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쓺 22호 - 2026.상권  이미지

쓺 22호 - 2026.상권
문학의 이름으로
문학실험실 | 부모님 | 2026.04.02
  • 정가
  • 18,000원
  • 판매가
  • 16,200원 (10% 할인)
  • S포인트
  • 900P (5% 적립)
  • 상세정보
  • 14x24 | 0.645Kg | 496p
  • ISBN
  • 977246579500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이번 호 특집에선 혼탁한 우리 시대를 관통하는 ‘망상’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병리적 분석에서부터, 정신분석, 사회, 문화, 정치 그리고 문학의 장에서 망상이 형성되고 작동하는 방식을 전문 분야의 필자들이 예리하게 분석한다. 단순한 오류가 아닌, 불안정한 세계에서 현실을 재구성하고 자기를 확인하는 하나의 정치적 메커니즘으로서 망상이 지배적인 이 시대에 문학은 어떤 현실을 딛고 어디로 나아갈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차별, 혐오, 폭력, 전쟁… 문명사회를 뒤흔드는 음모론과 망상의 시대…
이번 호 특집에선 혼탁한 우리 시대를 관통하는 ‘망상’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병리적 분석에서부터, 정신분석, 사회, 문화, 정치 그리고 문학의 장에서 망상이 형성되고 작동하는 방식을 전문 분야의 필자들이 예리하게 분석한다. 최근 현대 정치의 표면과 심층을 아우를 수 있는 말은 무엇보다도 망상(妄想)이라 할 수 있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 정치와 경제는 불평등과 불안의 심화 속에서 공통 현실의 붕괴를 실감하며 진영에 따라 서로 다른 진실을 구성하는 경향을 강화해왔다. 이러한 조건에서 정치 주체는 복잡한 현실을 단순화하기 위해 음모와 적대감으로 얼룩진 서사를 동원하며 이를 권력 유지의 중요한 수단으로 삼는다. 정신분석적으로 보면 이는 내부의 정치적 위기나 불안을 외부의 적으로 투사하는 망상의 구조와 유사하다. 사회학적으로도 망상은 개인의 병리보다 현실을 견디기 위한 집단적 서사로 작동하면서 정치적 위기를 ‘국가적 위기’로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드러난다. 단순한 오류가 아닌, 불안정한 세계에서 현실을 재구성하고 자기를 확인하는 하나의 정치적 메커니즘으로서 망상이 지배적인 이 시대에 문학은 어떤 현실을 딛고 어디로 나아갈 수 있을까.

1. 망상의 정의와 증상 그리고 진단_정신병리학적 관점에서 | 신찬영
2. 망상이란 무엇인가_“정신 나가다”를 중심으로 | 임진수·백민정
3. 극단주의와 정치적 망상_망상적 집단성에 대한 라캉 정신분석적 고찰 | 전효진
4. 음모 망상의 사회학_명백한 거짓, 계속 믿는 이유 | 전상진
5. 낯선 세계의 진실_문학과 망상 | 양석원
6. 운동하는 이미지_육호수와 박지일의 시를 중심으로 | 최선교
7. 응원봉을 든 ‘K-장녀’들?_최근 소설의 장녀들과 돌봄의 난잡함이라는 문제 | 박다솜

특집과 함께―현장의 목소리: 망상의 길, 문학의 길
1. 왜 우리는 다 공기로 만들어진 인형에 불과한가_아르센 뤼팽과의 대화 | 강정
2. 망상이란 무엇일 수 있는가 | 김복희
3. 지극한 망상기 | 김유진
4. 시레토코와 곰 | 민병훈
5. 망상은 햇살이 필요했을까 | 이규리

작은 기획: 인공지능의 작동 체계
AI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여러 방면에서, 기왕의 인간성에 대한 반성 혹은 의심과 함께 인공지능의 역할에 대한 이해는 인간과 비인간의 공존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확장되며 새로운 가능성의 차원에서 변화를 사유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이번 기획에선 AI가 사실이 아닌 정보를 마치 사실인 양 자신 있게 제시하는 AI 환각의 문제, 전통적인 사용자 경험 디자인이 사용자의 명령에 반응하는 ‘도구’를 설계하는 일이었다면, AI 디자인은 사용자와 ‘관계’를 맺는 에이전트를 설계하는 일로 패러다임이 바뀌는 현상,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문학 창작에서 AI의 창작물을 “예술로 볼 수 있는가”라는 문제 등을 살펴본다.

_AI 환각(Hallucination)_그럴듯한 거짓말의 구조와 대응 | 강승우
_인공지능을 디자인하는 일_우리는 미친 과학자인가? | 신영선
_인공지능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인공지능이 문학 창작에 개입하는 방식 | 김소륜

시와 소설 그리고 희곡
시인 김안·성동혁·양송이·정한아 씨, 소설가 배매아·송도혁·신종원·임현·임솔아 씨, 극작가 신효진 씨의 신작이 실린 이번 호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문학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신인 추천 등단: 소설가 송도혁
우리는 참으로 오랜만에 『쓺문학의 이름으로』의 이름으로 새로운 신인을 추천하는 기쁨을 누린다. 2016년에 소설가 김효나 씨, 2019년에 시인 정나란 씨, 2020년에 소설가 강대호 씨를 한국문학의 새로운 얼굴로 소개한 후, 지난 5년 6개월 동안도 수많은 신인 투고작을 받아보았으나 우리는 추천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왔다. 이즈음에 범람하는 소비적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 세계를 구축해나갈 능력과 강인함을 지닌 신인의 등장을 기다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조심스럽게, 또 큰 기대와 함께 새로운 소설가 송도혁 씨를 독자 여러분께 소개한다. 우리는 연작 성격을 띤 송도혁 씨의 투고작 3편을 읽으며 이른바 ‘SF 소설’의 전혀 새롭고도 진정한 가능성에 주목하였다. 우리가 직
면한 과학적 현실에 편승하여 다시 떠오른 장르 문학으로서의 ‘SF 소설’들이 대부분 재미있는 이야기를 조립하는 소재나 도구로 과학적 지식을 이용하면서 그것을 상투적인 윤리 의식으로 포장하는 또 하나의 ‘통속소설’이 되어가고 있다면, 송도혁 씨의 작품은 그런 조류의 한복판을 뚫고 나가는 정면 도전으로 읽힌 것이다. ‘SF 소설’로 ‘SF 소설’을 뛰어넘어 ‘SF’라는 수식이 굳이 필요하지 않은 소설 그 자체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고나 할까. 우리는 그 가능성을 선명히 보여주는 「나의 투쟁」을 그의 등단작으로 선택하였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텍스트 실험 공간
이번 호 <텍스트 실험 공간>에선 소설가 신종원의 흥미로운 텍스트인 「인터록 스위치」가 실렸다.

그때 그 실험
창간호부터 우리 문학사에 반드시 기록되어야 할 실험적 작품을 집중 조명해온 <그때 그 실험> 코너의 이번 호 대상 작품은 우리 소설의 가장 앞선 전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끼쳐온 이인성 소설가의 『한없이 낮은 숨결』이다. 문학평론가 손정수 씨의 섬세한 연구가 돋보이는 흥미로운 글을 확인할 수 있다.

지금 이 언어
<지금 이 언어>에서는 최진석 문학평론가가 김언희, 함기석 시인의 근작 시집을, 양윤의 문학평론가가 남현정, 윤해서의 근작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문학실험실 신간 리뷰
<문학실험실 신간 리뷰>에서는 홍성의 문학평론가가 올해 발간된 시집인 이제니의 『영원이 미래를 돌아본다』와 송승환의 『파』를 목소리와 언어의 문제로 조망하며, 두 시인의 시 세계를 밝혀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쓺 편집부

  목차

특집 : 망상의 시대
1. 망상의 정의와 증상 그리고 진단_정신병리학적 관점에서 | 신찬영
2. 망상이란 무엇인가_“정신 나가다”를 중심으로 | 임진수·백민정
3. 극단주의와 정치적 망상_망상적 집단성에 대한 라캉 정신분석적 고찰 | 전효진
4. 음모 망상의 사회학_명백한 거짓, 계속 믿는 이유 | 전상진
5. 낯선 세계의 진실_문학과 망상 | 양석원
6. 운동하는 이미지_육호수와 박지일의 시를 중심으로 | 최선교
7. 응원봉을 든 ‘K-장녀’들?_최근 소설의 장녀들과 돌봄의 난잡함이라는 문제 | 박다솜

특집과 함께―현장의 목소리 : 망상의 길, 문학의 길
1. 왜 우리는 다 공기로 만들어진 인형에 불과한가_아르센 뤼팽과의 대화 | 강정
2. 망상이란 무엇일 수 있는가 | 김복희
3. 지극한 망상기 | 김유진
4. 시레토코와 곰 | 민병훈
5. 망상은 햇살이 필요했을까 | 이규리

시와 소설 그리고 희곡
_포르말린 외 2편 | 김안
_숨결의 회전목마 | 배매아
_접미사 외 2편 | 성동혁
_나의 투쟁_바이오인텔 | 송도혁 (신인 추천 작품)
_매달린 집 | 신효진
_선뜻 연습 외 2편 | 양송이
_나의 빈 묘에 | 임솔아
_부딪히는 돌과 바위들에게 | 임현
_냉동고 외 2편 | 정한아

텍스트 실험 공간
인터록 스위치 | 신종원

작은 기획 : 인공지능의 작동 체계
·_AI 환각(Hallucination)_그럴듯한 거짓말의 구조와 대응 | 강승우
·인공지능을 디자인하는 일_우리는 미친 과학자인가? | 신영선
·인공지능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인공지능이 문학 창작에 개입하는 방식 | 김소륜

그때 그 실험
어느 실험 소설가의 서사적 초상_이인성의 『한없이 낮은 숨결』, 그 이전부터 그 이후까지 | 손정수

지금 이 언어
·비천한 육체와 기하학적 기계_김언희의 『호랑말코』와 함기석의 『개안수술집도록』 | 최진석
·정동과 기표_남현정의 『아다지오 아사이』와 윤해서의 『물은 끓고, 영원에 가까워진다 』 | 양윤의

문학실험실 신간 리뷰
무게를 듣기_이제니의 『영원이 미래를 돌아본다』와 송승환의 『파』 | 홍성희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