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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가 사라졌어요
맹앤앵(다산북스) | 3-4학년 |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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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맹&앵 동화책 시리즈 12권. 경쟁 교육에 지쳐 어느 날 학교에서 사라진 꼴찌 이야기를 담은 동화이다. 꼴찌였던, 항상 같이 있던 친구가 사라지고 나서야 그 꼴찌 친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다. 꼴찌도 제 나름의 위치에서 꼭 필요한 존재임을 알려 주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에서 살 권리가 있음을 생각하도록 이끈다.

선생님이 출석을 불렀다. “황병태!!” 병태는 오늘 학교에 오지 않았다. 반 아이들은 ‘꼴찌가 사라졌다’며 조롱을 한다. 다만 꼴찌에서 두 번째인 민식이만 걱정을 한다. 반에서 성적이 좋은 아이들은 꼴찌 병태가 사라진 것에 별 관심이 없다. 병태가 며칠 동안 결석을 하면서 아이들은 점점 평소와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병태가 없는 교실은 지저분해졌고, 짝을 잃은 나연이는 괴롭다. 병태에게 개그를 배워야 하는 지훈이는 걱정이 앞선다. 반 전체가 우울해지자 선생님은 오락 시간을 갖지만 강호동이나 유재석처럼 사회를 보며 우리를 사로잡던 ‘끼’쟁이 병태가 없는 오락 시간은 심심하기만 한데….

  출판사 리뷰

꼴찌 만세!!
꼴찌를 포함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요!!


공부라는 기준만으로 평가해서 꼴찌를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람으로 여기는 일은 이제 그만!
꼴찌를 포함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가 고정욱

꼴찌가 사라졌어요
언제부터인가 치열한 경쟁만이 전부가 된 학교에서 성적이 꼴찌인 학생들의 설 자리가 너무 좁아졌습니다. 경쟁을 통한 서열화는 언제나 꼴찌를 낳습니다. 꼴찌가 없을 수 없는 잔인한 교육체제에서 과연 꼴찌는 필요 없는 존재일까요?
맹앤앵 출판사의 열두 번째 동화책 《꼴찌가 사라졌어요》는 경쟁 교육에 지쳐 어느 날 학교에서 사라진 꼴찌 이야기입니다. 《꼴찌가 사라졌어요》는 꼴찌였던, 항상 같이 있던 친구가 사라지고 나서야 그 꼴찌 친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해 주는 동화책입니다.

“경쟁이 아닌 협력, 주입이 아닌 토론, 배제 아닌 배려!!”
요즘 혁신학교 교육 활동의 주된 내용입니다. 이러한 목표대로 교육이 진행된다면 정말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것입니다.
이 사회는 경쟁 없이 돌아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무한 경쟁이 조금 뒤쳐진 사람들의 존재를 무시하는 것이라면 잘못된 것입니다. 사람마다 보이는 능력은 다양합니다. 그 다양성을 인정해주고 그 사람만의 능력을 키워 주는 교육이 되어야 합니다.
교육제도가 무한 경쟁을 부추기다 보니 아이들도 학교 성적만으로 각 개인의 가치를 평가하는 나쁜 버릇이 생기는 것입니다. 학교 성적은 좀 떨어져도 《꼴찌가 사라졌어요》의 주인공 병태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남을 편안하게 해주고, 웃겨 주고, 교실의 휴지를 줍는 행위들은 항상 옆에 있을 때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병태가 없는 동안, 아이들과 선생님은 병태가 학급 성적을 떨어뜨리는 나쁜 존재가 아니라 교실의 환경과 행복을 만들어 준 소금 같은 존재임을 깨닫습니다.
이 사회에는 어느 분야에서나 꼴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꼴찌도 제 나름의 위치에서 꼭 필요한 존재임을 알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에서 살 권리가 있음을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동화책 《꼴찌가 사라졌어요》에는 꼴찌를 포함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은 꿈이 들어있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
“장애인은 장애인대로 즐겁고 보람차게 살 수 있습니다. 나도 책을 쓰고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전국에 강연을 다니고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꼴찌도 우리에게는 소중한 존재일 것입니다. 꼴찌는 꼴찌대로 쓰임새가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는 일등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공부라는 기준만으로 평가해서 꼴찌를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람으로 여기는 일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 다닐 때 꼴찌였던 친구가 어엿한 회사를 차려 종업원 수십명을 거느리는 것도 저는 많이 봤습니다.
이 책을 읽고 어린이 여러분들이 꼴찌가 사라진 세상이 아니라 꼴찌를 포함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꼴찌가 없는 세상은 없습니다. 하지만 꼴찌는 꼴찌대로 개인 능력과 사정이 있는 것입니다. 공부 말고도 소중한 능력을 가진 꼴찌는 너무도 많습니다. 학교 성적이 인생의 모든 것을 결정해 주는 것도 아닙니다. 서로 상대방을 이해해 주고, 장점을 눈여겨 봐 주는 교실이 ‘행복한 교실’입니다.
여러분 곁에 있는 꼴찌가 꼭 필요한 존재임을 알아 주세요.
동화책 《꼴찌가 사라졌어요》를 읽고 많은 어린이들이 ‘경쟁보다는 협력, 배제가 아닌 배려’를 베푸는 어린이가 되어 주세요. 꼴찌를 포함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가 되어 주세요.












  작가 소개

저자 : 고정욱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지만,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 진흥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2012년 제7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화예술상 대상’을 수상했다.[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저서 가운데 30권이나 인세 나눔을 실천해 ‘이달의 나눔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240여 권의 저서를 400만 부 가까이 발매한 기록을 세우면서 우리나라 대표 작가로 우뚝섰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가 그의 대표작이며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되기도 했다.청소년을 위한 표현과 전달 시리즈 <고정욱의 글쓰기 수업>, <고정욱의 인문학 필사 수업>, <고정욱의 말하기 수업>을 출간했고 청소년 소설로는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 <까칠한 재석이가 달라졌다>, <까칠한 재석이가 폭발했다>, <퍽>, <빅 보이> 등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그는 독자들의 메일에 답장을 꼭 하는 거로 특히 유명하다.kjo123@chol.net

  목차

작가의 말 10
꼴찌가 사라졌다 13
병태의 가출 19
꼴찌 없는 빈자리 33
부산역에서 만난 아빠 42
병태를 위한 나무 59
서울 가는 길 64
신기한 학교 75
화해 84
뜨거운 만남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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