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누군가의 삶을 듣고, 함께 울고 웃으며 깨달은 한 가지 - 위로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당신도 힘들었구나’라는 공감 - 에서 시작된다는 이야기이다. 밝아 보이는 얼굴 뒤에 숨겨진 각자의 사연들, 누구에게도 쉽게 털어놓지 못했던 마음의 무게, 그리고 그 이야기를 꺼내는 순간 찾아오는 놀라운 변화까지.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수많은 감정의 결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아픈 사람들을 돌보며 다양한 인생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저자는 말한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것, 그 사소해 보이는 행동이 한 사람의 삶을 다시 움직이게 할 수 있다고. 우리는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하루를 버텨내고 있다. 때로는 지치고, 때로는 무너질 것 같지만, 그럼에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이유는 누군가가 건네준 아주 작은 위로 하나 덕분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모든 것에 대한 거창한 해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당신의 곁에 조용히 앉아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무 말 없이도 등을 토닥여주는 작은 위로처럼 다가온다.
출판사 리뷰
모두의 마음속에는 어린 소년, 소녀가 함께 살고 있다.
괜찮다는 말은, 때로는 가장 외로운 말이 됩니다.이 책은 누군가의 삶을 듣고, 함께 울고 웃으며 깨달은 한 가지—위로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당신도 힘들었구나’라는 공감—에서 시작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밝아 보이는 얼굴 뒤에 숨겨진 각자의 사연들, 누구에게도 쉽게 털어놓지 못했던 마음의 무게, 그리고 그 이야기를 꺼내는 순간 찾아오는 놀라운 변화까지.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수많은 감정의 결을 담담하게 풀어냅니다. 아픈 사람들을 돌보며 다양한 인생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저자는 말합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것, 그 사소해 보이는 행동이 한 사람의 삶을 다시 움직이게 할 수 있다고. 우리는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하루를 버텨내고 있습니다. 때로는 지치고, 때로는 무너질 것 같지만, 그럼에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이유는 누군가가 건네준 아주 작은 위로 하나 덕분일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모든 것에 대한 거창한 해답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대신, 당신의 곁에 조용히 앉아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무 말 없이도 등을 토닥여주는 작은 위로처럼 다가옵니다. 오늘을 견딘 당신에게, 이 책이 잠시나마 편히 숨을 고를 수 있는 따뜻한 쉼표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시간은 항상 있을 것 같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흘러가고 있으니 우리가 지키지 않으면 빼앗긴다. 황금보다 더 소중한 시간을 내 영혼을 파괴시키는 곳 또는 아무 의미 없이 그냥 버리지 말자. 유혹과 쾌락은 한순간이다. 그 한순간을 위해 영혼을 판 파우스트는 되지 말자.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오늘 해야 할 일, 그 일에 우리의 시간을 투자하자.
우리도 오케스트라의 일원이다. 독주가 아닌 함께 어우러지는 오케스트라. 서로 사랑하면서 힘을 주면서 말이다. 겉모습은 나이가 들어가지만, 우리의 내면은 지금도 한 뼘 한 뼘 자란다. 매일은 달라지지 않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우리의 내면은 지금도 다듬어져 가고 있다. 싱그런 모습으로 나와 당신이 그렇게 움트고 자라나 아름다운 오케스트라로 연주되길.‘악보는 그대로 있으면 악보이지만 그것을 연주할 때 음악이 된다.’ 필요한 영양을 공급받는 매일의 양식과, 오늘 살아있음을 느끼 게 해주는 사랑과, 힘든 일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게 하는, 내일의 희망이 있어야 아름다운 선율을 낼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수경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첫 정신과 병원에서 20년간 근무했다. 피스메이커 성향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싫은 소리 하는 것에 평소 힘들어 했지만, 간호과장이 되고 중간관리자로서 수많은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과 함께 고뇌의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내 삶이 ‘책’을 매개로 변화하고, 하루하루가 행복해지는 기적같은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나’만의 치유를 넘어, 다른 누군가와 그 기적을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위로]라는 타이틀이 내포하고 있는 것처럼, 직장에서, 가정에서 힘들어하고 좌절하는 이가 있다면, 누구나 이 책을 읽음으로서 작은 위로를 받고 소소한 위안을 얻길 바란다.
목차
프롤로그
1장 _ 봄의 시작: 꿈, 소망, 희망, 성장
인격의 정의
혼자 밥 먹다 든 생각?
영혼을 판 파우스트처럼
사람에게는 무엇이 필요한가
가벼운 권유도 사람을 살릴 수 있다
새로운 날이 주는 신비
따스한 햇살
그리움
원조의 선입견
무료함이 삶을 덮을 때
비로서 보이게 되는 것들
둘이 함께 길을 걷다
2장 _ 여름날의 추억: 추억, 뜨거움, 열정
오해의 반격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일상에서 놓치고 있는 것들
모자람과 넘침의 적정선
별들이 쏟아질 것 같은 여름 밤하늘
개도 나누어 먹는다
도어
스마트폰 대신
내면이 단단한 사람이 되려면
중독, 단맛에서 시작해 쓴맛으로 마무리한다
나도 사랑해야 남도 사랑한다
일상으로의 복귀
바람의 고마움
3장 _ 가을의 낭만: 휴식, 열매, 감수성, 사랑
오감을 넘어 영감을 주는 자연의 힘
개미의 이동
밤 근무
집토끼, 산토끼 그리고 AI
함께한다면
엄마의 헌신
표현할 때 창조된다
예고 없는 인생
깃털도 쌓이면 배가 가라앉는다
변화=지식+사례+꾸준함
익숙한 것들과 결별
마음만 가지고는 안 된다
흔히 하는 거짓말
세월이 가면
4장 _ 겨울의 따스함: 기대, 봉사, 함께, 격려
헷갈리는 건 사랑이 아니다
핑계 없는 무덤은 없다
왜 사람은 모여야 할까?
골든타임
정상의 기준
하수의 결심
누군가에게 전하는 격려
돈을 쓰는 사람 & 받기만 하는 사람
내가 힘들 때 하는 생각
면회
파인애플 스토리
영혼의 무게는 똑같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