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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수업 고군분투기
2022 개정 교육과정, 개념적 렌즈와 AI 동료교사로 만드는 한국사·세계사 수업 12
미문사 | 부모님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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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본격 적용되면서 수많은 역사 교사들이 '개념 기반 교육과정', '핵심 아이디어', '개념적 이해'라는 낯선 용어의 미로 앞에 던져졌다. 해설서는 넘쳐나지만 내일 당장의 수업을 어디서부터 바꿔야 할지 막막한 순간이 반복되는 것이 현실이다.

『역사수업 고군분투기』는 바로 그 막막함에 응답하는 책이다. 배움두레 교육연구회 소속 현직 역사 교사 6인이 실제 교실에서 시행착오를 거치며 찾아낸 세 가지 실마리인 '본질로의 회귀', 'AI 동료 교사', '개념적 렌즈'를 사마천의 『사기』와 김부식의 『삼국사기』에서 영감을 얻은 기전체(紀傳體) 형식으로 엮었다.

본기(本紀)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과 수업 설계 원리를 교사의 눈높이로 풀어내고, 열전(列傳)에서는 한국사·세계사를 아우르는 12편의 실제 수업 사례를 통해 질문, 탐구, 논쟁, 탐방, 내러티브, 융합이라는 개념적 렌즈가 교실에서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교실이라는 미로 속에서, 우리는 오늘도 길을 찾고 있습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본격 적용되면서 수많은 역사 교사들이 '개념 기반 교육과정', '핵심 아이디어', '개념적 이해'라는 낯선 용어의 미로 앞에 던져졌습니다. 해설서는 넘쳐나지만 내일 당장의 수업을 어디서부터 바꿔야 할지 막막한 순간이 반복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역사수업 고군분투기』는 바로 그 막막함에 응답하는 책입니다. 배움두레 교육연구회 소속 현직 역사 교사 6인이 실제 교실에서 시행착오를 거치며 찾아낸 세 가지 실마리인 '본질로의 회귀', 'AI 동료 교사', '개념적 렌즈'를 사마천의 『사기』와 김부식의 『삼국사기』에서 영감을 얻은 기전체(紀傳體) 형식으로 엮었습니다.
본기(本紀)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과 수업 설계 원리를 교사의 눈높이로 풀어내고, 열전(列傳)에서는 한국사·세계사를 아우르는 12편의 실제 수업 사례를 통해 질문, 탐구, 논쟁, 탐방, 내러티브, 융합이라는 개념적 렌즈가 교실에서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지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거창한 이론서가 아닌, 동료 교사가 건네는 현장의 기록. 이 책이 교육과정의 미로 속에서 길을 잃은 교사들에게 다이달로스의 날개 혹은 적어도 실마리 한 가닥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을 앞두고 수업 재구성에 막막함을 느끼는 중·고 역사 교사
개념적 렌즈의 개념은 알지만 실제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 교사
챗GPT 등 생성형 AI를 수업 설계의 파트너로 활용하고 싶은 교사
수업을 함께 고민할 동료 공동체가 필요한 초·중견 경력 교사
역사과 교원 양성 과정에서 실천 중심의 교수법을 탐색하는 예비교사

미로 속에서 길을 찾다 - 『역사수업 고군분투기』
그리스 신화의 다이달로스는 스스로 만든 미로에 갇혀 절망했다. 그러나 그는 깃털을 모아 날개를 만들었고 결국 탈출에 성공했다. 이 책은 교육과정이라는 미로에 갇힌 역사 교사들이 바로 그 깃털들을 모아 날개를 엮는 과정의 기록이다.

기전체, 형식이 곧 철학이다
이 책의 가장 대담한 설계는 편집 형식 그 자체에 있다. 저자들은 사마천의 『사기』와 김부식의 『삼국사기』에서 영감을 받아 '본기·열전'의 기전체 구조를 채택했다. 시대의 중심 원리를 담는 본기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본질을, 인물과 사건의 살아 있는 이야기를 담는 열전에서는 교사와 학생이 교실에서 함께 만들어낸 수업 실천 사례를 엮었다. 이 선택은 단순한 편집상의 묘수가 아니다. '사실보다 관점의 다양성을 중시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개념적 렌즈와 기전체의 정신이 깊이 맞닿아 있다'는 저자들의 통찰을 형식으로 구현한 것이다.

개념적 렌즈: 수업을 움직이는 나침반
이 책의 핵심 방법론인 '개념적 렌즈'는 수업의 중심을 잡아주는 도구다. 렌즈 하나가 정해지면 핵심 질문이 선명해지고, 질문이 서면 활동이 살아나며, 활동이 정리되면 평가와 기록이 따라온다. 이 책은 그 개념→질문→활동→평가의 흐름을 교실 언어로 번역해 보여준다. 질문, 인성, 회복탄력성, 의심, 논쟁, 탐방(한국사)과 다양성, 공정, 공존, 다문화, 내러티브, 융합(세계사)이라는 12개의 렌즈는 수업을 산만하게 만드는 장식이 아니라, 수업의 근간을 단단하게 세우는 설계 도구다.

AI를 '동료 교사'로
이 책은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를 '만능 답안 생성기'가 아닌 '동료 교사'의 관점에서 다룬다. 아이디어 확장, 자료 변환, 활동지 초안 작성 등 수업 준비를 돕되, 교사가 반드시 수행해야 할 검증과 맥락화를 강조한다. 이 균형 잡힌 시각은 AI 도입에 대한 교사들의 막연한 불안을 덜어 주면서도, AI에 의존해 교사 본연의 철학을 잃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동시에 전한다.

완성된 답이 아닌, 함께 걷는 여정
이 책의 가장 솔직한 미덕은 '완성된 수업'이 아닌 '고군분투의 기록'을 내놓는다는 점에 있다. 6인의 저자는 각자의 에필로그에서 수업의 실패, 원고 마감의 압박, 역할 과부하 속의 고단함을 숨기지 않고 드러낸다. 그 정직함이 오히려 이 책을 교사들의 실제 언어에 가장 가까운 책으로 만든다. 읽고 나면 '이해했다'가 아니라, 내 수업을 다시 질문해 보게 되는 책이다.

저자 소개
배움두레 교육연구회는 "같이 있어, 가치 있는" 배움을 지향하는 역사교사 연구회입니다. 2016년부터 교사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자신만의 색깔'을 찾기 위해 매일의 배움을 기록하고, 서로의 관심사를 응원하며 각자의 빛깔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동료 공동체로 활동해 왔습니다.




미로를 빠져나가는 실마리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었으나 잠시 잊고 있었던 본질적인 가치에 있다는 것을요. 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가 실 한 타래로 미로를 벗어났듯, 우리 역사 교사들에게는 '역사'라는 이름의 정교한 나침반이 있습니다. - 프롤로그

수업의 마지막, 학생들은 1차시 처음에 썼던 '나의 생각 한 줄'을 다시 꺼내 본다. 수업 전에는 "능력대로 주는 것"이라 썼던 아이는 "결과의 차이를 인정하되 출발선의 차이를 배려하는 것"이라고 고쳐 쓴다. 어떤 학생은 "공정은 나눌수록 커지는 배려다."라고 덧붙이기도 한다. -중략- 이는 공정이란 고정된 명사가 아니라 타인의 삶을 헤아리며 다듬어가는 동사임을 조금씩 깨달아 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 02. 공정 열전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영춘
평택마이스터고등학교배움두레 교육연구회 회장교육과정이라는 미로 앞에서 '열정이라는 실을 놓는 순간 영영 갇힌다'는 것을 믿는 교사. 학년 부장, 연구회장, 교과 교사라는 여러 역할을 동시에 감당하면서도 '왜 역사를 가르치는가'라는 본질적 질문을 놓지 않는다. <역사수업 고군분투기>의 집필을 이끌었으며, 본기(本紀) 전반과 한국사 열전 「질문 열전」·「인성 열전」을 집필했다.

지은이 : 안진태
치동고등학교배움두레 교육연구회 부회장콜드플레이의 'Viva La Vida'로 7월 혁명을 여는, 이야기의 힘을 믿는 교사. 2022 개정 교육과정이라는 낯선 파도 앞에서 '개념적 렌즈'를 나침반 삼아 수업을 다시 세운 과정을 정직하게 기록했다. <역사수업 고군분투기>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바다 위에서 헤매는 선생님께 나침반이 되기를" 소망한다. 세계사 열전 「다문화 열전」·「이야기 열전」을 집필했다.

지은이 : 김태우
광주 성덕중학교배움두레 교육연구회 연구위원AI 시대 교사의 생존법을 '사랑'에서 찾은 교사. 연구부장으로서 동료 교사를 지원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삶과 수업을 돌보는 일 사이의 균형을 치열하게 고민한다.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다정함을 잃지 않는 것이야말로 기계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의 생존 방식'이라는 철학을 수업 속에 녹여낸다. 세계사 열전 「공정 열전」·「공동체 열전」을 집필했다.

지은이 : 조민혁
학익고등학교배움두레 교육연구회 연구위원"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을 삶으로 증명하는 교사. 코로나19의 충격 속에서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한 경험을 발판 삼아 세계사와 문학, 전염병의 역사를 융합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개발했다. 한국사 열전 「탐방 열전」과 세계사 열전 「융합 열전」을 집필했다.

지은이 : 김소영
증포중학교배움두레 교육연구회 연구위원교직 15년 차의 중견 교사. '느리지만 한 걸음씩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는 거북이의 철학을 지닌다. 배움두레 연구회에서 동료들과 고민을 나누는 과정에서 '나만의 고민이 아니었다'는 것을 확인하며 다시 용기를 얻었다. 한국사 열전 「회복 탄력성 열전」과 세계사 열전 「세계 제국 열전」을 집필했다.

지은이 : 임형석
효양고등학교배움두레 교육연구회 연구위원"일단 저질러 놓으면 어떻게든 하게 된다"는 선배의 한마디에 용기를 내어 집필 프로젝트에 합류한 교사. 무난했던 교직 생활에서 벗어나 수업을 기획·실행·피드백하는 전 과정을 글로 정리하면서 "스스로 깨닫게 되는 것들이 많았다"고 고백한다. 한국사 열전 「의심 열전」·「논쟁 열전」을 집필했다.

  목차

교실이라는 미로 앞에서 - 배움두레 교육연구회장 이영춘 8

Ⅰ 개념적 렌즈로 본 역사 수업 본기(本紀)
01. 한눈에 보는 2022 개정 교육과정 14
02. 미래 교육이란 이름의 미로와 실마리 (이영춘) 18
03. 개념적 렌즈로 본 『한국사』 45
04. 개념적 렌즈로 본 『세계사』 68

Ⅱ 한국사 수업 열전(列傳): 앎과 삶을 잇는 실천
01. 질문 열전: 그림이 묻고 역사가 답하는 VTS 수업 (이영춘) 106
02. 인성 열전: 사회 정서 학습(SEL)을 품은 역사 (이영춘) 119
03. 회복 탄력성 열전: 위기를 기회로 바꾼 고구려 왕들 (김소영) 139
04. 의심 열전: 교과서를 의심하는 정보 생산자 되기 (임형석) 150
05. 논쟁 열전: 챗GPT와 벌이는 뜨거운 역사 토론 (임형석) 162
06. 탐방 열전: 우리 지역의 역사를 걷다 (조민혁) 176

Ⅲ 세계사 수업 열전(列傳): 경계를 넘어 소통하는 시민
01. 세계 제국 열전: 다양성이 꽃피우는 번영의 역사 (김소영) 186
02. 공정 열전: 같은 시험, 다른 출발선 (김태우) 197
03. 공동체 열전: 우리가 꿈꾸는 공존의 사회 (김태우) 215
04. 다문화 열전: 과거로부터 찾는 분쟁의 해결 실마리 (안진태) 229
05. 이야기 열전: 인물의 내러티브로 기록하는 근현대사 (안진태) 240
06. 융합 열전: 교실 밖으로 확장되는 세계사 (조민혁) 250

에필로그
여섯 교사의 고군분투 기록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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