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지금 떠나지 않으면, 우리는 영영 떠나지 못할지도 모른다. <지금, 가장 젊은 날의 유럽여행>은 단순한 유럽 여행 가이드가 아니다. 계획부터 현지 체험까지, 자유여행의 모든 실용 정보를 담으면서도, 동시에 ‘지금 떠나야 하는 이유’를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설득한다. 나이가 들어서가 아니라, 지금이 가장 젊은 날이기 때문에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독일 뮌헨부터 유럽 곳곳의 생생한 경험까지, 저자의 실제 여정은 독자에게 묻는다. “당신은 언제 떠날 것인가?” 이 책은 길을 알려주는 동시에, 마음을 움직인다.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가장 현실적인 안내서가 되고, 망설이는 사람에게는 등을 밀어주는 한 문장이 된다.
출판사 리뷰
당신의 가장 젊은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지금 떠나지 않으면, 우리는 영영 떠나지 못할지도 모른다. <지금, 가장 젊은 날의 유럽여행>은 단순한 유럽 여행 가이드가 아니다. 계획부터 현지 체험까지, 자유여행의 모든 실용 정보를 담으면서도, 동시에 ‘지금 떠나야 하는 이유’를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설득한다. 나이가 들어서가 아니라, 지금이 가장 젊은 날이기 때문에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독일 뮌헨부터 유럽 곳곳의 생생한 경험까지, 저자의 실제 여정은 독자에게 묻는다. “당신은 언제 떠날 것인가?” 이 책은 길을 알려주는 동시에, 마음을 움직인다.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가장 현실적인 안내서가 되고, 망설이는 사람에게는 등을 밀어주는 한 문장이 된다.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 떠나야 하는 이유 이 책은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여행 가이드북과는 결이 다르다. 단순히 ‘어디를 가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왜 지금 떠나야 하는가’를 먼저 묻는다. 이 질문 하나가 책 전체의 방향을 바꾼다. 여행 정보를 읽고 있는데, 어느 순간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실용성과 감성의 균형이다. 유럽 자유여행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동선, 준비, 현지 경험)가 매우 현실적으로 정리되어 있으면서도, 그 모든 정보가 ‘삶을 더 넓게 살아가기 위한 선택’이라는 맥락 안에 놓여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정보를 넘어서 ‘결심’을 돕는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저자의 시선이다. 여행지를 소비하는 시선이 아니라, 그 공간을 ‘경험하고 받아들이는 태도’가 글 전체에 깔려 있다. 특히 돌로미테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장면은, 여행이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삶의 확장이라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가장 현실적인 가이드가 되고, 아직 떠나지 못한 사람에게는 가장 강력한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만약 지금 당신이 ‘언젠가 가야지’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이 책은 그 ‘언젠가’를 ‘지금’으로 바꾸게 만들 것이다.

자유여행은 귀찮고, 힘들고, 돈도 많이 든다는 선입견에서 벗어나 오늘이 내가 살아갈 날 중에 가장 젊은 날임을 기억하자. 농담으로 다리 떨릴 때 가지 말고 가슴이 떨릴 때 떠나자고 한다. 조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욕심내지 않고, 다른 사람이 간 여행을 따라 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충분하다. 유럽에는 많은 현지 지식가이드 여행이 있어 이런 지역가이드를 활용하면 자유여행의 어려운 점도 도움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지역의 해박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다.
로마에서는 시내에 있는 에어비엔비에 숙소를 정했다. 자녀가 있는 가족이 같이 갈 경우 호텔보다 에어비엔비가 집과 같이 여유로운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시간이 되는대로 역사적인 장소, 로마의 휴일에 나오는 스페인 광장을 걸으며 영화와 같이 달콤한 젤라또를 사 먹으며 로마를 누려보기로 했다.
이번 이태리 여행에서 피렌체를 넣지 않은 이유는 아이들에게 로마가 더 크고 역사적인 현장이 많은데 짧은 일정에 피렌체까지 더하면 아이들에게 무리가 되고 지루할 듯하여 생략하였다. 피렌체는 로마에서 기차로 두 시간이면 갈 수 있고 아름답고 유명한 우피치 미술관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를 포함한 유명 작품이 많지만, 여행 일정에 따라 우리는 남부 쪽으로 다녀오기로 했다. 여행은 추가하고 빼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가까운 곳이라고 해도 모든곳을 다 갈 수는 없다. 요즘 사진을 배우는 데 사진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Don’t be greedy! 카메라 안에 이것도 담고 저것도 담고 싶으면 하나도 제대로 담을 수 없다고 한다. 여행도 마찬가지여서 욕심을 버리고 여행에서 얻고 싶은 가장 중요한 점이 무엇인지, 시간과 체력을 고려하여 결정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홍은주
지금 지금 해야만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고민합니다. 부모로서 아이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는 해야 할 일을 했습니다. 아이들을 떠나보내고 빈둥지 증후군과 갱년기를 앓는 선배들을 보면서, 용기내어 하고 싶었던 긴 여행을 떠났습니다. 돌이켜 보니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오늘은 또 미래의 과거가 되기에 후회 없는 과거를 위해 오늘을 즐겁게 살아봅니다.유럽여행 해외살이 32년 중 유럽에서의 26개월은 나의 선택이었고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유럽이 한국보다 낫다는 의미가 아니라 낯선 곳에서 천천히 사는 법을 배우고 값비싼 물건보다 호수에 앉아 두런두런 시간을 보내는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회복 유럽여행에서 돌아온 후 꿈은 커졌습니다. 강원도 영월 탄광촌 모운동, 운탄고도 2길 종점 3길 시작점에 작은 점 하나를 찍습니다. 그동안 여러 나라에서 겪은 경험을 담을 수 있는 일. 어렸을 적 생각해 보지 못한 꿈이 점점 커졌습니다. 복합문화공간 <유이당>을 통해 나와 가족을 넘어 더 큰 회복과 치유를 꿈꿔 봅니다.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즐겁게 꿈을 키우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쉰에 독일에서 가졌던 쉼이 예순에는 꿈을 나누고, 일흔에는 어떤 목표로 변할지 기대합니다. 삶의 끝까지 꿈을 실현하는 나를 상상해 보며 함께 꿈꾸고 실현해 가는 길로 초대합니다.
목차
프롤로그
나이 들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나만의 유럽 여행! 4
1부 그냥 떠나도 괜찮아
CHAP。 1 중년에 떠나는 유럽 자유여행 10가지 이유 12
CHAP。 2 자유여행은 유럽으로 19
CHAP。 3 똑같은 유럽, 나만의 유럽 32
2부 어차피 인생이 여행이잖아
CHAP。 1 좌충우돌 뮌헨 정착기 95
CHAP。 2 독일 남부와 잘츠부르크 120
CHAP。 3 베로나와 알프스 돌로미테 127
CHAP。 4 신비가 가득한 크레타 섬 138
CHAP。 5 다양한 이동수단으로 만나는 북유럽 146
CHAP。 6 낯설지만 익숙한 요르단 154
3부 스마트한 여행 전략
CHAP。 1 중요한 어플과 친해지기 164
CHAP。 2 교통편 179
CHAP。 3 숙소 예약과 숙소별 장단점 192
CHAP。 4 예약이 필요한 장소나 활동 196
CHAP。 5 여행의 기술 205
4부 나만의 여행 계획해 보기
여행을 마치며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