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동문학 평론가이자 번역가로 활동 중인 김서정 쓴 아동문학 비평서. 어린이 문학에 전반에 대한 비평과 어린이 문학 작품 각각에 대한 리뷰을 실었다. 아동문학가로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면서, 현재 우리 어린이 문학이 지닌 다양한 문제점을 진단하면서, 좋은 어린이 문학을 위한 충고를 전하고 있다.
모두 4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어린이 문학에 관련된 일을 하면서 보고 느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고, 2부에서는 오정희의 <송이야, 문을 열면 아침이란다>, 강정님의 <이삐 언니> 등 14권의 국내 어린이책에 대한 서평을 실었다.
3부에서는 스콧 오델의 <푸른 돌고래 섬>, 진 C. 조지의 <나의 산에서> 등 14권의 외국 어린이책에 대한 서평을 모았다. 4부에서는 어린이 문학에서 동물이 가지는 의미와 서구 동물 이야기의 유형을 살펴 본 후, 우리 어린이책 중에서 동물이 등장하는 스물네 권의 책을 유형별로 분류하고 분석하였다.
작가 소개
글 : 김서정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뮌헨 대학에서 공부했다. 대학에서 아동문학론을 가르치기도 했으며, 2002년 현재는 문지아이들 기획위원, 동화작가,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책에 <유령들의 회의>, <꼬마 엄마 미솔이>가 있고, 옮긴책으로 <용의 아이들>(아동문학 이론서), <피터 래빗 이야기>, <잃어버린 기억>, <로테와 루이제>,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등이 있다.
목차
1부 어린이문학 동네, 그 가운데에서
2부 한국 어린이문학 꼼꼼히 보기
3부 외국 어린이문학 꼼꼼히 보기
4부 어린이문학과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