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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박철수
한림성심대학교 방사선학과 전임교수강원특별자치도 보건의료심의위원회 위원강원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가 전문가 자문위원강원특별자치도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 위원대한방사선(학)과 교수협의회 방사선관리 분과위원장∙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주 후 인더월드 4연속등재∙세계 3대 인명사전 영국캠브리지 세계인명사전(IBC) 4연속등재∙한국자기학회(국제학술지) 학술이사∙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방사선사 면허시험 문항검증, 출제위원∙서울시 지방공무원 공채시험 시험문제 출제 및 검증위원∙충청북도 지방공무원 공채시험 시험문제 출제위원∙국립 공주대학교 신임교수 공개채용 전공심사위원∙한국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R&D 지원사업 평가위원∙한국연구재단 원자력연구기반확충사업 선정평가위원저자는 평범한 시골 마을에서 자라나, 수차례의 진로 선택과 실패, 그리고 깊은 방황의 터널을 지나며 비로소 자신만의 길을 찾아낸 인물입니다.의경 복무 시절에는 조직 내 인간관계의 복잡함과 책임의 무게를 몸소 체득하였고, 전역 이후에는 김밥 공장에서의 고된 노동과 지하 쪽방 생활을 견뎌내며 삶의 가장 낮은 곳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이후 배움에 대한 열망으로 다시 학업에 정진하여 방사선사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병원 현장에서 수많은 환자를 마주하며, 의료 전문직으로서의 사명감과 녹록지 않은 현실 사이에서 끊임없이 균형을 고민하였습니다.그의 삶은 화려한 성공 서사가 아닙니다. 대신 매 순간 마주하는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끈질긴 과정의 기록입니다. 이 책에는 저자가 그 치열한 시간 속에서 길어 올린 소중한 경험과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내가 태어난 곳 013
마당의 시간 014
집 밖으로 나가다 015
몸에 남은 시간들 017
화가 난 아버지 018
사복을 입던 시절 019
선택의 갈림길 020
생각과는 달랐던 곳 021
흔들리는 시기 022
교실 안의 얼굴들 023
이름을 붙이지 못한 마음 024
친구라는 이름 026
끝나기 직전의 시간 028
마지막 며칠 029
말하지 않은 인사 031
졸업식 032
집으로 돌아오는 길 033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 035
시험이라는 문 앞에서 037
선지원 후시험 039
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 040
잠시 멈춘 자리 041
상경 042
떡볶이와 도시락 043
재수생이라는 이름 045
재수생의 하루 047
경쟁자들 속에서 048
숫자에 눌리는 밤 049
다시 돌아보는 집 050
포기와 선택 사이 051
재수의 끝자락 052
외삼촌네 집 053
민폐라는 단어 054
떠나야 한다는 직감 056
대학생들 사이의 하숙생 057
돌아오는 길에서 배운 것 058
시간이 지나서야 보이는 것들 060
지나간 자리에 남은 감각 061
결국, 대학생이 되었다. 062
새내기라는 이름 063
방송국이라는 공간 065
다시 만난 얼굴들 066
사랑의 시작을 앞두고 067
처음이라는 자리 068
같이 보낸 시간들 069
마음이 앞서는 대신, 생각이 많아진다. 070
편지 071
남겨진 감정 072
사랑을 남겨두고 073
함께였던 사람들 074
같은 출발선, 다른 길 075
다시 만난 인연 078
관계가 남긴 것 079
책과 칠판 사이의 대학 080
교수님들이 남긴 것 084
다시, 사랑의 중심으로 086
함께한 계절 088
입대라는 그림자 090
마지막 계절 092
사랑을 남겨두고 094
편지라는 유일한 통로 096
들어가는 길 097
머리를 밀다 099
논산의 겨울 101
기억에 남은 장면들 103
중앙경찰학교로 가다 104
잠깐의 숨 105
다시 이동 107
눈이 오던 퇴소식 108
서울로 간다는 말 110
기동단이라는 이름 112
또다시 교육 114
장비를 받다 116
배치 118
첫날의 공기 120
하늘 같은 고참들 121
암기사항 122
낮과 밤이 붙어 있던 생활 123
‘여기서는’이라는 말 125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밤 126
옥상으로 끌려가다 127
이름이 남아 있다 128
쓰러진 동기들 129
이를 악물다 130
그 시절의 군대 131
그래도 남겨야 할 이야기 132
출동이라는 단어 133
방패를 쥐다 134
처음 본 시위의 얼굴 135
공포는 생각보다 빠르다 136
밀고, 밀리고 137
턱끈을 물다 138
끝나고 나서야 오는 감각 139
다시 밤 근무로 140
시작이었다 141
출동은 일상이 되었다 142
파견 143
광주에서 145
울산과 김해 146
양산의 밤 147
덕적도로 가다 148
무뎌짐 149
동기들과의 거리 150
돌아오는 길 151
군생활 중반 152
낮엔 시위현장에, 밤엔 거리에 있었다 153
○○경찰서 관내 154
파출소에서 시작되는 밤 155
의경도 단속하고 검거했다 156
혼잡경비의 기억 157
지금의 거리, 그리고 생각 158
보호수경 ‘스모’ 159
기억 속의 선임 161
선임이 되다 162
날짜를 세기 시작하다 163
전역을 앞둔 마음 164
마지막 근무가 다가오다 165
마지막 밤 166
돌아오는 길 167
끝났다는 사실 168
26개월 동안 만난 사람들 169
중대라는 작은 사회 170
규율로 기억되는 지휘관 172
L○○ 소대장, 사람으로 기억되는 지휘관 174
다시 밖으로 나오다 176
아무도 묻지 않는 시간 177
군대에서 배운 것들 178
사람은 시간을 끌고 온다 179
반백년을 향해 180
몸에 남은 군 생활 181
다시 수술대 위에서 184
말하지 못한 마음 186
밤이 되면 더 또렷해지는 것들 188
아무도 나를 부르지 않는 시간 190
집이라는 공간, 그리고 부모 191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하루들 193
비교는 조용히 찾아온다 194
뒤처진다는 것 195
방황은 조용하다 196
그래도 멈출 수는 없어서 197
다시 서울로, 다시 시작이라는 말 198
김밥으로 시작한 사회생활 199
지하 쪽방, 월급 80만 원, 그리고 울던 부모님 201
다섯 달, 도망, 그리고 몸이 기억하는 시간 203
내려왔지만, 머물 수는 없었다 204
공무원이라는 길, 그리고 또 하나의 좌절 206
기술영업, 그리고 나의 한계 208
다시 대학이라는 선택 210
지금의 나를 만든 시작 212
원서 접수창구에서 만난 운명 214
여섯 살 차이, 예비역이라는 이름 216
낯선 학문, 그리고 처음 생긴 꿈 218
3년 동안의 질주와 버팀 220
면허시험과 서울A병원이라는 문 222
서울A병원, 첫 출근의 무게 224
영상의학과 인턴, 현실을 배우다 226
방사선종양학과, 암 치료의 한가운데로 228
치료실 앞에 앉아 있던 아이 229
종이로 접은 연필꽂이 하나 230
마음에 남은 얼굴들 231
얼굴이 쌓여간다는 것 233
익숙해진다는 의미의 두 얼굴 235
말하지 못한 고민들 236
다시, 선택이라는 단어 237
사직서라는 종이 한 장 239
떠난 뒤에야 보이는 것들 240
미숙했던 인터뷰, 값비싼 수업료 241
경주, 그리고 방사선종양학과 오픈 242
선택의 이유, 그리고 시간이 준 답 244
경주에서의 시간, 혼자 견디는 법을 배우다 246
다시 흔들리는 마음, 두 번째 질문 248
확장은 이동이 아니라 태도였다 250
두 번째 이동을 준비하며, 더 큰 바다를 생각하다 252
떠난다는 것의 온도, 남기는 것과 가져가는 것 254
전문가가 된다는 것, 직업의 무게를 견디는 법 256
더 큰 환경, 다시 배우는 자세 257
팀을 이끈다는 것, 첫 실패의 기억 259
일이 정체성이 되는 순간 260
환자와 보호자가 남긴 말들 262
번아웃이라는 이름의 그림자 264
다시 균형을 찾는 법 266
다시 울린 전화, 경주에서 강릉으로 268
인터뷰 270
바다 앞 병원, 그리고 지금까지의 시간 272
암센터 개원 첫날, 아무도 모르는 시작 274
서울과 다른 환자들, 다른 거리감 276
정착이라는 단어의 무게 278
정착이라는 이름의 또 다른 시작 280
후배라는 이름의 거울 281
중년의 문턱에서 바라본 선택들 283
오래 남는다는 선택 284
기준을 만든다는 것 285
시간이 쌓이는 자리 286
강단을 향한 긴 우회로 287
손을 잡던 순간 288
과자를 건네는 방식 290
검은 비닐봉지 292
말로 가르치지 않게 된 이유 294
현장에서만 배운 것들 295
강단과 치료실 사이 296
질문을 받는 위치에 서다 297
여전히 현장에 남아 있는 이유 298
교수의 시간은 강의실에만 있지 않았다 299
남긴다는 것의 의미 300
부모의 시간, 나의 시간 302
돌아갈 수 없기에 기록한다 304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306
고향을 다시 생각하게 된 이유 308
정치라는 이름의 첫걸음 310
진보라는 이름 앞에서 312
보수의 지역에서 파란 띠를 두르다 314
처음 치러본 선거의 현장 316
그 시절, 곁에 있던 얼굴들 318
말이 먼저 나와버린 순간 320
이름이 먼저 나가버린 시간 322
숫자로 다가온 현실 324
두 자리 사이에서 326
전화의 온도 328
말의 결이 다른 사람 330
상처로 남은 말들 332
기회처럼 다가온 불안 334
둘만 남은 자리에서 336
멈춰 선 자리 338
멈춰야 했던 이유 340
다시 제자리로 342
아직 끝나지 않은 마음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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