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평범한 개인의 일상 경험이 어떻게 지식과 콘텐츠로 확장되고, 결국 삶을 지탱하는 자산으로 축적되는지를 안내하는 실천서다. 경험을 언어화해 나만의 경쟁력으로 만드는 과정에 주목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AI가 지식을 대신하는 시대에 중요한 것은 무엇을 아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겪고 어떻게 해석했는가다. 이 책은 경험을 메시지로, 메시지를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통해 개인의 삶을 브랜드로 만드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특별한 재능이나 성공담이 없어도 누구나 자신의 경험을 의미 있는 이야기로 연결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흩어진 삶의 조각을 하나의 자산으로 정리하고, 말과 글로 세상과 연결하도록 돕는 실용적인 가이드북이다.
출판사 리뷰
『경험의 설계』는 평범한 개인의 일상 경험이 어떻게 지식이 되고, 콘텐츠가 되며, 결국 삶을 지탱하는 자산으로 축적될 수 있는지 안내하는 실천서다.
"내가 겪은 일을 내 말과 글로 풀어낼 수 있을 때(언어화), 경험은 매력적인 콘텐츠 자산이 된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명확하다. 내가 무엇을 직접 겪었는가, 그리고 그 경험을 어떻게 해석하고 말과 글로 풀어낼 수 있는가가 곧 나만의 경쟁력이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이 지금 필요한 이유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AI가 지식을 빠르게 제공하는 시대, 차별화의 기준은 더 이상 '얼마나 많이 아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직접 겪었고, 어떻게 해석했는가에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 주목한다.
이 책은 단순한 콘텐츠 제작 안내서가 아니다. 조직과 직업의 울타리가 약해진 시대에, '내가 겪은 경험을 콘텐츠로 만드는 과정'에서 '나라는 존재 자체를 브랜드로 만드는 과정과 방법을 제안한다.
[독자에게 주는 가치]
책은 독자가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고, 스스로 질문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경험을 메시지로, 메시지를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독자에게 거창한 성공담이나 특별한 재능을 요구하지 않는다. 과거-현재-미래 모든 시간, 우리가 만나는 모든 세계 속에 이미 경험이라는 충분한 콘텐츠 재료가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흩어진 이력처럼 보이던 삶의 경험들이 어떻게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고, 앞으로의 삶을 지탱하는 자산이 될 수 있는지를 상세히 알려준다. 함께 성장하며 만들어가는 콘텐츠 생산 여정에 항상 곁에 두고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독자 대상]
· 자신의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고 싶은 사람
· 자신만의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려는 사람
· 흩어진 삶의 조각들을 의미 있는 이야기로 연결하고 싶은 사람
· 경험을 기반으로 제2의 커리어나 부캐를 준비하고 싶은 사람
[이 책을 만나는 독자에게]
당신의 삶에 특별한 것이 없다고 느껴진다면, 이 책은 그 생각부터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다. 실패, 성공, 흔들림, 반복된 고민, 사소한 일상까지-모든 경험에는 의미의 씨앗이 담겨 있다. 다만 우리는 그것을 포착하고, 언어로 옮기고, 세상과 연결하는 법을 배워본 적이 없었을 뿐이다.
경험은 나를 둘러싼 세계 속에서 내가 직접 겪고 마주한 일들의 총합이다. 내가 본 영화, 다녀온 여행, 읽은 책, 몸으로 한 운동, 관계 속 갈등과 사건까지-살아 있다는 증거인 경험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진다.
우리는 흔히 똑똑해야, 성공해야, 특별한 재능이 있어야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아주 평범한 경험도 나만의 관점으로 말과 글로 풀어낼 수 있다면,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로 타인에게 인사이트를 건넬 수 있고 세상과 연결될 수 있다.
이것은 AI가 만들어내는 그럴듯한 지식과는 분명히 다르다. 인간의 경험에는 실체가 있고, 진정성이 있으며, 공감의 여지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우리 자신의 경험을 드러낼 필요가 있다. 누군가의 평가나 판단을 두려워하기보다, 자유롭게 말하고 쓰며 내 이야기를 풀어 보는 것이다.
내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냈을 때, 누군가는 위로를 받는다.
나의 실패를 담담히 고백했을 때, 누군가는 자신의 문제를 풀 실마리를 발견한다. 경험은 혼자만의 기억에 머무를 때보다, 언어로 남겨지는 순간 더 큰 의미를 갖는다.
『경험의 설계』는 독자가 자신의 경험을 직접 말과 글로 정리해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된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은 적어도 하나의 경험을 ‘그냥 겪고 지나간 일’이 아니라 나의 관점으로 남에게 설명할 수 있는 이야기로 만들게 될 것이다.
저자는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며 나만의 정체성을 다져온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고 싶은 독자들과 함께 콘텐츠를 만들며 성장하고자 한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속도를 맞추고 방향을 점검해주고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는 페이스메이커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유진영
경험디자이너의료·제약 분야에서 간호사, 연구간호사, 임상시험 모니터(CRA)로 일하며 전문 커리어를 쌓았고, 이후 번역과 교육 콘텐츠 기획, 성인 학습 커뮤니티 운영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왔다. 30여 년에 걸친 전문 영역에서 경험과 커리어 전환 과정에서 '공부는 지식 소비가 아니라 생산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퇴사 후 맞이한 인생의 전환점에서, 지식 중심 삶에서 경험 중심 삶으로 삶의 지향을 전환한다. 바다수영이라는 몸의 실체적 경험과 그 기록을 통해 자신을 회복했고, 그 과정에서 경험이 사람을 연결하고, 메시지가 되고, 콘텐츠가 될 수 있음을 몸소 증명했다.현재 프리랜서 의약학 번역·감수자로 활동 중이며, 공부·기록·지식 콘텐츠·개인 브랜딩 분야에서 실천 기반의 다양한 방법론을 탐구하고 있다.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을 말과 글로 풀어 생산자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싶은 꿈이 있다. 『경험의 설계』는 저자의 삶의 지향과 실천이 응축된 첫 번째 메시지다.
목차
프롤로그- AI는 결코 쓸 수 없는 내 몸의 기록
1단계 경험 속 나를 읽다
모든 이야기의 시작, '나'
한 장으로 요약하는 자기 탐구 보고서: 인생 연표
내 삶을 관통하는 단 한 문장: 메시지
2단계 경험을 기획하다
주제 발굴의 기술
-문제로부터 시작하는 주제
-일상에서 발견하는 주제
-공부로 깊어지는 주제
- 주제를 선명하게 만드는 키워드
경험 설계의 기술
- 기획의 시작
- 자료 수집의 기술
- 생산자의 자료 관리
- 성공 콘텐츠 분석법
-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설계도: 콘텐츠 기획서
3단계 경험에 배움을 더하다
생산자를 위한 읽기의 기술
- 입체적 독서법
- 텍스트 너머를 읽는 법
자기화 기술
- 질문 - 생각과 행동을 깨우는 강력한 힘
- 기록 - 경험을 텍스트로 전환하는 과정
- 요약 - 핵심 추출을 통한 지식의 재구성
- 편집 - 지식과 경험을 연결하는 힘
4단계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다
관점이 담긴 서평 쓰기
삶의 의미를 찾는 인사이트 에세이 쓰기
독자를 움직이는 설득하는 글쓰기
나를 알리는 SNS 글쓰기
경험을 세상에 전하는 말하기
AI와 함께 만드는 나만의 콘텐츠
함께 성장하는 러닝크리에이터 클럽(Learning Creator Club)
5단계 경험을 자산으로 확장하다
지속적인 콘텐츠 생산 루틴
경험의 수익화를 위한 실행 전략
에필로그 - 이제, 당신의 경험을 꺼낼 차례
부록 01 인생연표
부록 02 콘텐츠 기획서
부록 03 나의 첫 서평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