리아 역사는 단순히 옛이야기가 아니다.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패권 경쟁, 초광역 네트워크 구축, 다문화 통합이라는 복잡한 화두는 이미 아시리아가 정면으로 마주했던 문제와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바빌로니아를 비롯한 주변국과의 치열한 전쟁과 고도의 외교 전략은 마치 오늘날의 국제 정세를 보는 듯한 기시감을 불러일으킨다.
중동의 지정학적 질서를 처음으로 정립한 이들의 발자취는 혼돈의 세계 질서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남고 공존할 수 있는지, 그 본질적인 지혜를 되묻게 한다. 수천 년 전 아시리아의 선택과 흥망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한 질문을 던진다.




티글라트 필레세르 3세가 통치하는 동안 배로 늘어난 아시리아의 고유 영토에는 다양한 언어·민족 집단이 원래의 공동체가 해체되며 다른 공동체와 복잡하게 섞이고 각 행정주 안에서 새로운 주민 구성으로 동거하는 복잡한 정치적 통일체가 생겨났다. 또한 그 통일체는 이미 절대적인 권력을 쥔 왕과 신뢰할 수 있는 몇몇 신하에 의해 통치되었으며, 병합된 여러 나라의 인재와 부가 왕국 중심 부에 모여 그 번영을 뒷받침하는 구조를 지닌 거대 국가가 성립했다. 이 국가의 주변에 만들어진 영향권에는 아시리아 왕의 정치적 결정에 동조하며 정기적으로 공납하는 많은 종속국이 딸려 있었다. 이것은 바로 ‘제국’의 정치적 통일체 구조다. (…)‘제국’의 원형은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가진 주민이 거주하는 광대한 영토를 많은 행정주로 분할해서 통치한 로마 제국을 모델로 탄생했다. 그러나 그것과 비교할 수 있는 광역 지배 국가는 훨씬 더 오래전 시대에서도 찾을 수 있다.
-〈왕권 강화와 정복지 통치를 위한 행정 시스템〉 중에서

두르 샤루킨은 사르곤 2세의 치세 5년(기원전 717년)에 건설되기 시작했다. 사르곤 2세는 즉위하자마자 이 새 수도의 건설을 계획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왜 150년 넘게 수도로 기능한 대도시 칼후를 떠나 새로운 도시로 수도를 옮기려 했을까? 그 이유는 사르곤 2세가 즉위했을 때의 정치적 환경에서 찾을 수 있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사르곤 2세는 왕 계보의 방계로서 힘으로 전임자인 샬마네세르 5세를 물리치고 왕위를 찬탈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즉위한 직후에는 변경에서 반란이 끊이지 않았고 국내의 적대자도 많았다. 사르곤 2세는 그러한 적대 세력이 수도 칼후에 여전히 남아 있음을 경계했을 것이다.
- <새 수도 두르 샤루킨과 사르곤 2세의 죽음〉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야마다 시게오
고대 오리엔트사와 아시리아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연구자다. 일본 쓰쿠바대학교 대학원 역사·인류학연구과에서 서양사를 전공으로 수료하고, 히브리대학교 대학원 고대근동연구과에서 아시리아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쓰쿠바대학교 인문사회계열 교수로 재직하며 아시리아학을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네브카드네자르 2세ネブカドネザル2世》, 《역사학의 현재 고대 오리엔트歴史学の現在 古代オリエント》(공저), The Construction of the Assyrian Empire, The Royal Inscriptions of Tiglath‐pileser Ⅲ(744‐727 BC) and Shalmaneser Ⅴ(726‐722 BC), Kings of Assyria(공저) 등이 있다.

  목차

한국어 독자를 위한 서문 ┃ 감수의 글
들어가며 아시리아와 그에 관한 역사 자료
메소포타미아의 도시 문명과 쐐기문자 문서 ┃ 아시리아란? ┃ 쐐기문자로 쓰인 각종 문서 사료 ┃ 고고학적 자료 ┃ 시대 구분과 왕의 통치 기간

제1부 도시 국가 아수르의 탄생-고아시리아 시대

제1장 4,000년 전의 글로벌 비즈니스, 아수르와 카네쉬의 상인들
제국의 뿌리, 도시 아수르 ┃ 은밀한 비즈니스 기록, 퀼테페 문서 ┃ 아나톨리아 고원 카네시에 조성된 아시리아 상인들의 무역 거점, 카룸 ┃ 당나귀에 금과 은을 싣고 대륙을 누비다 ┃ 국가 간 조약으로 보장받은 무역권 ┃ 가족 기업과 투자 신탁,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자본주의 ┃ 아수르를 움직이는 사람들 : 행정과 시스템의 시작 61

제2장 안개 속의 왕들 : 전설과 기록 사이
아시리아 왕명표, 권력의 계보를 찾아서 ┃ ‘장막에 살았던 왕들’과 ‘조상이었던 왕들’

제3장 야심가 샴시 아다드와 북메소포타미아 왕국
마리 문서의 발견 ┃ 삼시 아드두, 북메소포타미아를 삼키다

제4장 첫 번째 시대의 막이 내리다
암흑시대의 도래 ┃ 푸주르 신 비문이 전하는 진실

제2부 영역 국가 아시리아의 성립-중아시리아 시대

제1장 위기 속에서 피어난 영역 국가
아시리아를 위협한 강국, 미탄니의 등장 ┃ 고대 외교 전쟁의 생생한 현장, 아마르나 문서 ┃ 아수르 우발리트 1세의 서신, 파라오에게 당당히 맞선 아시리아의 자존심 ┃ 바빌로니아와의 관계, 끊임없는 애증의 이웃

제2장 중아시리아 왕국의 전성기와 그 후의 혼란
하니갈바트를 정복하다 ┃ 투쿨티 니누르타 1세, 바빌론을 정복하다 ┃ 카르 투쿨티 니누르타, 왕의 야망이 빚어낸 새로운 수도 ┃ 내우외환과 왕의 암살 ┃ 아시리아 내부의 권력 쟁탈 ┃ 니누르타 투쿨티 아수르의 문서고, 혼란 속에서도 살아남은 행정의 기록

제3장 영토 재확대와 왕국의 쇠퇴
티글라트 필레세르 1세와 연대기 ┃ 아시리아의 달력과 왕의 치세 기간 ┃ 동지중해 세계의 혼란 ┃ 아람계 여러 부족의 침입

제4장 아시리아를 지탱하는 국가의 틀
행정 제도와 왕의 신분 ┃ 행정주 분할, 거대해진 영토를 통제하는 치밀한 설계 ┃ 중앙 행정과 서방 거점도시 두르 카틀림무 ┃ 군제와 지방 왕국의 자치권

제3부 제국으로 향하는 서곡

제1장 재정복과 새 질서
신아시리아 시대, 잃어버린 땅을 찾아서 ┃ 재정복의 시작

제2장 아슈르나시르팔 2세와 새 수도 칼후
정복 전쟁에 이은 아시리아 지배 강화 ┃ 새 수도 칼후 건설 ┃ 사막 위에 세운 철의 수도, 칼후의 영광과 비극

제3장 샬마네세르 3세의 왕국 확대
샬마네세르 3세가 기록으로 남긴 끝없는 영토 확장 ┃ 샬마네세르 3세의 검은 오벨리스크 ┃ 아수르의 땅, 아수르의 속박-제국으로 가는 이중 설계

제4장 분권화 시대
샬마네세르 3세 치세 말기의 내란 ┃ ‘반란, 반란, 반란’… 연대기가 기록한 제국의 비명 ┃ 아시리아판 왕좌의 게임 ┃ 약체화인가, 준비 기간인가? ┃ 역사와 신화가 된 아시리아의 여왕 세미라미스 ┃ 고관 유력자들의 전성시대 ┃ 샴시 일루와 그의 시대 ┃ 분권화 시대, 마침표를 찍다

제4부 제국기의 개막

제1장 티글라트 필레세르 3세의 정복과 통합
비밀에 싸인 출신 배경 ┃ 대규모 원정 성공으로 이룬 광범위한 영토 확장 ┃ 단일 왕권으로 통합된 아시리아와 바빌로니아

제2장 왕권 강화와 정복지 통치를 위한 행정 시스템
제국 건설자의 업적록 왕의 연대기 ┃ 정복지의 생생한 정보를 담은 왕실 서신 ┃ 행정주 재편과 다방향 강제 이주 정책 ┃ 아카드어와 아람어, 이중 언어 사용의 정착 ┃ 서아시아 최초의 ‘세계 강국’으로 부상 ┃ 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를 정복한 샬마네세르 5세

제5부 사르곤 2세와 사르곤 왕조

제1장 메소포타미아 최초의 제국 건설과 통일을 이끈 사르곤 왕조
사르곤 2세는 왕위 찬탈자인가? ┃ 출신을 둘러싼 수수께끼 ┃ 두 구의 유골 중 사르곤의 어머니는 누구? ┃ 서아시아 전역으로 뻗어간 아시리아의 전성기

제2장 사르곤 2세, 군사 원정으로 바빌론 지배를 확립
즉위 후의 반란 진압과 제국의 질서 회복 ┃ 반란 지원 세력 우라르투 격퇴를 기록한 ‘신에게 보내는 편지’ ┃ ‘왕의 길’과 ‘역참’, 최초의 광역 소통 시스템 ┃ 바빌론 전통문화에 심취했던 왕

제3장 새 수도 두르 샤루킨과 사르곤의 죽음
새수도 건설과 천도를 감행한 까닭 ┃ 단기간 집중적으로 완공된 ‘사르곤의 요새’ ┃ 천 년의 기억을 품은 도시, 두르 샤루킨 발굴 ┃ 왕권을 과시하는 왕궁과 신전의 위용 ┃ 여덟 개 성문에 새겨진 사르곤의 원대한 사상 ┃ 피정복민에게 아시리아인의 정체성 심기 ┃ 제국 전성기를 이끌던 사르곤 2세의 죽음 ┃ 반란의 땅 타발 원정과 적장 구르디에 의한 최후 ┃ 불길한 징조,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왕의 시신

제6부 센나케리브의 치세와 제국의 수도 니네베

제1장 사르곤 2세의 죽음이 불러온 반란과 힘겨운 대응
왕위에 오른 센나케리브, 부왕과의 거리두기 ┃ 잇따르는 주변국의 반란과 바빌로니아 원정

제2장 유다 원정과 예루살렘 포위로 패권 강화에 나서다
반아시리아 세력을 물리치기 위한 센나케리브의 서방 원정 ┃ 예루살렘 포위와 히즈키야의 복종 ┃ 센나케리브의 왕 비문과 대조되는 성도 예루살렘 불멸 신화

제3장 제국의 참신한 수도 니네베 재건
바빌로니아 평정 후 찾아온 6년간의 평화 ┃ 옛 도시 니네베, 전략적 요충지에서 제국 수도로 ┃ 니네베 건설 과정을 보여주는 다양한 유적들 ┃ 도시 니네베를 채운 주요 성채와 호화로운 왕궁 및 신전 ┃ 이중 성벽으로 에워싼 니네베 성의 위용 ┃ 니네베 시민의 편의를 위한 정원과 대규모의 수로 ┃ 열병 궁전을 갖춘 군관구 ┃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도로, ‘왕의 길’

제4장 아시리아와 바빌로니아의 갈등과 경쟁
문제의 발단, 여러 민족이 뒤섞인 복잡한 전투 ┃ 아들의 원수를 갚기 위한 바빌론 공략 ┃ 바빌론 멸망은 마르두크신의 심판인가?

제5장 왕위 계승 문제와 센나케리브 암살
‘아시리아의 평화’ 뒤에 싹튼 불온한 권력 투쟁 ┃ 왕위 계승을 둘러싼 갈등과 에사르하돈 비문의 ‘증언’ ┃ 과연 누가 센나케리브를 암살했는가?

제7부 에사르하돈의 위업과 고뇌

제1장 바빌론 재건을 서둘러야 했던 이유
반란 진압과 에사르하돈의 즉위 ┃ 선대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 재건과 부흥으로 칭송받은 에사르하돈

제2장 이집트 원정 성공과 에사르하돈의 시련
어떤 왕도 도달한 적 없는 군사 원정 ┃ 이집트군의 허를 찌른 멤피스 공략 ┃ 왕의 잦은 병치레는 국가 기밀사항 ┃ 반란으로부터 왕을 지켜낸 첩보 시스템

제3장 왕의 신변 보호를 위한 점술과 액막이
길흉의 징조를 읽는 아시리아 왕실의 지식인들 ┃ 불길한 징조와 액운을 씻는 액막이 의식 ┃ 불운을 떠안고 희생될 ‘대역 왕’을 세우다

제4장 충성 서약에서 죽음의 원정까지, 에사르하돈의 마지막 여정
주변을 놀라게 한 왕위 배분 ┃ 왕위 계승을 위한 서약식을 서두른 에사르하돈 ┃ 후계자를 안정정으로 즉위시키기 위한 충성 서약 문서 ┃ 3차 이집트 원정 길에 죽음을 맞이하다

제8부 아슈르바니팔과 아시리아의 번영

제1장 준비된 군주, 아슈르바니팔의 즉위
왕세자의 제왕학 영재 교육 ┃ 문필과 지식을 겸비한 야슈르바니팔 ┃ 아슈르바니팔 즉위와 왕위 계승을 보장한 ‘자쿠투 계약’

제2장 타하르카의 반격을 잠재우고 이집트 전역을 장악하다
아슈르바니팔 치세 후반기에 대한 사료 부족 ┃ 타하르카 반격으로 시작된 아슈르바니팔의 이집트 원정 ┃ 델타·멤피스에 이어 테베까지 확보

제3장 페니키아, 아나톨리아, 자그로스 주변의 여러 나라
상업 도시 티루스의 반란과 복종 ┃ 문학적 에피소드로 기록된 리디아의 기게스 ┃ 만나이·메이다·우라르투의 복종과 우호관계

제4장 엘람 왕국과의 전쟁과 지역 질서 재편
급격히 악화된 아시리아-엘람의 관계 ┃ 틸 투바 전투와 엘람 왕 테움만의 비참한 최후 ┃ 4년간 이어진 ‘형제 전쟁’ 끝에 찾아온 바빌론의 평화 ┃ 의문의 ‘바빌론 왕’ 칸달라누 ┃ 엘람을 멸망시킨 아슈르바니팔의 두 번째 원정 ┃ 아랍 여러 부족과의 싸움

제5장 왕의 용맹함과 위력을 과시하는 사자 사냥
북왕궁 부조에 새겨진 걸작, 왕의 사자 사냥 장면 ┃ 성숙한 왕의 관례 사냥 전통을 부활시킨 아슈르바니팔 ┃ 아슈르바니팔의 사자 사냥 모습은 도시의 평안을 위한 장지?

제6장 세계 최초의 국립도서관 ‘아슈르바니팔의 도서관’
모든 지식에 대한 열망으로 탄생한 왕의 도서관 ┃ 도서관’은 어디일까? ┃ 서판을 이용한 아슈르바니팔의 문서 수집 ┃ 메소포타미아 지식체계를 알려주는 정보의 보물창고

제9부 제국의 지는 해

제1장 아슈르바니팔의 치세 말기와 후계자들
사료 부족과 불확실한 정세 ┃ 왕의 특별 대우를 받은 환관 ┃ 환관장 신 슈무 리시르와 어린 왕 아슈르 에텔 이라니

제2장 바빌로니아 및 메디아의 반란과 아시리아의 처참한 멸망
나보폴라사르의 바빌로니아 해방 선언 ┃ 외부 연합 세력의 바빌로니아 공세로 급격히 무너진 아시리아 ┃ 작은 부족 집단에서 아시리아를 위협하는 존재로 부상한 메디아 ┃ 아시리아의 정신적 중심도시 아수르의 함락 ┃ 3개월의 공성전 끝에 함락된 수도 니네베 ┃ 새로운 거점 하란에서 재기를 도모 ┃ 하란마저 함락되며 역사의 막을 내리다 ┃ 바빌로니아와 이집트의 패권 다툼

제3장 아시리아를 무너뜨린 결정적 힘들
오만불손한 행동으로 신의 노여움을 샀기 때문이다? ┃ 정치적 혼란과 확장된 제국 운영 능력의 쇠퇴 ┃ 가뭄에 따른 식량 위기와 연합 외세의 침공

제10부 사라지지 않은 제국 아시리아를 기억하며
남겨진 아시리아 후예들 ┃ 시리아의 명칭에 남아 있는 아시리아의 흔적 ┃ 민족적 정체성으로 결속하는 현대의 ‘아시리아인’

끝마치며 ┃ 나가며 ┃ 왕명 일람 ┃ 그림·지도 출처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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