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키쿠다 마리코 감성 그림책 시리즈 2권. 그림 속에 담긴 따뜻한 정서, 우리 주변의 작은 것들을 관찰하는 즐거움, 사람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사랑스러움에 주목하는 그림책 시리즈이다. 키쿠다 마리코의 여백이 많은 간결한 그림은 산뜻하고 편안하며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진 글은 깊은 여운을 준다. 독자는 차분하게 그림 속 주인공들의 삶을 관찰하면서 짧은 이야기 속에서 감동과 재미를 얻을 수 있다.
<내 옆에는>은 가까운 곳에 있는 소중한 사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우정에 대한 따뜻한 동화 한 편을 통해 친구에 대한 소중함,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은 것을 좋아하는 친구에 대한 감사함, 그런 친구가 없는 데서 느껴지는 쓸쓸함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키쿠다 마리코의 감성 그림책 시리즈는 전 연령이 읽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키쿠다 마리코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키쿠다 마리코 감성 그림책 시리즈’ 중 두 번째 권입니다. 키쿠다 마리코는 “언제나 만날 수 있어”로 1999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키쿠다 마리코의 여백이 많은 간결한 그림은 산뜻하고 편안하며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진 글은 깊은 여운을 줍니다. 그림 속에 담긴 따뜻한 정서, 우리 주변의 작은 것들을 관찰하는 즐거움, 사람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사랑스러움에 주목하는 그림책입니다. 네 편의 그림책은 사람을 닮은 깜찍한 동물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유아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깜찍한 그림과 짧은 글에 호감을 느낄 것이고, 자신과 닮은 주인공의 모습에 친근감을 가질 것입니다. 어른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바쁜 삶 속에서 쉼표를 발견한 듯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독자는 차분하게 그림 속 주인공들의 삶을 관찰하면서 짧은 이야기 속에서 감동과 재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정, 그리움, 사랑에 대한 짧은 이야기가 사람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해 줄 것입니다.
책 내용이 책은 "너와 나. 우린 서로 닮았어."로 시작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두 친구는 서로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가끔 마음이 맞지 않으면 싸우기도 합니다. 그렇게 가까웠던 두 사람은 멀어지게 되고, 지금은 누구보다도 멀리 있습니다. 다른 친구를 사귀게 되지만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달라 싸우지도 않습니다. 가끔은 말하지 않아도 마음이 통했던 친구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한때 친했지만 지금은 멀어진 친구는 무엇을 할까 궁금하고, 비가 오는 날이면 더욱 그립습니다. 가까운 곳에 있는 소중한 사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우정에 대한 따뜻한 동화 한 편을 통해 친구에 대한 소중함,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은 것을 좋아하는 친구에 대한 감사함, 그런 친구가 없는 데서 느껴지는 쓸쓸함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키쿠다 마리코
1970년 동경 출생. 무사시노미술대학 졸업. 그림 동화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그림엽서, 그림책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 중입니다. 그림 동화 데뷔작인 “언제나 만날 수 있어”로 1999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는 그림책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것”, “저 하늘을”, “내 옆에는”(가큐슈켄큐샤), 오카모토마요와의 콜라보레이션에 의한 “해피해피 버스데이-노래”, “눈 내리는 날”(하쿠센샤), 수필집으로 “안아 주고 업어 주고”(셋출판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