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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경매의 함정 가장임차인 잡는 법 (합본 완결판)
169개의 승소·패소 판례로 집대성한 실전 사례 바이블
비즈프레스 | 부모님 |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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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 줄 소개
가장임차인의 개념과 유형부터 경매 단계별 정보수집·인도·배당·소송 대응, 진정임차인 오판 방지와 패소 후 수습까지 담아낸 실전형 완결판

책 소개 본문
가장임차인 문제는 부동산경매 실무에서 가장 까다롭고 위험한 쟁점 가운데 하나다. 서류상으로는 임차인이 맞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배당을 받거나 낙찰자의 인도를 지연시키기 위해 허위로 만들어진 임대차인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실전에서는 반대로 진정한 임차인을 가장임차인으로 오인하여 무리하게 다투다가 시간과 비용을 잃고 불리한 결과를 맞는 경우도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단순한 의심이나 경험칙이 아니라, 어떤 정황을 어떤 자료로 연결하여 판단할 것인지에 대한 기준이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가장임차인의 개념과 유형을 먼저 정리하고, 부동산경매신청 단계에서부터 현황조사, 낙찰, 인도, 배당, 소송에 이르기까지 각 절차에서 무엇을 확인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명한다. 또한 주요 대법원 판례와 169개의 하급심 사례를 함께 검토하면서, 허위 임대차를 무너뜨린 승소 사례와 물증 부족 또는 판단 착오로 불리한 결과를 맞은 패소 사례를 나란히 보여 준다. 이를 통해 독자는 가장임차인 문제를 단편적인 기술이 아니라 구조와 흐름 속에서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공격의 방법만을 다루지 않는다. 배당이의, 임차권부존재 확인, 사해행위취소, 부당이득반환과 같은 민사적 대응은 물론, 사기·경매방해·강제집행면탈 등 형사적 검토가 필요한 장면까지 함께 살핀다. 더 나아가 진정임차인을 가장임차인으로 오인한 경우 어떤 지점에서 패소 위험이 커지는지, 소송 도중 판단을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지, 패소 이후에는 어떻게 손실을 줄이고 수습할 것인지까지 함께 짚는다. 이 책이 필요한 이유는 가장임차인을 잡는 법만 알려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어디서 의심하고 어디서 멈추어야 하는지까지 함께 알려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판례집이 아니라, 실전에서 성급한 단정을 피하고 보다 정확한 판단에 이르기 위한 실무형 완결판이다.

이 책의 특징
하나, 주요 대법원 판례와 169개의 하급심 사례를 함께 정리하여, 가장임차인 판단 법리가 실제 사건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 준다.
둘, 승소 84건과 패소 85건을 함께 수록하여, 공격의 기술과 방어의 기준을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셋, 문방구 계약서, 자금 흐름, 가족관계, 전입 시기, 생활 흔적, 공인중개사 배제 등 실무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핵심 쟁점별로 판례를 유형화하였다.
넷, 단순한 판결 요약에 그치지 않고, 실무상 어떤 자료가 의미를 가지는지, 어떤 지점에서 판단이 흔들리는지를 함께 살필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다섯, 경매 투자자와 낙찰자뿐 아니라 금융기관·NPL 실무자, 법률 실무자에게도 실질적인 참고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한 실무형 완결판이다.

이 책이 필요한 독자
• 가장임차인 문제를 보다 깊이 있게 분석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키우려는 경매 투자자
• 배당, 점유, 인도, 명도 문제까지 함께 검토해야 하는 낙찰자
• 담보 회수, 권리분석, 배당 실무를 수행하는 금융기관·NPL 관련 실무자
• 허위 임대차 분쟁의 구조와 판례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려는 법률 실무자
• 단순한 입문을 넘어, 승소·패소 사례와 절차별 대응 기준까지 함께 익히고 싶은 독자

  출판사 리뷰

가가장임차인 문제는 부동산경매에서 수익과 손실, 공격과 오판이 가장 날카롭게 갈리는 영역이다. 서류상으로는 임차인이 맞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배당을 받거나 낙찰자의 인도를 지연시키기 위해 허위로 만들어진 임대차인 경우가 있다. 반대로 조금만 수상한 정황이 보인다고 해서 곧바로 가장임차인으로 단정하면, 진정한 임차인의 권리를 침해하고 소송에서 불리한 결과를 맞을 수도 있다. 실전에서 어려운 이유는 바로 이 두 위험이 늘 함께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가장임차인을 의심하는 기술만을 말하지 않는다. 가장임차인의 개념과 유형을 정리하는 데서 출발하여, 경매신청 단계부터 현황조사, 낙찰, 인도, 배당, 소송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에서 무엇을 확인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흐름에 따라 보여 준다. 또한 주요 대법원 판례와 169개의 하급심 사례를 함께 검토하면서, 허위 임대차를 무너뜨린 승소 사례와 물증 부족 또는 판단 착오로 불리한 결과를 맞은 패소 사례를 나란히 제시한다.

특히 이 책의 강점은 승소와 패소를 함께 보여 준다는 점에 있다. 승소 사례만 보면 공격의 기술만 배우기 쉽고, 패소 사례만 보면 실전이 지나치게 두렵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두 흐름을 함께 보아야 무엇을 근거로 의심해야 하는지, 어디까지가 정당한 문제 제기이고 어디서부터가 무리한 단정인지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판례집이 아니라, 실무에서 성급한 확신을 경계하고 보다 정확한 판단에 이르기 위한 실전형 완결판이다.

가장임차인 문제는 단순히 '수상하다'는 느낌만으로 접근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가족관계, 전입 시기, 현금 지급 주장, 폐문부재 같은 사정은 의심의 출발점이 될 수는 있어도, 그 자체만으로 결론이 되지는 않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흩어진 정황을 어떻게 연결하고, 어떤 자료로 뒷받침하며, 법원이 받아들일 수 있는 구조로 정리하느냐에 있습니다.
(머리말 중)

실전에서 승패를 가르는 것은 거창한 주장보다 자금의 흐름, 점유의 흔적, 계약 체결의 경위, 문서 작성 시기와 내용 같은 구체적 자료입니다. 같은 사건을 두고도 누군가는 정황을 막연한 의심으로만 남겨 두지만, 누군가는 그것을 판결을 움직이는 증거의 구조로 정리해 냅니다. 가장임차인 소송의 성패는 결국 그 차이에서 갈립니다.
(본문 중)

형사는 처벌의 문제이고, 민사는 권리 정리의 문제입니다. 가장임차인 대응에서 실전의 중심은 대개 민사에 있습니다. 배당을 어떻게 다툴 것인지, 임차권 주장을 어떻게 무너뜨릴 것인지, 점유를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가 먼저 검토되어야 합니다. 형사는 필요한 경우 신중하게 병행할 수 있지만, 민사를 대신하는 지름길이 되지는 않습니다.
(본문 중)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세진
창원고등학교와 경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창원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박사를 취득하였다. 공인중개사,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증권·펀드·파생상품투자상담사 등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부동산개발회사 (주)미래건설에서 부산·경남권역 개발사업을 담당하였다. 창신대학교 부동산금융학과 외래교수, 창원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창업자산융합학부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부동산투자 및 개발회사인 (주)리얼코드의 대표이사이다.작가의 저서로 부동산경매 권리분석과 배당 실무(비즈프레스, 2017), 자산관리 이론과 실제(공저, 탑북스, 2019), 바이블 부동산경매 권리분석과 배당 실무지침서(비즈프레스, 2024), 바이블 부동산경매 실제 사례 223선(비즈프레스, 202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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