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임유영이 그간에 발표해온 시편들을 묶어 내는 첫 시집이다. 죽음과 탄생, 이야기와 다성성, 여성성, 그리고 시쓰기에 대한 의식 등이 알알이 녹아 있다. 시집의 문을 여는 1부(‘살아 계신 분을 묻어드릴 수도 없었고’)는 임유영식 시쓰기의 기원에 대한 힌트를 엿보게 하고, 2부(‘가서 돌 주우면 재미있을’)는 꿈인 듯 현실인 듯 아름답고도 쓸쓸하고 그만큼 환상적인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3부(‘한데 섞인 흰자와 노른자의 중립적인 맛’)는 그 강렬했던 ‘아침’ 연작에 새로운 제목을 달아 선보이며 죽음 이후 다시금 깨어나는 듯한 반복과 각성의 장면들을 더욱 긴장감 있게 펼쳐 보이고, 4부(‘어디 가는 어린애와 어디 갔다 오는 개’)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협업한 결과로 나온 시의 색다른 창조성을 느끼게 한다.
‘보다 젊은 감각과 깊은 사유를 지향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시작된 문학동네시인선이 200번을 지나 현재까지 다다른 지금, 『오믈렛』은 문학동네시인선의 그 짧지 않은 역사와 의미에 값하는 주목할 만한 ‘첫’ 시집이다.
북토크 안내
1. 일시 : 2026년 5월 15일(금) 저녁 7시 30분
2. 장소 : 알라딘빌딩 1층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89-31)
3. 출연 : 임유영 작가 (사회 : 황인찬 작가 )
4. 모집 인원 : 선착순 50명
* 주의사항 : 북토크 티켓은 1인당 2장까지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티켓 취소 및 환불은 직접 처리가 불가능하며, 취소 신청은 1:1 문의로만 가능합니다.
강연 시작일 3일 전부터는 취소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하단 안내 참고)
[티켓 구매 및 입장 관련 안내]
* 북토크 티켓 구매 1건당 1인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 최대 2매까지 구매하실 수 있으며, 구매 수량을 초과하는 동반인과의 참석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순으로 판매가 마감됩니다. 취소분 발생 시 재판매될 수 있습니다.
* 북토크 3일 전 알림톡이 발송되며, 입장 확인시 사용됩니다. (나의 계정 정보 기준으로 발송)
* 티켓 양도는 불가능하며, 캡쳐 및 복사 등의 방식으로 타인에게 전달된 정보로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주차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좌석은 입장 순서대로 배정됩니다.
* 강연장 입장은 30분 전부터 가능하며, 강연은 정시에 시작되니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분 전까지 참석 확인을 부탁드립니다.(안내 시간 이전에 도착하셔도 입장 체크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물을 제외한 음식물 반입은 어렵습니다.
* 실물 티켓은 없으며 현장에서 알림톡 혹은 성함, 휴대폰 번호 확인 후 참석 가능합니다.
* 본 행사는 출판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행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 (이름 / 휴대폰 번호 뒷자리) 가 출판사로 전달되며, 해당 정보는 이용 후 파기됩니다.
[취소/환불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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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 취소 및 환불은 1:1 문의로만 가능하며, 알림톡 발송 예정일인 강연 시작일 3일 전부터는 취소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신청 가능 기한 경과 이후 상해, 질병, 입원 등으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신 경우 '진단서' 증빙 자료를 구비하여 1:1 문의를 통해 접수해주십시오. (전화 문의 접수 불가)
작가 소개
지은이 : 임유영
2020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수상했다. 시집 『오믈렛』(2023, 문학동네), 에세이집 『핸드백에 술을 숨긴 적이 있다』(2024, 난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