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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난청 1분 체조
단 1분 투자로 듣는 감각이 점점 좋아진다!
솔트앤씨드 | 부모님 |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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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밤마다 매미 100마리가 귀에서 울어대요.” 외부에서 나는 소리가 없는데도 귀나 머리에서 소리가 들리고, 잠들지 못할 정도로 귀를 울려대는 이명과 말소리를 분별하지 못하고 점점 청력이 손실되는 난청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고통이다. 많은 사람들이 치료가 어렵다는 인식 속에 방치되거나, 병원 유목민이 된 채 그저 견디면서 지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이명 환자는 2019년 약 32만 명에서 2023년 약 36만 7천 명으로 13% 이상 증가했고, 난청 환자 역시 같은 기간 65만여 명에서 80만여 명으로 급증했다.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이명은 귀의 문제에만 그치지 않고 전신의 건강과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명 난청 1분 체조』는 이명과 난청은 불치병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누구나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다. 소음 노출을 피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면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변화를 시작하는 것, 단 1분씩 꾸준히 투자해 예방과 관리를 실천하는 것으로 일상에 끼치는 악영향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출판사 리뷰

식사법, 마사지, 운동으로 이명・난청을 관리하는 법

“밤마다 매미 100마리가 귀에서 울어대요.” 외부에서 나는 소리가 없는데도 귀나 머리에서
소리가 들린다는 사람들이 있다. 삐-, 윙-, 쏴- 등 소리 형태는 다양하다.
잠들지 못할 정도로 귀를 울려대는 이명, 말소리를 분별하지 못하고 점점 청력이 손실되는 난청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고통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이명 환자는 2019년 약 32만 명에서 2023년 약 36만 7천 명으로
13% 이상 증가했으며, 난청 환자 역시 같은 기간 65만여 명에서 80만여 명으로 급증했다고 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치료가 어렵다는 인식 속에 방치되거나, 병원 유목민이 된 채 그저 견디면서 지내고 있다.
이명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문제다. 불편함과 고통을 겪고 있다면 그 영향은 단순히 귀의 문제에만
그치지 않고 전신의 건강과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새로 나온 책 『이명 난청 1분 체조』는
이명과 난청은 불치병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누구나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
소음 노출을 피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면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변화를 시작하는 것이다.
단 1분씩 꾸준히 투자해서 예방과 관리를 실천하면 일상에 끼치는 그 악영향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

“혈류를 촉진하고 자율신경 밸런스를 안정시킨다!”
귀 체조와 마사지 습관 & 청각 훈련으로 얻는 효과!

이명이나 난청은 주변 사람이 환자의 불편을 잘 알아차리지 못해서 오해를 불러일으키거나 공감을 얻기가 쉽지 않은 질환이다. 이명은 타인에게는 들리지 않는 나에게만 들리는 소리이며(체성이명을 제외하면), 난청은 소리를 못 듣는 것도 있지만 들려도 말소리를 판별하고 인지하지 못해서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되지 않는 상황을 만든다. “저 사람은 왜 사람 말을 듣지 않지?”라는 오해를 사기도 한다. “감자 요리를 먹자”고 했는데, “관자 요리를 먹자고? 나 해산물 싫어하는데”라는 반응을 했다가 엉뚱한 소리를 자주 하는 사람으로 평가받을 수도 있다. 그러다 보면 대인 관계에 대한 자신감도 떨어져 우울감, 침울감 등의 정신적 문제를 동반하기도 한다. 또 불면, 어지럼증, 두통 등 동반되는 증상들이 여러 가지여서 환자 본인은 누구보다도 괴롭지만 겪어보지 못한 타인이 보기에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된다.
병원에서조차 “그냥 적응하고 사세요” 같은 말을 듣고 나면 이명, 난청 환자는 더욱 절망적인 상황에 빠진다. 그러나 이런 환자들의 불편함을 개선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치료자들이 있다. 국제 학회인 NES(The International Neurootological & Equilibriometric Society, 국제평형신경과학회)의 의사와 한의사들이 그들이다. 이명이나 난청은 그저 증상일 뿐이라고 지나칠 수도 있는 맹점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환자, 즉 사람을 중심에 놓고 생각해야 한다고 그들은 말한다. 여기에는 환자 본인이 그 누구보다 이 질환에 대해서 알려고 노력해야 하고 스스로 생활관리에 힘써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된다. 이명, 난청 환자들이 자신의 상태를 더욱 악화시키지 않도록 예방하고 케어하는 데 생활지침이 될 만한 책이 신간으로 나왔다. 『이명 난청 1분 체조』는 NES 이사장인 사카타 히데아키(일본 카와고에 이과학클리닉 원장)가 쓰고, NES 한국지부의 백승태 한의사가 한국어판으로 옮긴 책이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수시로 불편할 때, 저녁에 자기 전에 등 일정한 시간을 정해두고 마사지, 체조, 운동 등을 습관화하는 데 도움이 될 생활관리법과 식사법을 소개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자기 전에, TV 보면서
불편해지기 전에 수시로, 1분 투자 릴랙스 처방!

이명이나 난청은 종양, 골절 등 어떤 병변(병으로 인해 눈에 보이는 변화)에 의한 것이거나 바이러스 감염이 아니기 때문에, 증상이나 몸의 상태가 가변적이다. 어떤 날은 괜찮았다가 어떤 날은 무척 괴롭다. 그래서 조금 괜찮아진 것 같다고 생각해서 내버려두면, 만성화되어 점점 상태가 고착화되고 치료가 더 어려워질 수도 있다. 그런 컨디션의 급격한 변화를 최소화하고 증상의 악화를 억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혈류를 좋게 만들고 자율신경의 불균형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이다. 조금 다르게 말하면 몸의 긴장 상태를 푸는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귀 스쿼트는 이석을 자극하고 유모세포(청각세포)를 활성화하며 경직된 전신 근육을 풀어준다. 일하느라 공부하느라 하루종일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들이라면, 귀의 건강을 위해서 1분만 시간을 내서 의자에서 일어서는 동작인 귀 스쿼트를 시간을 정해두고 실천하는 습관을 가져보기 바란다. 이밖에도 발바닥을 자극해 혈액 순환과 림프액 순환을 돕는 타월 밟기 동작, 한쪽 발을 들어올리는 시코후미 동작(스모 선수의 기초 훈련 동작)은 1일 2세트 정도만 시간을 할애해도 괜찮다. 근력과 유연성에도 좋고 평형감각을 바로잡아주기 때문에 어지럼증을 동반하는 경우에 효과적이다.
귀는 외이, 중이, 내이의 3개 부분으로 되어 있다. 그중 달팽이관이 있는 내이에 이상이 생겨서 나타나는 이명, 난청이 전체 귀의 질병에서 80% 이상을 차지한다. 내이에서 소리는 전기신호로 바뀌어 뇌간을 거쳐 대뇌 청각피질로 전달되어 소리를 인식하게 된다. 이 과정의 어딘가에 문제가 생겼을 때 감각신경성 이명이나 난청이 나타나는 것이다. 또 신경이나 뇌가 예민해지고 과잉흥분한 상태가 지속되면서 이명이나 난청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 책의 PART 1에서는 이명이나 난청이 생기는 다양한 원인을 체계적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환자들이 자신의 상태를 이해하고 생활습관을 바로잡아가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사카타 히데아키
카와고에 이과학(耳科学)클리닉 원장, NES(국제평형신경과학회) 이사장, 사이타마의과대학 종합의료센터 객원교수. 1988년 사이타마의과대학 졸업 후 테이쿄대학 의학부 부속병원 이비인후과 조교를 거쳤다. 이후 독일 마그데부르크대학 이비인후과 연구원, 사이타마현립소아의료센터 이비인후과 부부장(副部長), 메지로대학 보건의료학부 언어청각학과 교수・이과학연구소 클리닉 원장을 지냈다. 2015년에 카와고에 이과학클리닉을 개설해 이명, 난청, 어지럼증 등 난치성 질환 환자들을 진료해왔다. 그는 중이강(고실)에 스테로이드 주사를 직접 주입하는 방법으로 돌발성 난청을 상당히 높은 비율로 개선시키는 일본 내 이명・난청 치료의 일인자이며, 그의 부친인 사카타 에이지 박사는 세계 최초로 고실내 주입요법을 시행한 인물이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사카타 히데아키 선생이 진료하고 있는 사이타마현에서는 고실내 주입요법에 의료보험이 적용된다(그외 지역은 적용되지 않고 있다). 주요 저서로 『그림으로 읽는 이명 난청의 모든 것』, 『그림으로 읽는 어지럼증 해법』(카와데쇼보우신샤), 『부동성 어지럼증을 개선하는 최강 식사법』(도쿠마쇼텐) 등이 있다.

  목차

시작하며 _ 나이가 들면 귀도 뇌도 늙는다!

PART 1 의외로 흔한 이명·난청
노령화로 인해 청력 문제가 보편화되었다|귀는 커뮤니케이션의 급소|귀의 노화 체크리스트|난청에도 경증, 중증이 있다!|이명장애지수(THI)|귀가 듣는 시스템, 공기 진동을 전기신호로|소리를 인식시키는 청신경과 뇌의 구조|이명·난청의 배경인자는 여러 가지|턱관절장애와 이명의 밀접한 관련성|이명·청력손실을 일으키는 질병 ① 돌발성 난청|이명·청력손실을 일으키는 질병 ② 노인성 난청|이명·청력손실을 일으키는 질병 ③ 소음성 난청|이명·청력손실을 일으키는 질병 ④ 메니에르병|난청의 종류 ① 전음성 난청|난청의 종류 ② 감각신경성 난청|난청의 종류 ③ 혼합성·심인성·선천성 난청|이명은 누구나 경험한다|이명·난청이 일어나는 메커니즘|나이가 있어도 조기 진단과 치료가 대원칙|‘뇌에서 듣다’와 ‘상대에게 듣다’의 질을 높이면|의료기관 선택이 예후를 좌우한다|나이가 있다고 포기할 필요 없다|난청으로 인지장애 위험을 높인다

PART 2 이명·난청 1분 체조 & 청각 훈련
체조편 _ 귀 스쿼트|해설 _ 일어서는 것만으로 내이를 자극한다!|체조편 _ 시코후미(스모 동작)|체조편 _ 타월밟기|해설 _ 시코후미와 타월밟기로 약해진 이석기관 기능 회복|체조편 _ 귀 뒤쪽 풀기|체조편 _ 귀 혈자리 마사지|체조편 _ 천주혈 마사지|체조편 _ 측두근 마사지|체조편 _ 교근 마사지|체조편 _ 턱관절 운동|해설 _ 턱 마사지와 운동으로 릴랙스 효과|체조편 _ 종아리 마사지|체조편 _ 4·4·4 호흡|운동편 _ 유산소운동으로 혈류 촉진과 기초대사 향상|청각 훈련편 _ ‘좋아하는 음악’을 의식해서 듣는다|청각 훈련편 _ 말에 집중하는 낭독 청취 훈련|청각 훈련편 _ 자막을 보지 않고 TV 뉴스 청취|청각 훈련편 _ 여러 소리가 있는 곳에서 듣는다① 자연의 음|청각 훈련편 _ 여러 소리가 있는 곳에서 듣는다② 이웃과 스몰토크

PART 3 귀의 수명을 연장하는 생활습관
생활소음과 잘 지내는 법|음식이 약이다! 이명·난청 식사법|체온 조절 식사법으로 기초대사를 올린다|내이와 뇌를 흥분시키는 음식을 피하라|재점검 습관, 반신욕과 1일 수면시간|귀 청소는 최소한으로!|보청기로 진행을 늦출 수 있다

옮긴이 후기 _ 난치병이지만 결코 불치병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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