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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모든 마케터는 사업가다
컨셉과 숫자로 기업의 생존을 이끄는 최고의 마케팅 수업
다산북스 | 부모님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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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마케터라는 이름으로 일하는 사람은 무수히 많다. 고심하여 기획하고 제작한 상품과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키기 위한 경쟁이 다양한 업계에서 펼쳐지고 있다. 그러나 트래픽 광고 노출량을 올리느라 끙끙대고, 유행하는 표현을 수집하여 SNS에 게시글을 업로드하고, 전환율 그래프를 종일 붙들고 있다 보면 마케터는 의문이 들기 마련이다. 과연 나는 마케터로 성장하고 있는 걸까? 그리고 어디서부터가 ‘진짜 마케팅’일까?

22년 차 현역 마케터 소선중 저자는 ‘마케팅은 사업의 영역’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많은 마케터들이 여행이나 기록 등 일상에서 얻은 영감으로 일에 예술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마케팅은 조회수와 클릭 수의 싸움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하지만 굴지의 대기업에서 영업, 전략, 마케팅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온 저자는 마케팅의 기본을 강조한다. 모든 마케터는 ‘비즈니스적 시각’으로 눈앞의 이익을 넘어 시장의 판도를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소선중 저자는 ‘마케터는 사업가’라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마케터라는 직업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저는 모든 마케터가 비즈니스적 시각을 갖추어 자신이 하는 일이 회사의 어떤 사업 전략에 따라,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목적으로 운영되는 것인지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회사의 장기 목표가 무엇이고, 단기 목표는 무엇이며, 나의 마케팅 활동은 그 맥락에서 어떤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지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마케팅 활동을 하는 근본적인 목적이 기업의 매출액과 이익 등의 결과 지표가 보여주는 사업 성과를 내기 위한 것이란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보다 더 좋은 마케팅을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무엇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고 방황하는 마케터들에게 <모든 마케터는 사업가다>가 새로운 길을 비춰줄 것이다. 22년간 저자가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정립한 ‘마케터의 의미와 본질’과 ‘효과적인 마케팅 기법’을 통해 얼어붙은 시장에서 생존할 방법을 찾기를 바란다.

  출판사 리뷰

모든 마케터는
반드시 사업가가 되어야 한다
조회수와 화제성보다 중요한 ‘사업 성과’


AI의 발달로 수많은 직무가 대체되고 있는 요즘, ‘마케터의 존재 이유’에 대한 논의 또한 이루어지고 있다. 기업 내에서 마케터의 역할은 무엇일까? 기술로 대체할 수 없는 마케터의 의미는 무엇일까? AI를 통해 제품을 추천받고 검색하는 시대에 마케터가 더는 필요치 않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고, 마케터에게는 다른 무엇보다 예술성이 필요하다고 착각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소선중은 이러한 오해가 ‘기업과 개인이 마케팅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말한다. 그는 마케팅이란 기업에서 투자한 비용과 시간을 산출해 어떻게 얼마의 성과를 만들어낼지 관리하는 ‘경영적 의사 결정’을 내리는 일이라 말한다. 영감이나 센스가 아닌 날카로운 분석과 인간과 사회에 대한 이해, 객관적 지표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내리는 것이 마케터의 일이라는 의미다.

“단순히 광고 카피를 한 줄 더 쓰고, 예쁜 섬네일 이미지를 만들고, 광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수치를 바꾸는 등의 ‘기술자’가 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기술은 결국 AI가 훨씬 더 빠르게, 효율적으로 잘 해낼 시대가 멀지 않았습니다. 마케터는 반드시 기술자나 예술가가 아닌 ‘사업가’가 되어야 합니다.”

광고 콘텐츠의 조회수, 클릭 수를 올리는 것이 마케팅 성과의 전부라는 잘못된 인식을 깨지 않으면 ‘마케팅팀은 제품에 대해 너무 모른다’, ‘마케터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 ‘현장은 모르면서 인터넷 밈으로 말장난만 한다’는 선입견을 벗어나기 어렵다. 결국 마케터는 기술자도, 예술가도 아닌 사업가가 되어야 한다. 회사의 사업 전략이 무엇인지, 어떤 목표를 향해 조직이 나아가고 있는지, 그 맥락에서 나의 마케팅 활동은 어떤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지를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모든 마케터는 사업가다>는 마케팅의 궁극적 의미를 고민하며 업의 방향성을 이해하고자 하는 마케터에게 명확한 답을 안겨준다.

치열한 비즈니스 전장에서
승리하는 마케터를 만드는 2가지 무기
경쟁사를 뛰어넘는 마케터의 컨셉 능력과
갑작스러운 위기를 막는 마케터의 손익 관리 능력


22년간 수많은 사례를 경험하고 검증한 소선중 저자는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제품을 만드는 마케터의 무기’로 두 가지를 꼽는다. 바로 목표한 타깃층을 정확히 겨냥하는 ‘마케팅 컨셉’과 불필요한 지출을 막는 ‘마케터의 손익 관리’다. 시장성과 경쟁력을 놓치지 않고 오래 사랑받으며 생존하기 위해 마케터가 반드시 갖춰야 할 능력을 이 책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예리한 마케팅 컨셉은 소비자가 시장에서 ‘나를 선택할 명분’이 되어준다. 수많은 경쟁 상품을 제치고 우리 회사의 제품을 선택할 이유를 전달하는 것이 바로 마케팅 컨셉이다. 좋은 컨셉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기업이 목표하는 이미지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

“‘컨셉’은 브랜드와 마케팅이 흔들리지 않게 중심을 잡아줍니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 신제품을 개발하고 제품의 원료와 포장을 선택하는 기준, 디자인과 톤앤매너를 정하는 기준, 가격과 수익률을 결정하는 기준, 광고와 프로모션 채널 및 메시지를 정하는 기준. 그 모든 선택의 기준이 되어주는 것이 바로 ‘컨셉’입니다.”

<모든 마케터는 사업가다>는 성공하는 마케팅 컨셉의 8가지 법칙을 제시하며 마케터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도구를 전한다. 나아가 조직 내에서 공유하기 좋은 컨셉보드 툴 또한 제공하고 있다. 이론을 넘어 실제로 컨셉 능력을 개발하고자 하는 마케터에게 도움이 될 내용을 담았다.
또한 저자는 마케터에게 반드시 ‘손익 관리 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광고 성과를 분석하고, 효율을 개선하고, 가격과 원가를 고민할 줄 아는 마케터가 적합한 가격을 설정하고, 경쟁사보다 더 뛰어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회계’라는 말만 들어도 어렵고 낯설게 느끼는 마케터들을 위해 이 책은 마케터에게 필요한 회계 영역을 분류하여 핵심만 간결히 설명한다. 손익의 중요성, 손익계산서 읽는 법, 매출이익과 영업이익의 차이 등 ‘마케터를 위한 최소한의 회계 상식’을 다루고 있다. 조직의 컨트롤타워가 되어 올바른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하는 마케터에게 꼭 필요한 손익 관리의 기본기를 이 책에서 익힐 수 있다.

“더욱더 치열해져 가는 비즈니스 전쟁터에서, 경쟁사를 일격에 격파하고 소비자를 감동시킬 수 있는 강력한 창 ‘차별화된 컨셉’과 우리의 사업적 의사 결정을 도와줄 단단한 방패 ‘정교한 손익 관리’를 갖추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다양하고 꾸준한 경험을 연마하여 마케터로서 가져야 하는 ‘사업가의 마인드’라는 갑옷을 갖춘 전사가 되어 승리해 가기를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소선중
22년 차 마케터. 굴지의 식품 대기업에서 영업, 전략, 마케팅 분야를 거치며 깊이 있는 실무 경험을 쌓았다. 유아식부터 음료, 유제품, 건강기능식품과 환자식까지 다양한 제품을 담당하며 소비자의 모든 생애 주기를 경험하여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마케터’라고 불리기도 했다. CJ제일제당에서 8년간 식품 영업·마케팅을 담당했으며, 광동제약에서 2년간 비타500 등의 음료 브랜드 매니저를 담당했다. 또 매일유업에서 7년간 유아식, 환자식, 시니어영양식, 발효유 마케팅팀을 리드했다. 회사로부터 브랜드와 제품의 운영 권한을 위임받아 관리하는, 브랜드 매니저(Brand Manager, BM)의 의미와 성장을 오랫동안 고민해 왔다. 2021년에 마케팅 컨설팅·교육 기업 ‘마케티움’을 창업하여, 국내 최초의 브랜드 매니저 대행 서비스와 마케팅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정식품, 바른치킨, 아람북스, 에이원베이비, 조인앤조인 등 국내 약 50여 곳의 마케팅 컨설팅을 맡아 기업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했다. 또한 업의 의미를 고민하는 마케터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과 교육을 전하며 ‘마케터들의 마케터’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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