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한국을 대표하는 아동문학가 윤수천의 대표작. <꺼벙이 억수 시리즈>는 윤수천 작가가 외모는 별로이지만 착하고 따듯한 마음을 지닌 아이, 세련되지 않고 그저 그렇고 한 아이, 남 앞에 나서기보다는 조용히 묻히기를 좋아하는 아이, 친구를 배려하고 생각해 주는 아이를 떠올리며 만든 이야기다.
요즘처럼 아이들이 자기 개성과 주장이 강한 시대에서 억수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도 누구보다도 밝게 빛이 난다. 그것은 억수가 지닌 밝은 심성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 착하고 따듯한 마음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는 우리 아이들에게 바람직한 삶의 태도와 자세가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잘 표현되어 있다. 이제 여러분은 책을 읽으면서 순수하고 마음 따듯하고 동심 가득한 억수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아울러 독서의 재미와 생각하고 깨닫는 즐거움 역시 느끼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꺼벙이 억수> 시리즈는 외모는 별로이지만 착하고 마음 따듯하며 친구를 배려하는 '억수'와 그 친구들이 만들어 가는 이야기입니다.
첫 번째 책 <꺼벙이 억수>는 찬호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날로 시작됩니다. 찬호는 외모도 어수룩해 보이고 옷도 싸구려만 입는 억수를 마땅치 않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은이가 흙탕물에 튈 뻔한 것을 막아 주고 시장에서 땅콩을 파는 할머니를 돕는 억수의 행동에 아이들은 억수를 점점 좋아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반에서 한 달에 한 번 착한 일을 많이 한 사람을 '학급별'로 뽑기로 합니다. 과연 누가 ‘학급별’이 될까요?
억수의 순수하고 배려하는 행동이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외면이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이 책이 우리 아이들의 동심과 감성이 한 뻠씩 쑥 자라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에게도 이런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한국을 대표하는 아동문학가 윤수천의 대표작
<꺼벙이 억수 시리즈>는 윤수천 작가가 외모는 별로이지만 착하고 따듯한 마음을 지닌 아이, 세련되지 않고 그저 그렇고 한 아이, 남 앞에 나서기보다는 조용히 묻히기를 좋아하는 아이, 친구를 배려하고 생각해 주는 아이를 떠올리며 만든 이야기입니다.
요즘처럼 아이들이 자기 개성과 주장이 강한 시대에서 억수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도 누구보다도 밝게 빛이 납니다. 그것은 억수가 지닌 밝은 심성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 착하고 따듯한 마음 때문일 것입니다.
이 책에는 우리 아이들에게 바람직한 삶의 태도와 자세가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책을 읽으면서 순수하고 마음 따듯하고 동심 가득한 억수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독서의 재미와 생각하고 깨닫는 즐거움 역시 느끼게 될 것입니다.
뭐니 뭐니 해도 찬호가 기쁜 건, 좋아하는 고은이가 같은 반이라는 사실이었지요.
고은이는 한 동 건너에 사는데, 글쎄 같은 반이 된 거 있죠?
이젠 아파트 단지에서보다 학교에서 더 자주 볼 수 있게 됐으니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데 딱 한 아이가 마음에 걸렸어요.
가끔 길에서 마주치는 밤송이머리에 뻐드렁니가 난 억수. 그 애는 옷도 싸구려만 입는 데다 자주 빨지도 않는 것 같았어요. 얼굴은 또 어땠고요. 까만 피부에 세수를 하는지, 안 하는지 늘 지저분해 보였어요. 그리고 뭐가 좋은지 늘 헤헤거렸어요. 어른들이 조금 바보 같은 사람을 ‘꺼벙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억수가 딱 그렇게 보였지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윤수천
1942년 충북 영동에서 태어났습니다. 1974년에 ‘소년중앙문학상’ 동화, 1976년에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대표작인 《꺼벙이 억수》 시리즈를 비롯해 《인사 잘하고 웃기 잘하는 집》, 《고래를 그리는 아이》, 《나쁜 엄마》, 《행복한 지게》 등 80여 권에 달하는 동화를 썼으며, 동시집 《아기 넝쿨》, 시집 《어머니, 나의 어머니》, 《늙은 봄날》, 《쓸쓸할수록 화려하게》, 4행시집 《당신 만나려고 세상에 왔나 봐》,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메아리가 있다》, 산문집 《아이의 마음이 길이다》등 폭넓은 분야의 글을 썼습니다.그리고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이창식수필문학상, 경기도문화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