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는 살아가면서 종종 꿈을 잃어버리곤 한다. 현실에 부딪혀 꿈이 바래지기도 하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길을 잃기도 한다. 그림책 《작은 여자》는 꿈이 사라졌다고 주저앉는 대신, 밖으로 나아가 세상과 교감하는 ‘작은 여자’의 용기를 한 편의 시처럼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 산과 바람, 바다가 건네는 말들은 마치 방황하는 우리에게 온 세상이 건네는 응원과도 같다. 목적지에 도달해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는 묵직한 진실은, 결국 꿈을 찾아 헤매던 그 모든 과정이 이미 꿈과 하나가 되어가는 길이었음을 깊은 여운으로 전달한다.
출판사 리뷰
잃어버린 꿈을 찾아 나선 작은 여자의 눈부신 여정
“꿈은 어디로 간 걸까. 더 멀리? 더 높이? 어딘가 다른 곳으로?”
어느 날, 소중하게 품고 있던 꿈이 하나의 점처럼 작아지더니 홀연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밤낮없이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 꿈. 작은 여자는 잃어버린 꿈을 찾아 태어나 처음으로 문을 열고 집을 나섭니다.
낯선 여정 속에서 발길이 닿는 곳마다 세상은 작은 여자에게 다정하게 말을 건넵니다.
소리로 모든 것을 알아차린 바람은 “이리 와, 내 손을 잡아 봐”라며 이끌어 주고,
저 높은 곳의 하늘과 몸을 일으킨 숲은 따뜻한 목소리로 방향을 일러줍니다.
시작도 끝도 없는 길은 “망설이지 말고 뛰어들어 봐!”라며 등 뒤에서 용기를 불어넣고,
마침내 다다른 바다는 겹겹의 파도를 부드럽게 펼치며 그녀를 안아줍니다.
“널 기다리고 있었단다.”
하지만 바다의 끝,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거대한 공허함 속에서 가만히 눈을 감은 작은 여자는 산, 바람, 숲, 길, 새들, 그리고 바다까지….
자신이 지나온 모든 순간과 세상의 숨결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침묵이 감돌던 그 순간, 낯익고도 눈부신 목소리가 그녀를 깨웁니다.
과연 작은 여자가 마주한 기적은 무엇이었을까요?
어느새 꿈을 잊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뭉클한 위로
우리는 살아가면서 종종 꿈을 잃어버리곤 합니다. 현실에 부딪혀 꿈이 바래지기도 하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길을 잃기도 하죠. 그림책 《작은 여자》는 꿈이 사라졌다고 주저앉는 대신, 밖으로 나아가 세상과 교감하는 ‘작은 여자’의 용기를 한 편의 시처럼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산과 바람, 바다가 건네는 말들은 마치 방황하는 우리에게 온 세상이 건네는 응원과도 같습니다. 목적지에 도달해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는 묵직한 진실은, 결국 꿈을 찾아 헤매던 그 모든 과정이 이미 꿈과 하나가 되어가는 길이었음을 깊은 여운으로 전달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마음속 반짝이던 꿈을 잠시 잊고 지내는 어른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두려움과 망설임을 느끼는 분들.
가만히 내 어깨를 토닥여 줄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분들.
자연의 경이로움과 시적인 문장을 사랑하는 독자.
조용히 눈을 감고, 당신이 걸어온 길을 떠올려 보세요.
당신의 꿈도 지금, 당신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소피 까이로니
벨기에 겐트에 있는 LUCA 예술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어요. 석사 과정을 마친 후 브뤼셀에 있는 미술 센터에서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박물관 가이드, 워크숍 애니메이터로 일했습니다. 현재 안더레흐트 미술 아카데미에서 청소년들에게 회화와 드로잉, 조형 예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Petite Femme(Little Woman)』은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