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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빛깔
모알보알 | 4-7세 |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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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두 형제가 그려내는 사랑과 포용의 풍경을 담은 그림책 《형제의 빛깔》이 새로 나왔다. 일상의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중국계 프랑스 작가 쉬화링의 아름다운 그림을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아룬은 커피처럼 짙은 갈색 머리칼에 키가 크고, 레이는 밀밭처럼 환한 금발에 키가 작다. 생김새만큼이나 성격도 기질도 다르다. 한 아이가 조용히 그림을 그리면 한 아이는 신이 나서 춤을 추고, 한 아이가 가만히 걸을 때 한 아이는 뛰고 날고 기어오른다. 형제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다른 모습에 사람들이 수군거리면, 아룬은 숨어 버리고, 레이는 발을 구르며 화를 낸다.

서로 닮았으면서도 참 다른 아룬과 레이는 언제까지나 형제이다. 살며시 손을 잡고 하나가 될 때도 있다. 이 책은 형제가 정말 단단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서로 마음이 통하다가도 툭하면 티격태격 다투지요. 이 책은 형제가 깨지기 쉽다고도 말한다. 이렇게 형제의 모습은 정말 다양하다.

《형제의 빛깔》은 겉모습과 기질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인정하고 보듬는 형제 관계를 아름답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빛과 색채를 섬세하게 다루는 작가 쉬화링의 일러스트는 두 아이의 각기 다른 빛깔을 눈부시게 시각화하며, 독자들에게 다름이란 틀린 것이 아니라 각자의 고유한 아름다움임을 일깨워 준다.

  출판사 리뷰

때로는 단단하고 때로는 깨지기 쉬운, 모든 관계를 위한 다정한 이야기
이 책은 서로 닮았지만 때로는 전혀 다른 두 아이, 아룬과 레이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늘 함께하면서도 티격태격 부딪히고, 잠시 멀어졌다가도 금세 반갑게 두 손을 맞잡는 형제의 일상이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되었습니다. 다름을 넘어 ‘형제가 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탐구하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그림 작가 쉬화링은 빛과 색채를 다루는 탁월한 재능으로 모든 장면에 생명력을 불어넣었습니다. 물결 위에서 부서지는 빛, 함께 바라보는 구름 아래 햇살, 어둠 속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조명은 경쟁과 갈등과 화해를 반복하며 자라나는 두 소년의 복잡다단한 마음을 다정하게 어루만집니다. 이 그림책의 또 다른 매력은 시적인 대칭과 리듬에 있습니다. 한 아이가 던지면 다른 아이는 받고, 한 아이가 잠들면 다른 아이는 깨어 있는 대칭의 호흡을 경쾌하고 아름다운 입말로 풀어냈습니다. 작가의 친근하고 시적인 문체가 유년기의 본질과 형제 관계를 예리하게 포착해 냈습니다.
《형제의 빛깔》은 단순히 형제간의 우애를 그리는 걸 넘어, 나와 다른 타인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공존하는 법을 독자들에게 전합니다. 세상 어디에나 있는 흔한 형제 아룬과 레이의 복합적인 관계를 통해 우리를 둘러싼 수많은 관계를 돌아보게 합니다. 타인에게 쉽게 실망하고 작은 부딪힘에도 삐걱대는 우리 모두에게 두 아이의 맑은 목소리가 묵직하면서도 다정한 위로를 건넵니다. 모든 연령대의 형제와 자매, 그리고 가족의 사랑과 공존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기에 더없이 좋은 그림책입니다.

교과 연계
1-1 국어 8. 느끼고 표현해요 | 1-1 통합 2. 사람들
2-1 국어 5. 마음을 짐작해요 | 2-2 국어. 2. 서로 존중해요

한 아이는 바라보고, 다른 아이는 기어올라요.
한 아이는 그림을 그리고, 다른 아이는 춤을 춰요.
한 아이는 걷고, 다른 아이는 날아올라요.

아룬과 레이는 손을 잡아요.
잠시 둘은 하나가 돼요.
한 아이가 웃어요. 다른 아이도 웃어요.
형제의 모습은 정말 다양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마리 르 퀴지아
어린 시절을 미국에서 보냈습니다. 자폐 스펙트럼을 지닌 청소년들과 글쓰기 워크숍을 함께하면서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싹텄습니다. 삶의 작은 순간들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어린 시절의 소중한 기억을 글로 옮기는 일을 좋아합니다. 여러 곳을 떠돌아다닌 끝에 자신의 고향이자 많은 영감을 주는 프랑스 브르타뉴에 정착해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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