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저자 : 김주현
세 자매가 함께 쓰는 방, 창문 곁에 놓인 작은 책상이 내 즐거운 서재였습니다. 책장 위로 내리쬐는 햇볕이 파리해질 때 창문 밖을 보면 노을이 예쁘게 지는 남산이 보였어요. 그 작은 서재에서 책을 읽고 멍하니 꿈을 꾸던 어린 시절의 아이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남산이 보이지 않지만, 푸른 나무가 가득한 창문 곁 작은 책상에 앉아 여전히 책을 읽고, 글을 짓고, 꿈을 꾸며 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보림 창작그림책 공모전에서 수상한 <책 읽어주는 고릴라>,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전 수상작 <최고의 서재를 찾아라>, 그리고 실학자 이덕무의 이야기를 담은 <책 읽거나 먹거나>가 있습니다.
개 소리, 말 소리, 시끄러운 소리를 잠재우다
서걱거리는 이불
마음을 빼앗기지 않다
도령들, 형을 놀리다
책이 밥 먹여 줍니까
맹자, 밥을 차려 주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